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자 지구a입니다.
지방임장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눔글을 어려운거라고만, 오래 걸려서만 쓸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해주셨던 오하튜터님의 조언이 생각나서 용기내어 짧은 글을 남겨봅니다.
연말연초라 주변 지인, 친구들과 오랜만에 안부를 주고받았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다는걸 어렴풋이 아는 친구들은
“너 요즘도 그거 해?”
라고 물어봅니다.
아직 하고 있다고 답하면,
한탄섞인 이야기들이 돌아옵니다.
이번에 집을 샀는데 여긴 안될 것 같다는 이야기,
난 언제쯤 집을 살 수 있냐는 이야기,
나도 너처럼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해야하는데 퇴근하면 기운이 없다는 이야기,
올해는 바쁜 업무를 해내고 내년에는 꼭 해봐야겠다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들은지 3년이 지났지만
어째 비슷한 고민이 철마다 찾아옵니다.
저처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시작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히 끈기있거나
비상하게 머리가 좋고 통찰력이 있거나
체력이 좋지도 못한데
그냥 한 달 한 달 강의듣고
해야할 것 하다보니 시간이 쌓여갑니다
물론 저도 아직 갈길이 너무 멀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투자자지만,
시작해보지 않은 친구들이
여러 이유를 들며
자신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누구나 당장 10억을 만들 순 없지만
누구든 강의 하나는 들어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당장 다주택자가 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든 집 잘 사는 기준은 한 번쯤 배워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공부의 시작이 되었든
실전반으로의 도전이 되었든
투자의 실행이 되었든
행동을 통해 불안을 희망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2026년이 제 소중한 친구들과 동료분들, 그리고 제 자신을 행복하게 성장시켜주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