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저는 운이 좋게도
결혼 전에는 서울에서도 살아봤고,
현재는 중소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방을 이해하는 관점에서는
이번 강의를
조금 더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는 일은
아직 제게 많은 어려움이 남아 있다는 것도
함께 느끼게 되었습니다.
중소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저 역시
이 도시에서 선호되는 생활권과 가치를 이해하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서울에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기준들이
이곳에서는 전혀 다르게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방을 이해한다는 건
서울의 기준을 들이대는 게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걸
지금도 배우는 중입니다.
강의에서 나온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타지역에 사는 저는 매물 임장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현장에 가서 분위기를 느끼고
거주민들이 실제로 선택받는 이유를 확인해야
그 지역이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이해되고,
그 이해가 결국
내 투자 판단을 더 뾰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해되지 않는다고 외면하지 않고,내 기준을 내려놓고
그 지역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
그게지방 투자를 이해하는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걸
지금도 배우는 중입니다.
“지금이 기회다”라는 말은
투자 기준에 맞게 샀을 때만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에 맞게 샀다면,
시장이 조용해져도
전세가가 흔들려도
버텨야 한다는 것.
그게 결국
투자자로서 감당해야 할 구간이라는 것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
나만의 기준과 무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다듬는 시간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시장일수록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고 믿으며,
오늘도 한 번 더
다짐해봅니다.
📌적용할 점
서울 기준 내려놓고, 그 지역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임보 시세지도 매.전 전고점/현재가격 한판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