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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방법부터
독서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고
독서를 통해 어떤 관점에서, 어떤 측면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
월부에서 독서를 좀 해보신분들은
이미 알고있는 내용도 좀 있을테지만
독서라는 것 자체에 대해
체계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독서의 레벨을 높이고 싶다면 추천!!!
아무도 살아본 적이 없는 새로운 시대에서는 그 누구도 답을 알고 있지는 않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보다는 내가 답을 찾아 나서야 하고, 나만의 답에 의한 삶을 살아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사회는 더욱 그렇게 될 것이다. 기존의 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가 될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나만의 답을 가지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벗어나야 하며,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닌 나의 평가로 살아가야 한다.
=> 이 구절은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제목처럼, 독서가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도구라는 걸 말해주는 것 같다. 아무도 답을 모르는 시대에 산다는 건, 더 이상 따라 할 모델이 없다는 뜻이고, 그만큼 스스로 판단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독서는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질문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과 사고를 간접 경험하면서, 나만의 기준과 언어를 만들어보자!!! ><
=>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내가 왜 계속해서 책으로 돌아오게 되는지 이유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삶에서 흔들릴 때마다, 기준이 흐릿해질 때마다 결국 독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동안 ‘프레임’이라는 것을 거창한 사람들만의 영역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문장을 통해 내 삶 자체가 그냥 하나의 프레임 이구나! 를 깨달았다.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며, 어디까지를 나의 한계로 설정해왔는지도 모두 내가 만든 프레임!! 이 프레임을 점검하고 옳은 방향으로 설정하기 위해 ‘독서’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만들어준 프레임 안에 머물면서 그냥 살게 되겠지. 나만의 질문과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 독서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삶의 무기다. (벌써 답이 나왔군요!ㅎㅎ)
=> 변화의 출발점이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바로 내가 매일 접하는 환경이고, 그중에서도 책은 지금 당장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환경!! 사실 나도 이것을 직접 경험했다. 이기는 습관(보도섀퍼)를 통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영역에서 빠져나왔고, ‘월부은’을 통해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했으니까!! 월부에 와서 열중반을 들을 때 해주셨던 이야기들과 접점이 크다. 작가들은 이미 시행착오를 겪고, 삶에 적용해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이니, 그들의 사고방식과 선택, 행동을 따라 해보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이나 다름없다.
=> ‘많이 읽는 것’에서 ‘제대로 읽는 것’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작점!! 무작정 페이지를 넘기는 독서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하며 저자의 사고를 따라가는 독서. 이렇게 읽었을 때 드디어 책은 정보가 아니라, 내 생각을 확장시키는 도구가 되겠구나. 독티를 시작하고 돈독모를 하면서는 이런 책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구조를 알아야 흐름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목차를 여러번 읽는 것 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꼭 해봐야겠다.
=>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을 의심하고 경계하는 것이다’라는 문장은 특히 마음에 남는다. 자만심은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의 성장을 차단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내가 얼마나 모르는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된다.
성장의 조건은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독서는 그 겸손함을 반복해서 훈련시키는 도구이므로 앞으로도 쭈~욱 독서를 통해 더 똑똑해지기보다는 더 조심스럽고 열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태도를 잃지 않아야 성장이 멈추지 않을 수 있다!!
=> 한 권의 책에서 답을 찾을 수는 없다. 퍼즐처럼 생각해보면, 한 조각만으로 전체 그림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비슷한 주제의 책을 이어서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의 생각을 겹쳐볼 때 비로소 이전에 읽었던 문장들이 연결되며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는 말이 깊이 공감되었다. 그리고 지난달에 이렇게 해보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인간관계론에 이어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설득의 심리학, 조용한 회복 등을 연달아 읽으면서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까지는 안되어도 밑그림이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계속 이런 수평독서를 해볼 생각이다.
=> 독서를 삶에 적용하는 방식을 다시 되돌아보기!! 더 많은 책을 읽기보다,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붙잡고 살아보는 것.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에서 배운 말이 아니라 내 생각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 순간이 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해야할 건? 꾸준히 자주보고 반복해서 실천하는 것!! 꾸준함이다!
정확한 목적을 가진 사람은 환경에 지배를 받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또 자신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꼭 필요한 책을 읽고, 꼭 필요한 것을 한다. 소비인 동시에 투자가 되고 생산이 되는 선택을 한다. 그런 사람을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현시점에 필요한 책을 고르는 것은, 나의 현재를 명확하게 알고 나의 의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현시점에 필요한 책을 고른다는 말은, 결국 나 자신을 정확히 바라본다는 뜻! 현재의 수준과 방향을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를 스스로 정하는 일이다. 독서는 나를 더 정확히 알아야 그 효과가 커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명확한 기준을 가진 삶이란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선택하는 삶. 앞으로 책을 고를 때마다, 이 선택이 환경에 끌린 결과인지, 아니면 나의 목적에서 나온 결정인지 확인해봐야겠다. 책을 고를 때부터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적이 더 많다. 벌써 시작부터… 틀렸.. ㅎㅎ 이제 잘하자!
=> 지금 이 문장에서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읽는다’는 결론이다. 책을 통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하나의 관점에 갇히지 않게 되었다. 알게 되고 배울수록, 당연하다고 믿었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만큼 판단의 자유도 커졌다는 걸 느낀다. 이 글은 독서의 목적을 단정 짓지 않는다. 중요한 건 하나의 정의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질문을 이어가는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이 읽어야겠다 :)
독서는 나를 깨우는 작업이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경험을 통해서 지혜를 꺼내는 작업이다. 내가 가지고 있었지만,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던 내가 독서를 하며 깨어나기 시작한다. 내가 가지고 있던 경험의 파편들이 독서를 통해서 연결되면서, 점이 선이 되고 그 선이 면이 되는 순간, 우리는 깨어남을 맛볼 수 있다. 독서는 그런 경험의 점들을 선으로 그리고, 다시 면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면으로 연결된 경험의 파편들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을 하거나 세상이 놀랄만한 것들을 만들어 낸다. 필자도 처음에는 이런 얘기를 처음 들을 때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책에서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던 길을 나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이 문장을 읽으며, 독서가 새로운 무언가를 채워 넣는 행위라기보다 이미 내 안에 있던 것을 깨우는 과정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나도 이미 많은 경험의 조각들을 가지고 있었고, 다만 그것들을 연결하지 못했을 뿐이구나! 특히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면이 되는 비유도 너무 잘 이해된다. 예전에는 각각 따로 존재하던 경험들이 책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그 흐름이 쌓이면서 나만의 관점과 기준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면으로 연결된 경험들은 판단을 빠르게 만들고 그러면서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한다. 독서의 힘은 엄청나다!!
3분쓰기 : 인상깊은 구정 10개 정도를 바로 3분만 할애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독서 인증하면서 같이 하자! 3분 넘게 생각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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