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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69조 웅덩이에하마] 괜찮은 시기라고 아무거나 사면 망합니다.

26.01.09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지금 사야 하나?”라는 질문에 처음으로 명확한 기준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더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웅덩이에하마입니다.

 

 

이번 내마기를 처음 수강하면서 새롭게 느낀 점을 많아서 참 좋습니다.

 

내 집 마련을 고민하면서 가장 괴로웠던 건 ‘언제 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막연함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그 질문을 감정이 아니라 원칙과 기준으로 다시 보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내집마련을 못 하는 이유부터 정확히 짚다

 

내집마련이 어려운 이유를 세 가지입니다.
시기를 몰라 상황에 쫓기듯 사고, 

가치를 몰라 아무 집이나 선택하며, 

결국 시도조차 포기하게 되는… 

특히 집이 인생 최고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준 없이 매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되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답

 

 

집값이 비싸 보이는 상황에서도 

판단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지금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비싸지 않은 가격인지

그리고 감당 가능한 조건인지 문제입니다.

 

인구 감소보다 중요한 건

 

 

인구 감소라는 큰 흐름 속에서도 

지역별로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수도권은 여전히 인구와 가구가 집중되고 있고, 

지방은 공급과 입지에 따라 명확한 양극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 

그래서  수도권 위치 좋은 아파트, 또는 

광역시의 경쟁력 있는 신축으로 좁혀야 한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원인과 지금의 위치

 

 

금리, 공급, 정책이라는 세 가지 원인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가격 흐름을 통해 

현재 시장을 해석하는 방식이 정리됐습니다.
이미 금리는 인하기에 진입했고,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향후 몇 년간 공급 절벽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다리기만 하는 전략’의 한계도 분명해졌습니다. 

규제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 역시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내가 바로 적용할 점

 

 


더 기다릴지 말지를 고민하기보다, 

지금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비싸지 않은 아파트를 선별할 수 있는 상태가 되자는 것입니다.

 

첫째, 시기보다 기준을 먼저 세운다.
전고점, 전세가율, 월 상환액을 기준으로 ‘살 수 있는 집’과 ‘사면 안 되는 집’을 명확히 구분하겠습니다.

 

둘째, 범위를 넓히되 목표는 좁힌다.
막연한 서울이 아니라, 수도권 내에서도 입지와 단지가 검증된 곳을 중심으로 여러 후보를 놓고 비교하겠습니다.

 

셋째, 징검다리를 전제로 움직인다.
처음부터 최종 목적지를 노리기보다, 

현재 자산과 소득에 맞는 첫 집을 선택하고 

거주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겠습니다.

 

이제는 ‘언젠가 사야지’가 아니라, 

계획 안에서 준비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가려 합니다.
이번 강의는 그 출발선을 분명하게 그려주었습니다.

 

이번 너나위님 강의를 계기로, 

내집마련을 ‘언젠가 되면 좋겠다’가 아니라 

‘3개월 안에 기준과 과정을 갖춘다’는 프로젝트로 가져가 보려고 합니다.

(투자자 포지션이지만 마음은!!! 내마기의 마음으로 ㅎㅎ)

 

<짜잔~>

 

말씀해 주신 대로,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투자금을 모으고, 공부하면서 실행을 동시에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부린이부른이
26.01.09 23:57

하마님 늘 깔끔하고 정리된 후기 보고 많이 배웁니다~ 2주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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