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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 서평] #194. 부동산 상승신호 하락신호 (7가지 부동산 사이클 & 상승장 속에서도 할 수 있는 투자의 기준에 대한 책)

26.01.09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194번째 독서 후기

(26년 - 독서 02째, 후기 02째)

 

 

 

 

 

이번에 읽은 책은 부룡님의

[부동산 상승신호 하락신호] 입니다

 

이 책은 부동산 사이클을 7개로 나누고

그 안에서도 상승기 (초기, 후기 등) 속

투자할 수 있는 전세갭투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우리가 배우고 있는

투자의 기준을 따르고 있으면서

보다 쉽게 설명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장에서도

투자 할 단지는 꼭 있다는

멘토 튜터님들의 말씀이 떠올랐는데요,

 

우리가 돈이 없을 뿐이지

투자할 곳이 없겠습니까 :)

 

그런 관점에서 읽어보시면

더 흥미로울 책일 것 같습니다

 

 

 

 

 

책 제목부동산 상승신호 하락신호
저자 / 출판사부룡(신현강) / 잇콘
읽은 날짜2026. 01
평점 (10점 만점)8점
핵심 키워드 3개#전세갭투자 #상승장 #갭메우기
한줄평7가지 부동산 사이클 & 상승장 속에서도 할 수 있는 투자의 기준에 대한 책
연관지어 읽어볼 책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머리말_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 공식은 앞으로도 유효할까

 

Chapter 1.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을 이해하자

 

부동산은 7단계의 흐름을 거친다

기존 4단계 사이클을 세분화한다면…

침체기_매매는 사라지고 전세가는 조금씩 오른다

침체기의 시장 분위기

수익형 부동산과 경매 투자가 활성화되는 시기

회복준비기_전세가가 급등하고 친부동산 정책이 등장한다

회복준비기의 시장 분위기

갭투자, 청약 및 분양권 투자가 활발해지는 시기

회복기_주택공급이 늘어나고 투자수요가 급증한다

회복기의 시장 분위기

A급 선호 현상과 재건축 투자 활성화

상승기_급등하다가 일부 조정을 맞는다

상승기의 시장 분위기

’똘똘한 한 채‘와 실수요자들의 대거 유입

확산기(1차 순환장)_공급이 줄고 실수요자가 늘어난다

확산기의 시장 분위기

A급 지역 투자와 풍선효과 활용하기

급등기(2차 순환장)_실수요가 외곽지역까지 번진다

급등기의 시장 분위기

풍선효과와 전세갭투자의 복합작용

쇠퇴기_수요는 조금씩 줄어들고 공급은 늘어난다

쇠퇴기의 시장 분위기

투자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

지금은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을까?

예측보다 중요한 것은 감당하고 관리하는 것

부동산 시장 사이클은 수학 공식이 아니다

 

Chapter 2. 상승장 투자의 기본은 ’갭 벌리기‘와 ’갭 메우기‘

 

올해의 투자 전략이 내년에도 통할 수 있을까

전세갭투자(Ⅰ)_성공의 3가지 요건

조건①: 매매가격은 정체되고, 전세가격은 상승할 것

조건②: 전세가격에 밀려서 매매가격이 오르는 상황일 것

조건③: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물건일 것

전세갭투자(Ⅰ)의 주의사항

’소액투자‘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중심지 vs 외곽지‘를 따져야 하는 이유

CASE STUDY 상승장 초기에 입지가 중요한 이유

화성시 병점역 인근 vs 서울시 길음뉴타운

6년 후 두 곳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좋은 입지와 신축부터 상승하는 ’갭 벌리기‘ 현상

상승장 초반에는 ’갭 벌리기‘를 적극 활용하자

상승장 초반에 청약·분양권 투자가 유리한 이유

과거 가격에 얽매이면 성공적 투자가 어렵다

벌어진 가격 차이가 다시 줄어드는 ’갭 메우기‘ 현상

’갭 벌리기‘와 ’갭 메우기‘는 반복된다

갭 메우기 패턴을 알면 선진입도 가능하다

CASE STUDY 같은 지역에 돌아오는 여러 번의 투자 기회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 사례

첫 번째 기회: 청약 신청

두 번째 기회: 랜드마크 아파트 투자

세 번째 기회: 주변의 덜 오른 구축아파트 투자

갭 벌리기와 갭 메우기는 주변으로 확산된다

갭 벌리기와 갭 메우기의 확산이 불러오는 ’풍선효과‘

풍선효과는 부동산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까

풍선효과 활용 전략①_정부 규제 역이용하기

규제지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비규제지역으로 향하는 수요를 잡아라

풍선효과 활용 전략②_실현이 가까운 호재 활용하기

일자리가 증가하는 곳

업무 중심지로의 교통망이 신설되는 곳

주택공급이 감소하는 곳

CASE STUDY 분위기는 시차를 두고 주변으로 퍼져나간다

수원시 영통지구의 사례

화서의 영향을 받은 영통의 갭 벌리기

뒤따른 준신축과 구축의 갭 메우기

수원의 매수자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주변 가격 상승과 기대감, 그리고 호재의 발생

Chapter 3. 상승장 한복판에서 활용 가능한 투자 전략들

 

’웅덩이 효과‘로 상대적 저평가 물건 찾기

주변이 모두 올랐는데 혼자만 안 오른 대상이 있다면

지역간 웅덩이 효과도 존재한다

유사 종목간 웅덩이 효과도 있다

CASE STUDY 관찰과 비교를 통해 투자의 퍼즐을 맞추자

고양시 향동지구의 사례

인근지역과의 비교: 서울시 상암지구와 수색·증산 뉴타운, 고양시 덕은지구

무조건 좋은 입지보다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을 선택하라

정부 규제로 인한 일시적 조정장 노리기

랜드마크 아파트는 정부 규제의 첫 번째 타깃

향후 입주물랸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다양한 전략을 복합적으로 응용하기

모멘텀이 될 호재가 있는가

상대적 저평가된 대상이 있는가

고민하는 투자자에게는 끊임없이 기회가 온다

 

Chapter 4. 상승장 후반부의 갭투자는 달라야 한다

 

상승장 중·후반부에 유용한 전세갭투자(Ⅱ)

규제가 강화될 때 다시 찾아오는 갭투자 타이밍

전세가가 매매가에 반영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전세갭투자(Ⅱ)를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

갭 메우기가 가능한 저평가 지역을 찾아라

실수요자가 선호할 만한 준신축이나 구축도 좋다

시기와 상관없는 국지적 전세갭투자(Ⅲ) 전략

핵심 포인트는 지역별 공급물량

동일 생활권끼리 영향을 주고받는 ’대체재 효과‘

성공적인 전세갭투자(Ⅲ)의 5단계 전략

CASE STUDY 상승장 후반 전세갭투자의 활용법

화성 병점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

1단계: 입주물량 감소 추이 확인하기

2단계: 주변 대체재 여부 파악하기

3단계: 상승세 또는 하락세 여부 확인하기

4단계: 중심지 vs 주변지, 투자 대상 결정하기

최종 결과: 1년 후 이 지역의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

 

Chapter 5. 하락 리스크를 예방하는 장기적 투자 전략

 

상승장의 정부 규제는 함께 가야 할 동반자

상승장에 등장하는 규제의 5가지 공통점

①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세금 중과)

② 대출 요건의 강화

③ 분양 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④ 재건축 시장 규제 강화

⑤ 규제지역의 지정 및 확대

’돈독‘이 오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똘똘한 한 채‘는 언제나 유효하다

입지가 좋을수록 상승기에 더 많이 오른다

실거주용 주택 마련이 중요한 이유

흐름을 타면 상급지 갈아타기가 수월해진다

부동산 부양기의 갈아타기 전략

규제 강화 시기의 갈아타기 전략

갈아타기의 필수 전략 ’일시적 1세대2주택‘

수천만 원의 세금을 아끼는 ’일시적 2주택‘ 전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존 주택 + 입주권‘ 전략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에 주의하자

 

맺음말_하락장을 두려워한다면 투자자가 될 수 없다

 

 

 

 

'이 책을 설명하자면

이 책은 부동산 사이클을 7개로 나눈 부룡님의 사이클별 투자 방식에 대한 설명서와 같은 책이었다. 부룡님은 영상으로는 종종 뵌 적이 있는데, 책으로는 처음 읽는 것 같았다. 사실 부동산 사이클에 대해서는 이현철 소장님의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가 나에게는 가장 큰 도움이 되었었는데, 그 책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 책을 읽으니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으면서 도움 되는 것 같았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점 중에는 모든 사이클이, 그러니까 똑같은 상승기나 똑같은 하락기라고 하더라도 그 시기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정확하게 동일하진 않기 때문에 (ex. 금리든 공급이든 특히 사람들의 '심리'같은 부분은 시기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렇다면 더 중요해지는 것은 그 시기에 투자자로 시장에 머물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부딪치며 체감해가는 경험의 영역이지 않을까 싶다. 나도 투자를 하고 나서 바로 하락장을 겪었고, 수도권 특히 서울의 역대급 기회의 장을 날려보았으며(날린 것도 아니다, 몰라봤으니까), 그 이후 지금과 같은 시장을 목격하고 있다. 이 흐름이 몇 년 뒤, 십 년 뒤에 다시 반복될 수는 있지만 그 때는 지금과 뭔가가 또 다를 것이다. 그러니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겪은 이 시장 자체도 나에게는 앞마당이기 때문이다.

 

 

 

 

'Chapter 1.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을 이해하자

P. 46

확산기(1차 순환장). 공급이 줄고 실수요자가 늘어난다

정부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곳은 어디일까? 아무래도 강남으로 대표되는 A급 지역(중심지)일 것이다. 가격이 많이 올랐던 곳이니 정부의 칼날도 가장 먼저 이곳을 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역설적인 사실이 하나 존재한다. 정부 규제로 가장 먼저 타격을 받지만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해야 한다는 생각이 널리 퍼진 상황이라 남들은 오히려 이런 곳에 더욱 관심을 갖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도입했던 양도세 강화 등의 세금 규제는 오히려 해당 지역의 매물을 더욱 줄어들게 만든다. 양도세는 매도할 때 발생하는 세금인 데다가 양도차익이 많이 발생할수록 부과되는 금액도 크기 때문에 상승폭이 컸던 A급 지역의 기존 보유자들 중 상당수가 주택을 팔지 않고 버티기 때문이다.

P. 65

투자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 방식은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계속 상승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이 말을 바꾸어 이야기하면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는 내 물건에 대한 구매 수요가 아직 충분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해 보면 아무도 집을 사지 않았던 상승장 초반부의 매수수요 총량과 이미 상당수가 집을 산 후반부의 매수수요 총량은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시기는 항상 수요 감소에 따른 시장 변화를 신경 쓰며 투자해야만 하고, 청약 경쟁률이나 미분양물량의 변화도 계속 체크해야 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뒤늦게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이다. 이미 남들에 비해 많이 뒤처졌다는 마음이 있다 보니 '물 들어올 때 최대한 빨리 노를 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노를 젓지만, 사실 이미 시장의 물은 슬슬 빠져 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부동산 사이클을 4개에서 7개로 세분화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지금 시기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에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그리고 양상을 보면 놀랍게도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지금처럼 정부가 다양한 규제를 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심리가 꺾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와닿았다. 정부 입장에서는 과열을 막기 위한 장치들인데, 그게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 '지금이 마지막 기회 아닌가'하는 조급함의 불을 질러버리게 되는 것이다.

 

부동산을 단순히 금리, 유동성, 물량 등등의 숫자로만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내가 볼 땐 다른 무엇보다 강력하게 작용하는 요소는 사람들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집 사기 좋은, 싸고 좋은 집이 많은 시기라고 해도 사람들의 심리가 동하지 않으면 시장은 살아나지 않는 것처럼, 아무리 이런 저런 규제를 갖다 댄다고 하더라도 이미 불이 붙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끄기에는 뭘 가져와도 역부족인 그런 모습이랄까. 궁극적인 심리를 해소한 것이 아니라 잠시 억누른 것은 곧 잠시 눌러놓은 용수철과 같기 때문에, 다음에 어떻게든 표현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이현철 소장님의 책이 다시 한 번 떠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나 역시도 내가 투자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누구보다 휘청거리며 흔들리고 막차를 타려고 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기준을 배워서 투자하는 덕분에 왜 지금 시기에 뒤늦게 달리는 말에 올라타면 안 되는 지를 적어도 머리로는 이해하는 것 같다. 그리고 마음까지 온전히 공감 하려면 좀 더 시장에서의 경험을 쌓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Chapter 2. 상승장 투자의 기본은 ’갭 벌리기‘와 ’갭 메우기‘

P. 85

전세갭투자(I)의 주의사항

하지만 전세갭투자로 매번 쉽게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소액투자라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세갭투자에 접근하지만 이제 막 투자에 눈을 뜬 사람들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아무 때나 활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점점 부작용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특히 침체기를 완전히 벗어나서 매매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전세갭투자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상승장의 초중반에 특히 이런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전세갭투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살펴본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매입해야 한다. 매매가격이 정체되고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에, 매매가격이 전세가격에 의해 밀려 올라가는 상황을 찾아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대상을 찾아 소액투자를 해야 수익을 얻을 수있다.

P. 86

'소액투자'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외곽지의 경우는 오히려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애초부터 중심지보다 전세수요가 적었던 외곽지는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기 시작하면 더욱 크게 줄어들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소액투자를 노리고 외곽지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전세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물이 늘어나면 전세가격은 하락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만약 입주물량마저 늘어나는 상황이라면 전세가격은 더욱 크게 하락할 수 있다.

갭 투자라는 말에 투기꾼의 이미지가(?) 왠지 모르게 서려 있지만 사실 실거주집이 아닌 모든 경우는 갭 투자와 형태가 똑같다. 내가 아무리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내 집으로 삼지 않고 누군가에게 세를 주고 있다면 갭 투자자와 비슷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전세갭투자라고 부르는, 월부에서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라고 배운 것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모든 삶에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갭 (투자금)이 얼마나 붙어있느냐가 아니라, 투자 하려는 단지의 가치와 가격수준 그 자체이다. 가격을 먼저 봐야 한다는 것을 지난 투자 공부기간 내내 뿌리 깊게 배운 것 같다. 아무리 상승장이더라도 가격 수준 자체를 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나쁘지 않으면' 매수할 수 있어야 하고, 아무리 하락장이라 하더라도 혹은 갭 가격이 딱 붙어 있어 소액만 든다고 하더라도 그보다는 가격 수준 자체가 싸지 않으면 다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돈이 적으면 적을수록 갭 자체에 주목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본질이 아닌 곁다리에 혹하게 된다. 가령 공시지가 1억이나 2억 미만 물건만 찾아보게 된다던지 하는 식이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매매가격이 싸면서도 투자금을 줄일 수 있는 물건들이 더 있을 것이다. 갭 자체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모으고 보태서, 그리고 싼 물건을 찾아서 '좋은 단지'를 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P. 91결국 전세갭투자는 단순히 갭이 작은 대상을 찾는 전략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보다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 전략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다. 투입금액을 최소화하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은 그다음 문제다. 어찌 보면 이것이 가장 원리에 충실한 전세갭투자의 개념이다.
P. 121

가격의 갭이 크게 벌어지면 언젠가 분명히 그 갭을 메우는 과정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갭 메우기는 수요가 충분한 곳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이다. 지방 중소도시의 구축 아파트처럼 원래부터 수요가 부촉한 곳에서는 갭 메우기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갭 메우기 투자는 가능하면 수요가 충분한 지역에서만 고려하기 바란다.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기회가 나타날까? 필자는 당연히 니타닌다고 이야기한다. 단지 여기에는 약간의 시간 차이가 존재한다.

투자를 할 때에도 모든 지역, 모든 단지가 다 전세갭투자의 대상으로 적합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지방 중소도시 소액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 씨드가 적으니까 그렇게 해서 돈을 불리기 위한 투자가 되어야 하지,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갭투자의 후순위 단지들을 먼저 주워담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앞선 구절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갭이 적은 대상을 찾는 것이 아니어야'하며, 그보다는 더 가치 있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 단지를 찾는 것이, 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것이 투자였다.

 

책에선 갭 벌리기와 갭 메우기에 대한 설명도 직관적으로 하고 있었고, 이 현상이 지역 안에서 단지끼리도 순차적으로 발생하지만 지역간에도 넘나들며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즉 저평가 '단지'가 존재할 수 있고, 저평가 '지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배운 것처럼, 언제든 투자할 곳은 꼭 있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싸고 괜찮은 (다만 투자금은 아직은 아쉬운) 단지들이 전국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Chapter 3. 상승장 한복판에서 활용 가능한 투자 전략들

P. 163

그런데 막상 투자를 하려고 보면 입지가 좋은 곳은 이미 많이 올랐고, 그 주변 지역이나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곳 역시 그 사이에 너무 많이 올랐을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아무리 찾아봐도 더 이상 오를 만한 호재가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 이런 답답한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투자 가능 지역을 찾아낼 수 있을까?

이런 시점에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적 저평가' 대상을 찾는 것이다. 주변 아파트 시세와 가격 흐름을 비교해서 현 시점에서 가장 저평가된 대상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주변이 모두 올랐는데 혼자만 안 오른 대상이 있다면-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일명 '웅덩이 효과' 또는 '우물효과'라고 불리는 현상을 찾아내는 것이다. 한마디로 표현해서 주변이 다 올랐는데 혼자만 아직 오르지 못해 가격이 웅덩이나 우물처럼 푹 꺼진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P. 165

여러분 중에는 '웅덩이 효과'라는 것이 앞에서 언급했던 갭 메우기와 무엇이 다르지?하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갭 메우기가 아직 오르지 않은 지역에서 생기는 현상이라면, 웅덩이 효과는 이미 많이 오른 지역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것이 가져오는 차이는 꽤 크다. 갭 메우기가 일반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웅덩이 효과는 일반 사람들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립역삼아파트의 경우 아무리 가격이 주변 아파트에 비해 싸다고 해도, 막상 투자를 하려고 보면 오래되고 낡은 한 동짜리 아파트를 선택하기가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P. 187

그렇다면 현재처럼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있는 상황에서 중심지역에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상승장 초기라면 청약을 시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겠지만, 내가 선호하는 지역에 분양 계획이 없거나 또는 청약 자격요건이 되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그냥 매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렴하게 매수하려면 가능한 한 조정장일 때 진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대표적인 경우는 정부 규제가 발표되면서 시장이 잠시 혼란에 빠졌을 때이다.

내가 배운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개념들을 보다 대중적인 표현으로 설명해주시는 부분 같다. 특히 지금의 수도권을 상승장이라면 상승장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물론 지역마다 온도 차이가 극명하기는 하지만), 그런 시장이라고 해서 투자를 손 놓을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싼 단지들로 재빠르게 눈을 돌려야 하는 것 같다. 내 짧은 경험 상 여기서 생각보다 큰 허들이 되는 것은, 내가 얼마 전까지 보고 있던 오르기 전 시세이다. '얼마 전까진 이 가격이었는데...' 그런데 지금은 가격이 꽤나 올라버린 것이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가격은 그 단지만 오른 것이 아닐 뿐더라,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다면 앞으로도 그보다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시 한 번 '그 때가 한 번 올랐어도 지금보단 나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 편견이나 좁은 시야에 스스로를 가두느라 다음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냥 매수를 해야 하는' 순간도 있는 것 같다. 투자자들이 너무 많은 것을 비교하고 고민하느라 실행하지 못하고 있을 때, 실거주자들은 정말 내 집 / 내 가족을 걸고 하는 이사이기 때문에 확실한 실행력을 보여주는 것과도 같다. 투자는 결국 등기를 남기는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

 

 

 

'Chapter 4. 상승장 후반부의 갭투자는 달라야 한다

P. 212

전세갭투자의 조건

결국 전세갭투자(I)의 시기에는 전세가율이 높아지고 전세가가 매매가격에 근접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매매가격이 밀려 올라가는 모습이었다면, 전세갭투자(II)의 시기에는 전세가가 매매가격에 근접하기 전부터 대중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매매가격을 높이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오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고, 그중 전세가율이 높은 대상을 찾아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책에서 전세갭투자를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소개했는데, 사실 아직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거나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서울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약 10여년 전 멘토 튜터님들께서 수도권을 쓸어(?) 담았던 시기 만큼이나 전세갭투자(I)의 시기는 잘 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즉 전세가는 차오르고 매매가는 보합하면서 매전갭이 딱 붙는, 그러다가 전세가 매매를 등떠밀어 올리는 모습이 과연 수도권에서도 보일까? 싶은 것이다. 그렇게 되기엔 시장에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려버렸고, 낮아진 원화 가치만큼이나 매매가격도 덜 떨어지는 모습이다. 세금(취득세) 측면에서도 여러 채를 매수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그 전에 수도권에서의 황금같은 소액투자 기회가 생각보다 올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받아들이며.. 변화한 지금의 시장에 맞춰 다시 생각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전세 갭투자(II)의 시기처럼, 전세가가 매매가격에 근접하기 전부터 사람들의 심리가 들썩이면서 매매가가 들썩일 /혹은 이미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 더 가깝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시간도 앞마당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지금같은 시기를 잘 배우고 기억해둬야 할 것 같다. 다음 상승기에는 나도 서울 상급지로 갈아끼우기를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Chapter 5. 하락 리스크를 예방하는 장기적 투자 전략

P. 250

상승장에 대처하는 정부의 규제 방향은 크게 다섯 가지 항목에서 공통점을 보인다고 할수 있다.

 

(1)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세금 중과)

대표적인 것이 양도소득세 중과 또는 추가과세를 이용한 정책이다. 투자자들이 얻은 수익을 양도소득세 등의 세금으로 다시 거뒤들이면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실제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투자 의욕을 차단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더구나 이때는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무주택자들의 불만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이러한 정책은 무주택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2) 대출 요건의 강화

대표적인 것이 주택가격 대비 대출 가능비율이라 할 수 있는 LTV(Loan To Value)를 낮추거나, 소득 대비 대출 가능비율이라 할 수 있는 DTI(Debt To Income) 및 DSR(Debt Service Ratio)를 낮추는 것이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줄여서 자금줄을 차단하고, 주택을 구입하려는 심리를 위축시키

려는 것이다.

 

(3) 분양 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분양가격의 상승이 곧 부동산 시장 전반의 상승 신호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분양 시장에 대한 규제는 주로 분양가상한제 시행이나 분양권 전매 금지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4) 재건축 시장 규제 강화

상승상에서는 신죽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진다. 정부는 재건축 단지의 상승이 일으키는 연쇄작용을 막기 위해 재건축의 허용 요건을 까다롭게 젇용한다. 또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등의 세금 강화정책으로 투자지들의 관심을 차단하려 하기도 한다.

 

(5) 규제지역의 지정 및 확대

자주 언급되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규제지역의 종류에 따라서 세금을 중과하기도 하고, 대출 조건을 강화하기도 하고, 거래를 제한하기도 하는 등 적용되는 규제가 조금씩 다르다. 이런 식으로 규제가 강화된다면 투자자는 아무래도 해당 지역을 매수하기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부는 특성 지역이 과열될 기미를 보이면 규제지역으로 지정함으로써 매수세 확산을 차단하려고 한다.

P. 253'돈독'이 오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P. 258수익을 내야 한다는 생각에만 몰두하다 보면 정부 규제의 칼날이 자신에게 미칠수 있다는 아주 당연한 사실조차 간과하게 된다. 결국 법인에 대한 강력한 세금 중과(취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강화)는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었고, 손실을 줄이기 위해 수익을 제대로 실현하지도 못한 채 최대한 빨리 매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상승장에 대처하는 정부의 규제를 보니 지금 최근 6개월 동안 나온 대부분의 규제가 이 다섯가지 안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국 부동산을 부양하든 규제하든,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규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실거주자나 무주택자를 위한 통로는 열어놓아야 하면서, 집 값을 끌어 올린다고 느껴지는 투자자들은 잡아야 하는데, 실상 투자자보다도 실거주자들이 오른 가격을 턱턱 잘 받아주는 탓에(투자자는 싼 것만 사기도 하고.. 돈도 없어서 그렇게 신고가를 찍을 수가 없다.. 용기도 없고...), 생각만큼 규제가 시장에 잘 먹혀들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규제는 규제대로, 규제 상황에 맞게 내 방향책을 잘 설정해가야 하지만 그보다도 더 투자의 본질적인 것을 우직하게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아무리 오래 배운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돈독'이 오르면 보이는 게 없어질 수 있다. 원래 부동산도 주식도 초반의 초심자의 행운 뒤에 몇 번의 행운이 더 따라주기만 해도 '내 실력'이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그 착각과도 같은 실력을 바탕으로 큰 베팅을 하는 순간 진실의 구간을 만나며, 그 동안 쌓아온 것 마저 와르르 잃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듣고 보지 않는가. 그러니 수익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규제 속에서 어떻게든 꼼수를 쓰려고 할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꾸준히 사 모은다는 본질에 집중하면서 시장에 맞게 유연하면서도 중심을 잡아가는 투자자로 10년을 더 살아내보자.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돈독'이 오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253)

 

(P.253) 당연한 말이면서도, 이 책에서 상승장에서의 투자 파트를 읽다가 만난 구절이라 그런지 유난히 강렬하게 와 닿았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 누구나 '당연히 그렇지, 돈독 오르지 않게 경계 해야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투자해야지'라고 머리로 생각한다. 그런데 돈독이 오른다는 것은, 눈이 뒤집힌다는 것은 내가 머리로 뭔가를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만이 아니다. 이미 다 배웠고, 아는 내용이고, 심지어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남이나 제 3자에게는 객관적인 조언도 할 수 있는 사람일지라도 실제로 그게 내 상황이 된다면 돈독이 오르게 / 눈이 뒤집히게 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관점에서 나아가 더욱 필요해지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느끼는 '에고 내려놓기', '맹점(blind spot) 인지하기'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모르는 게 있다는 걸 인정하고, 내가 투자를 잘 모른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금 시장에서 투자하는 것은 지나치게 오른 가격에 상투를 잡을뻔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 번 본질을 공부해야 한다. 투자 특히 아파트 투자는 평생에 걸쳐 막 수없이 많이 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환금성도 낮고 투자금도 많이 들고 등등의 이유로), 투자 하나 하나를 본질을 잘 지키면서 해 나가야 한다. 물론 경험을 쌓는 투자도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잃지 않는 것, 수익을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이 서울 수도권에 맞춰져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관심 있게 다뤄주시는 상승기 및 전세 갭투자의 내용이 지금의 수도권 시장과 제일 흡사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현재의 지방 시장에 빗대어 볼 수 있는 내용들은 부족했다보니, 지방 시장을 더 공부할 수 있도록 시세와 책읽기를 보태면 좋을 것 같다.

 

아울러 지금 수도권 시장에서 내가 당장은 돈이 없더라도 돈이 있다면 할 수 있는 투자처를 꾸준히 찾아 나가야 할 것 같다. 내가 돈이 있을 때만 시장을 들여다본다면, 내가 시장을 들여다볼 시간은 생각보다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돈이 늘 없기 때문이다 ㅎㅎ). 그러니 흘러가기 전에 이 시장을 더 많이 익혀두자. 안그래도 올해는 바쁠 예정이니 지금이라도 ..!

 

 

 

 

 

 

 

 

4. 논의하고 싶은 점

 

(P.187) 발췌문

그렇다면 현재처럼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있는 상황에서 중심지역에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상승장 초기라면 청약을 시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겠지만, 내가 선호하는 지역에 분양 계획이 없거나 또는 청약 자격요건이 되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그냥 매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렴하게 매수하려면 가능한 한 조정장일 때 진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대표적인 경우는 정부 규제가 발표되면서 시장이 잠시 혼란에 빠졌을 때이다.

 

 

→ 발제문

: 책에서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해있는 상황에도 중심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지만 임팩트 있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청약을 기다리는 것이 요원하다면 이런 경우에는 '그냥 매수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조정장을 노리면 더 효율적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상승 중간에 잠시 다녀가는 조정장을 어떻게 하면 노려서 투자할 수 있을까요? 혹은 갈아탈 수 있을까요? 상승장에서 투자의 적절한 시점에 대해, 상승장을 함께 지켜보고 있는 우리 동료님들과의 의견을 나눠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댓글


해피앤리치
26.01.09 20:12

우와 책을 완전 박살내셨군요 유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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