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제이씨하입니다.
오늘은 지난 4년과 25년을 돌아보며 느낀점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21년말 수도권 폭등장의 끝자락
결혼 생각은 있는데 부동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단순히 ‘내집마련’이라는 꿈을 품고 월급쟁이부자들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열반스쿨 기초반
자본주의를 깨닫고 투자자의 길을 선택한 지,
어느덧 만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 긴 시간을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 돌아보니,
결국 하나로 귀결되었습니다.
바로, 비전보드, 그리고 목표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월부 활동이 즐거웠습니다.
임장과 임보를 통해 지역을 알아가는 과정,
조장과 운영진 경험을 통해 리더로 성장해가는 시간,
그리고 내가 배운 것을 나누는 기버 활동까지.
하지만 재미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지루한 반복의 구간이 찾아왔고,
그때 슬럼프도 함께 왔습니다.
직장 문제, 가족 문제, 건강 문제까지.
현실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들 앞에서
그만두고 싶었던 생각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잘한 점이 있다면 강의를 쉬지는 않았고,
다양한 멘토/튜터/선배님들을 만나며
어떻게 시간을 보내셨는지 물어보고 적용해왔습니다.
그때 배운 부자의 태도
그분들은 문제가 아니라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삶,
그 삶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길 위에는
수많은 문제들이 항상 함께 존재합니다.
문제는 반드시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목표를 향한 행동을 지속하기 위해
관리하고 대응해야 할 존재였던 것입니다.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절하며,
다시 목표로 시선을 돌리는 것.
그게 부자들의 방식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만의 Why 였습니다.
나는 왜 투자 활동을 하는가?
어떤 삶을 이루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는가?
다양한 문제들이 찾아와도
스스로에 대한 Why가 분명하다면,
그 안에서 다시 중심을 잡고
한 걸음 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4년과 25년을 돌아봤을 때,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큰 배움이었습니다.
26년 새해,
이 글이 누군가에게 다시 목표를 떠올리고,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