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나언이고모 입니다.
운이 좋게도 새해 벽두부터 너나위님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중심으로 후기 남깁니다.
쫄지마, 지금 나쁘지 않아
현재 시장 상황은 서울 수도권 집값이 양극화이긴 하나, PIR 기준으로는 아직 대세 상승장이 왔다고 보긴 어려우며,
감당 가능하다면 전고 뚫은 단지도 내 집 마련으로 접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전가격을 회복하지 않은 단지는 비싸지 않으므로 매수를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여러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제게 필요한 말이라 더 인상깊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절대 지켜야 하는 기준 세가지
20% 빠져도 감당할 수 있는가
→ 즉, 수도권 시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해당 단지에 대한 가치를 아는가..
주담대 이자가 2% 오른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가
→ 무리하게 매수하고 있지 않은가..
월 상환액이 월 저축액의 ⅔ 를 넘지 않는가…
→ 역시나 무리하게 매수하고 있지 않은가…
자산 증식은 적극적 그리고 부지RUN 하게
자산 증식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갈아타기를 해야 한다. 한 채 했다고 다 끝난 게 아니다...
최종 목표를 설정해놓고 징검다리 투자처를 찾는 노력을 하라~ 특히 어떤 물건을 매수했는지에 따라 미래 자산가치가 달라짐을 예시를 통해 보여주셔서 어렵게만 느껴진 갈아타기가 .. 어쩌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번졌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이번 1호기를 미운오리새끼 중에서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꿀리거나 다신 못할 것이라는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갈아타기 단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겪는다면, 그리고 적어도 이 환경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이번 1호기 매수 잘 해보겠습니다.
나의 다짐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임장 중이며,
특정 단지에 꽂혀 그 단지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선택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기준으로
가치 판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전세 정리하고 1호기 매수한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시간을 근로소득을 위해 보내고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이 시간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은퇴 전까지 꼭 목표한 자산 달성하여 노후 걱정 없이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구해줘 월부를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너나위님 워낙 강의 잘하시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으셔서
7시간 가까운 시간인 1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그 아우라가 엄청 세기도 했습니다.
좋은 강의를 직관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며,
반드시 매수로 아웃풋 내고 싶습니다. ^^
아자아자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