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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메이플콘] 부모님 말 안듣고 너나위님 말씀 새겨듣기

26.01.08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26년 새해 첫 강의는 내집마련기초반으로 결정하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 번의 이사를 앞 두고 있는 지금.

언제까지 집 없이 전월세만 전전하면서 이사를 다녀야하나 싶었던 차에

얼마전 친구 부부가 내집마련을 해서 예쁘게 인테리어를 한 집에 집들이를 다녀오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배우자와 상의 끝에 1호기 투자 이후에는 내 집을 갖자! 라는 목표를 정하고

기회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 낚아채기 위해 미리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1. 우선적으로 원칙을 알자

너나위님이 강의 초반에 하신 말씀에 정곡을 찔렸습니다.

‘내집마련 적기를 모름’ = 바로 나

1강 첫번째 강의부터 집을 사도 괜찮은 시기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어떤 곳에 사야할지도 정리해주셔서 명확해졌습니다.

월부에서 공부 한 번도 안해 본 사람처럼 몇 달간 왜 이렇게 초조해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손놓고 앉아서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기만하면 절대 내집마련은 할 수 없구나 다시금 깨우치게 되었어요.

 

2. 내집마련이란?

언제 사면 좋을지 배우고나니 진정한 내집마련이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부동산 매매계약은 한 번도 안해본 상태여서 더 두려움이 컸는데

너나위님께 배운 것을 토대로 조급해하지 않고, 좌절하지 말고

3개월만 월부 환경 안에서 공부한다면 내집마련 진짜 가능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3. 로드맵

개념도 알았고, 내집마련이란 무엇인지도 제대로 배웠으니 이젠 진짜 사야할 때!

내 상황에 맞는 로드맵을 그리는 방법과 세운 목표를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자세히 알려주시고

똑똑하게 대출을 활용하는 법도 설명해주셔서 막연히 가지고 있던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강의를 듣지 않아도 임장을 꾸준히 다니고 있지만, 그 많은 아파트 중에 내 집이 진짜 있을까?

앞으로 10년 전월세살면서 투자만해서 종자돈을 불려나가야하는 건가 두려웠어요.

투자를 아주 잘 하고, 종자돈이 다 묶이지만 않는다면 전월세 살아도 되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니까요.

10년간 집값은 계속 올라갈테고 나는 1~2년 마다 이사를 다녀야하는 상황이 과연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몇 달 간 이사를 위해서 집을 많이 보러다니다 보니 조건이 좋은 집은 너무나도 많이 올라서 현재 네이버부동산 가격만 보면 ‘나는 평생 이런 집은 못 살겠다’ 이런 스튜핏 같은 생각이 들던 차였습니다.

이젠 저도 집을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부모님과 대화할 때면 ‘누구는 어디 청약 받았다더라. 너도 청약 넣어라’라는 잔소리에 부럽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젠 부모님 말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고

너나위님이 하신 말씀을 새겨들어서 내집마련 꼭 성공하겠습니다!

 

너나위님, 내집마련과 관련된 내용들을 알아듣기 쉽게 경제 지식도 함께 설명해주시고 적절한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나머지 과제들을 끝내러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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