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투자 강의를 들으면 항상 강의 때 마다 강조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 지방은 매도를 기본으로 하므로 잘 사는 것도 중요하나 사지 말아야 할 것을 안 사는 것이 더 중요
- 지방은 공급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성향이 있으므로 공급을 유의해라.
- 지방은 서울/수도권과는 선호요소가 다르므로 서울/수도권과 함께 보는 경우 빠른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신축 선호도 및 교통의 중요도 상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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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조해주시는 부분이긴 하나 막상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를 고려할 땐
눈앞에 보이는 것에 집중되어(매전차등) 투자 기준을 잊곤 합니다.
그래서 강의는 계속해서 들어야 하나봐요. 귀에 딱지 앉게 ㅎㅎㅎㅎ
이번 유디님의 1강은 제가 선택한 대전지역을 다뤄주셔서 더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억해야 할 부분
- 지역 및 입지 분석 시 자료 분석에 끝내지 말고 그 요소로 인해수요를 끌어 들일만한 요소가 되는지 까지 생각해보기
- 종사자수, 대기업수가 적다고 그 지역의 경쟁력이 낮은 것은 아니다. 지방은 직주근접이 서울보다 중요도가 낮을 수 있기 때문
- 공급은 리스크이긴 하나 저렴하게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다. 공급 리스크로 포기하지 말고 회피해 나갈수 있느 방법이 있는지, 협상 여지가 있는 상황인지 끝까지 시도해 보라.
- 투자 시 고려사항
-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싸게 사는 것!!!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비싸면 사지 않는다.
- 이 가격에 이 곳이 최선인지 계속해 생각해봐야 함. 비교하는 자세 중요, 더 좋은 입지의 단지가 있는지 확인!
- 위치와 입지를 혼동하지 마라 상위 생활권의 덜 선호 단지(해당 단지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싶어함) 보다는 다음 순위 생활권의 선호단지가 (해당 생활권내에서 많은 수요가 가고 싶어함)가 나을수도 있다.
- 대전
- 소액투자(3~8천)라면 대장 생활권은 접근하기 힘들 것 → 접근 가능한 곳은 외곽이면서 ‘선호도’가 좋은 곳일 확률이 높음. 그 지역을 주시하라. (주시 할 생활권: A, B, C /전고가 높고 상승장때 전고를 뚫을 확률이 높음)
- 외각 신축 택지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조성 당시에는 실수요자들의 무시를 받아 소외될수 있으나 주변 환경이 좋아지며 1차 가격 상승이 일어난 후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급상승 할 수 있는 파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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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투자를 고민할 때 지방과 수도권을 고민하다 제 성향 상 좀 더 안정(?)적인 수도권으로 투자 선택을 했는데 2호기 생각 있다보니 지방 투자를 피할 수 없는 문제네요.
그래도 지방 강의를 몇 번 들으며(2번이지만 ㅎㅎ) 강의 내용이 아주 낯설지만은 않아 다행입니다.
갈 길은 멀지만 올해 안에 지방에 2호기 하는 것을 목표로 결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