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1~2억으로 서울에 집을 산다고요? 노원에서 가능합니다 [노원구 특강 후기-밥잘튜터님]

26.01.09 (수정됨)

1억 서울 첫 입문지역 - 노원구 지역분석 및 유망 아파트 매수전략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오늘 바로 밥잘튜터님의 노원구 강의를 듣고

이미 앞마당으로 여러번 봤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노원구의 가치를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선택해야할지에 대한

기준이 훨씬 또렷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노원구를 그저 중계 학군이 유명한

서울 외곽 지역이라고만 생각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노원을 그저 ‘아는 것’과 

노원을 ‘내 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으로

이해하는 건 완전히 다른 점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를까 내릴까’가 아니라

‘가치와 가격’으로 

판단하는 방법

 

 

내 집 마련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질문하는 점들에 대해 많은 것들을 고민해주시고

강의를 준비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 사도 될까?

선거 있다던데 좀 더 기다려볼까?

이 단지 구축인데 괜찮나?

얼마에 사야 적당한가? 

 

 

저도 과거에는 이런 질문들에 머물렀습니다.

근데 오늘 강의를 듣고 깨달았던 건

이 질문들의 공통점은 

가치 판단 없이 조각 고민만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집을 살 때 필요한 건

누가 ‘이 단지 사세요’라고 던져주는 정답이 아니라

 

 

이 지역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그 가치가 내 가족의 생활조건과 연결되는지

그래서 지금 가격이 가채 대비 감당 가능한지

그리고 흔들리는 시기에도 내가 보유할 수 있는지

이걸 내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연습 문제들로 각 단지마다

비교평가하며 내가 스스로 

대답해볼 수 있게 장표를 만들어주셔서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가치 판단이 

옳은지도 생각해보며, 말그대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

제대로 가르쳐주셨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집값은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데

그걸 견뎌내는 힘은 상승장 예측이 아니라

내가 왜 이 집을 샀는지 알고 있는 확신에서

나온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만약 1년 뒤에 1천만원 오르는 집이라면 누가 사겠어요.

반대로 3년 뒤에 떨어질 수 있는 집이라면요?

그럼 여러분 천만원 오르는 집 선택하실건가요?”

 

 

단기간 상승이 와도 하락이 와도

그럼에도 집을 지켜낼 수 있는 사람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로 선택한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2억 소액으로도 

내 집 마련과 자산 증식의 

발판이 되는 노원구

 

 

전 노원구를 임장할 때마다 느끼던 점은

정말 1기 신도시처럼 거주 환경이 너무 좋고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기에

가성비 지역으로만 생각했지만

오늘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은 단순히 ‘싸다’가 아니라

자산 증식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

명확히 배웠습니다.

 

 

노원은 서울 안에서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지만

그 약점을 교통과 학군, 거주 환경이라는 요소로 보완했고

무엇보다 처음 서울에 집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가 존재한다는 게

아직도 기회를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액으로 집을 산다는 게 작은 선택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시장 밖으로 밀려나지 않기 위한 방어이자

더 큰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다른 지역 대비 충분히 저평가 되어있고

가치가 좋은 지역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저처럼

“돈이 없어서 집을 못 산다”가 아니라

“어디를 사야할지 몰라서 못 산다”는 

분들이 정말 많잖아요.

 

 

강의를 듣고 나니 그 막막함을 줄여주면서

각자의 예산으로 가능한 선택지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늘 강의는 소액으로 충분히 가능한 

내 집 마련의 판단 기준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준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집을 사야 해요?”라는 질문에서
“내 돈으로 가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
사고의 방향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소액으로 서울 내 집 마련을 위해 고민하신다면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려 7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스스로 판단하고 지킬 수 있는 기준을 

끝까지 전해주시려 애써주시고

오늘도 기준 한 상 차려주신

밥잘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장 하루하루 사는 데 급급해서

모든 에너지를 쏟지 않았어요.

물어볼 곳도 없고 알수도 없어서 

뒤늦게 조급한 마음으로

실수도 많이 했고 실패도 했었어요.

부디 여러분들은 시행 착오 겪지 않고

안전하게 내 집 마련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댓글


열꾸
26.01.09 00:04

진짜 쓔쓔진님 너무 멋지시네용 후기를 보니깐 더더욱 궁금하네요 ㅎㅎ 너무 고생하셨어요 수진님!

결무해
26.01.09 00:13

강의 요약본을 보는 듯한 후기.. 감사합니다 쑤진님!! 가치 판단 없이 조각 고민만 하고 있다는 표현.. 와닿네요! 좋은 후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킵로이
26.01.09 01:03

수진님 후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튜터님 가려지셨지만 정말 넘 멋지시네요 ^^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