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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강의는 처음이야.

내집마련을 위한 강의가 있을 줄이야. 진작에 들었으면 좋았을 걸 후회가 된다. 

강의초반에 말씀하셨듯, 보통의 사람들은 내집마련의 적기를 모르고 의미를 모른다. 나도 몰랐다. 나도 그걸 몰랐기때문에 21년 집값고점 시기에 패닉바잉처럼 지방에 집을 샀다.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식하고 겁이 없었던 거 같다. 지금 안사면 마치 영원히 집을 못살 거 같다는 생각때문이었다. 가진돈도 얼마없어 주택담보대출에 신용대출 최대로 직장내 대출까지 받아 그렇게 샀다. 그리고 몇 년 고생을 했다. 그리고 요즘은 이걸 지금 정리하려면 내가 산 가격보다 낮춰서 팔아야 할 것 같은데 손해보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었다. 또 팔면 난 어디로 가야하는가. 이번에 갈아탈 때는 집을 사서 손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강의를 신청했다. 

1강을 수강하면서 이래서 강의를 듣는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었다. 처음부터 강의내용도 좋고 몰입할 수 있게 설명도 잘해주셨다. 집을 그냥 사는게 아니구나. 이렇게 알아보고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가보고 그래야 하는 걸 전혀 몰랐다. 집을 사기 전으로 돌아가서 이런 강의를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그러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이미 지나간 것들은 반성하고 교훈으로 삼아 이제부터는 집을 살 때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1강 열심히 잘 들었고, 남은 강의도 잘 따라가며 성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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