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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이번 강의는 지방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권유디님은 본인이 실제로 겪어온 지방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왜 지방 투자를 배워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풀어주셨습니다.
수도권 대비 적은 투자금으로도 충분히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셨고, 실제로 3천만 원, 5천만 원 수준의 자본으로도 가능하다는 사례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막연하게 “지방은 어렵다”라고만 생각했던 제 생각을 정리해주는 도입부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권유디님은 지방 투자 기초반의 첫 지역으로 왜 하필 대전을 선택했는지부터 분명하게 짚어주셨습니다. 대전은 광역시 중에서도 인구 규모, 직장 구조, 과거 전고점 이력까지 모두 갖춘 지역으로, 지방 투자의 기준을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단순히 “좋다”는 표현이 아니라, 왜 대전이 기준점이 될 수 있는지를 데이터와 흐름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후 다른 지역을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전은 과거 전고점이 약 13억 수준까지 형성되었던 지역으로, 인구 100만 이상 광역시가 가질 수 있는 가격 상단을 이미 보여준 도시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현재는 하락 사이클을 거쳐 바닥권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이 먼저 움직이고 난 뒤 지방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부산·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점이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전에 대해 가장 자세하게 설명된 부분 중 하나는 직장의 질이었습니다. 대전은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기관, 공공기관, 대기업 연구소가 밀집된 도시로, 500인 이상 대기업 비중이 광역시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인구 수만 많은 도시가 아니라, 안정적인 고소득 직장 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이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외부 지역에서 대전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꾸준히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수요 안정성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권유디님은 대전에서도 모든 지역이 같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대전은 교통보다는 환경, 학군, 커뮤니티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전형적인 지방 도시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신축 공급이 비교적 자유로운 구조이기 때문에 입지 독점성이 낮다는 점을 분명히 짚어주셨습니다. 따라서 대전에서는 ‘회사와 가까운 구축’보다는,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 하는 신축이나 선호 단지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강의에서는 대전이 좋은 도시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아무 단지나 사면 안 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되었습니다. 인구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외곽 구축이나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를 선택하면, 예금 이자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고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전 역시 학군이나 커뮤니티, 단지 규모가 뒷받침되지 않는 구축은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다는 점에서, ‘대전이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대전은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지방 투자의 기준을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교과서 같은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임장을 나가게 된다면 대전을 시작으로 인구, 직장, 선호도, 상품성을 하나씩 체크하며 기준을 반복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이 기준을 꾸준히 쌓아간다면 결국 좋은 선택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기준을 지키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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