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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를위하여] 너무 춥다

26.01.11

 

건물 밖을 나서면 차가운 공기가 옷깃 사이로 파고든다.

왼손으로 옷을 잡고 오른손으로 지퍼를 끌어올리며 고개를 떨어트린다.

 

이런 날씨가 되면

30대 시절 길에서 보낸 기나긴 겨울날들이

절로 생각이 난다.

 

그 땐 참 힘들고 이게 끝날까 싶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

 

나처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약먹으면서 하지도 말고.

졸음 운전도 하지 말고.

밥도 비쌘 건 아니라도 건강한 걸로 드시고.

 

그렇게 시행착오와 시간낭비 줄이라고

조언드리는 것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핫팩 챙기고 화장실 가는 거 번거로워도 물 자주 드세요.

같이 파이팅합시다!


댓글

힘꾸천
26.01.11 09:29

BEST | 무리하지 않고 다니겠습니다!! 멘토님 감기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소망이루다
26.01.11 09:31

살을 애이는듯한 추위였네요..너나위님 항상 힘이 되고 있습니다.저도 웃는 날이 오겠지요? 항상 보면서 힘내보겠습니다 ㅜ^^!!!

학생
26.01.11 09:34

정말 저도 10억 달성할 수 있겠죠..? 삼십대중반 아직도 1호기뿐인데.. 나이만 먹는거 같아 걱정으로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나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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