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오랫만에 오프로 들은 2강!
재이리님 강의는 이전에도 한번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뭐 언젠간 쓸테니 들어두자!
라는 심정이었다면 이번에는
‘계약서 쓰면서 놓친건 없는지’ 의 관점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교안과 계약서를 펼쳐놓고 체크하면서 들으니
‘이부분은 다음번에 확실하게 한번 더 체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계약도 ‘계약’ 이에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튜터님께 질문을 드린 게 기억납니다.
“튜터님, 계약금 입금 이후 잔금 시 계약서 수정을 할 수 있을까요?”
돌아오는 튜터님의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왠만하면 계약금 넣을 때 특약으로 협의하는 것으로 끝나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수정은 불가능한 걸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계약서 작성 시 특약 작성이 더욱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투자 상황을 리마인드 해보니
가계약금 송금 이전 중요한 특약(동시진행, 권리변경) 을 제외하고
나머지 특약들을 조금 더 꼼꼼히 챙겨야 하는 점과
“매도인께서 동의하셨습니다”를
매도인 측의 중개 부동산에서만 가지고 있었고
저의 핸드폰에는 담기지 않았다는 점
(1호기때는 했으면서 왜!!)
다음 투자때는 꼭 챙겨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세 골든타임은 3개월
매수 이후 손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최종 투자금을 확정 짓는 전세 빼기도! 중요합니다
(적정 전세가 설정은 1강 강의에서!!)
저는 1호기도 2호기도 전세를 직접 구하진 않았지만
전세트래킹 시 놓치지 않아야 할 것으로
전임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
현재 나와있는 집상태가 어떤지
그 집 중 내 집은 몇번째인지!
내 집이 1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골든타임이 오면 ‘매일’ 해야한다는 것!
전세는 언제 어디서든 경쟁 물건이 나온지 모른다는 것!
(전세TF ㅎㅎ)
전세 만기 3개월 전이에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강의에서
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곧 있으면 1호기 2년 만기 시점이 돌아오는데요
2년 만기 시점보다 세입자 전세만기 시점이 더 길기 때문에
귀를 기울여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매매는 보합,전세는 상승하고 있는 시장에서
매도 팁을 몇가지 알려주셨는데요
일단 세입자의 의중을 확인하기 위해
재계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 부터가 먼저겠죠?
그리고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하면 될것 같은데요
(매도 계획이 있다면 갱신권 사용,
매도 계획이 없는데 전세가가 올라오면
신규 계약도 고려)
저희는 갈아탈 단지를
준비하고 있는 월부인으로써(앞마당 top3)
앞마당의 단지가 저를 기다려 주면 상관없지만
설령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재이리님의 이 말이 제맘에 콕 하고 들어왔습니다.
"부자는 비용을 줄이려는 선택이 아닌
편익이 더 큰쪽으로 행동합니다"
저도 매도 시 이 마인드를 생각하고
최저가 부터 가격을 세팅하도록!
꼭 욕심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 캡쳐본은 실제로 계약시 제가 작성한 특약입니다)
재이리님의 강의가 좋은 이유는
저의 상황에 맞춰 특약을 다시 쓰고
하나하나씩 크로스체크 하면서
빠진것이 없는지 체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잔금까지 계약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 강의 임팩트있게 해주신!
재이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월부유니버스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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