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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니쿠키입니다

 

이번 강의도 운이 좋게 너나위님의 오프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달 만에 너나위님을 또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빤히 쳐다봐서 죄송합니다 ㅎㅎㅎ(저에겐 연예인이라..)

몸이 안 좋으신 데도 불구하고

긴 시간 강의해 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감기 빨리 나으세요~~)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는 정말 오랬만에

재수강이었지만 느낌은 처음과 많이 달랐습니다

여전히 무주택인 상태이고,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목표로 했지만 토허제 규제로 투자를 할 수가 없었고

내집 마련이라는 선택지가 아직 가능해서

다시 내집 마련을 하고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내 집 마련을 목표로 듣는 강의였습니다

너나위님이 강의 초반에 말씀하신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이고, 선택은 결국 내가 해야 한다”는 말이
이번에는 가볍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신중하게, 그리고 두려움 때문에 선택을 미뤄왔고,
그 결과가 지금의 상황이라는 걸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손해 보지 않는 선택을 하려고 했고,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멈추는 쪽을 택해왔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편한 선택이 반드시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느낀 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는 아직 무지하다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관심은 있지만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고

세상과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금리, 공급, 기타 환경이

가격에 미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반복해서 강조한
PIR, 전세가율, 사이클 이야기를 들으며
이제는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인 기준이 있으면 움직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방향을 지키는 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손해를 피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오히려 더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강의에서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적용할 점

앞으로는 단기적인 가격이나 분위기에 흔들리기보다
5년, 10년을 기준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바닥을 기다리며 멈추기보다
✔ 고점보다 싼 가격인지
✔ 비싸게 샀거나 하락 했을 때 감당 가능한지
✔ 금리가 올라도 버틸 수 있는지
이 기준을 먼저 점검할 생각입니다.

또한 집을 고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징검다리를 건너며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려 합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단지를 이해하고,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재수강은
단순한 복습이 아니라
내 집 마련을 향한 마음가짐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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