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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중급반 48기 44조 4랑같이부동산4러갈래? 할수있집] 다독왕! 강사와의 임장후기

26.01.11 (수정됨)

 

안녕하세요. 할수있집 입니다.

초등학생이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듯 기다렸던 강사와의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강사와의 임장’ 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느낌이

언젠가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원씽이 되었었는데 이번에 그 뜻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강사와의 임장이란?

: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 후 우수 수강생에게 주어지는 추가 혜택으로

  다독왕을 30명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이번 다독왕은 

중간집계 (12/5~21, 17일)

최종집계 (중간집계 + 12/22~1/1, 11일) 의 최종 독서후기를 통하여 선발되었습니다.

 

중간집계 발표도 재미있는 포인트 였지만

후반기에 접어들어 기간이 더 짧았음에도 막판 스퍼트를 하여 순위를 바꾼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ㅎㅎ

특이사항으로 중간발표때 없던분이 최종에 포함되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중간발표 후, 욕심 부려 무리하지는 말되 페이스를 잃지 말자는 마음으로 독서를 했고

다행히 순위권을 유지하며 마칠 수 있었습니다.

 

 

 

 

2) 강사와의 임장 프로그램 스케줄

2-1) 사전 OT

 

종강은 '26. 1/1 그리고 강사와의 임장은 오늘 1/11 (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를 미리 나눠서 사전 OT를 진행합니다. 

 

사전 OT는

+ 조원분들끼리 미리 친해질겸 인사하는 자리

+ 질문을 미리 수합하는 자리 이기도 합니다.

 

조원 리스트를 보고 아주 식겁할만큼 놀랬는데,

다들 경력이 너무 대단하셔서

제가 끼어 있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대학생들 사이에 끼어있는 초딩느낌)

그래도 이번 자리는 다독을 통해 선발된 자리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 참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월부가 그런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ㅎㅎ

 

 

 

다들 저보다 월부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셔서 고민했던것을 이야기 했는데

조장님께서 정리를 해주신걸 보니 제 분량이 상당부분 있던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저걸 또 언제 정리하셨지?? 했습니다. 분명히 같이 이야기만 나눴을 뿐인데…)

 

사실 질문이라는게, 질문 하면서 해결되는 것도 있고

꼭 초고수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적당선에서 풀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 OT 자리도 꽤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질문이 많았거든요)

다른 조원분들이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 라며 공감해주시고 답변을 해주셨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2-2) 강사와의 임장 당일

오늘 배정된 튜터님은 ‘밥잘' 튜터님, ‘오렌지하늘' 튜터님, '적적한투자' 튜터님 이렇게 3분이 오셨습니다.

 

  • 09:00~10:00 : 티타임
  • 10:00~12:00 : 분임
  • 12:00~13:00 : 강사와의 점심식사 

 

 

▲ 강사와의 티타임

 

 

▲ 임장 중 (1)

 

 

▲ 임장 중 (2)

 

 

▲ 강사와의 점심식사

 

 

 

2-3)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는 영하 8도에서 영하 4도까지.. (영하속의 임장)

매우 추운 날씨였으나 매서운 한파를 뚫고 무사히 임장을 마쳤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에 날씨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고 다들 열정적이셔서

‘월부人’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면 좀 힘들것 같긴한데,

날씨가 우리의 비전보드 실현에 큰 지장을 주는게 아니라는 것을 또 한번 실감했던 순간이었습니다.

 

 

2-4) 밥잘 튜터님의 인상깊은 멘트 모음

  • 시장을 기록하고 기억하라는게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 저도 시행착오 엄청겪으면서…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의식적으로 표현/할애
  • 고마워/덕분이야/사랑해 : 오늘 고덕사 했어 안했어??
  • 시세트레킹은 현장에서의 상황을 알려주지 않아요
  • 저 집을 살 기회가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현장에서 보고 오는게 끝이 아니에요. 손으로 파악 스스로 많이 했을 때 상중하가 나와
  • 어디까지 해야되는건 없고.. 다다익선 & 제한된 시간
  • 의사결정의 중심에 자녀가 있는데 잘 갖춰진데가 수요가 많아
  • 중요한건 운용이 수월한거에요. 핸들링
  • 저축액의 60% 까지 감당하게, 원리금이 달라지는게 아니에요
  • 임장루트는 TOP5 넣으라고 했죠?
  • 매수시점이 투자가 아니에요.
  • 왜 하고 있는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실전적인 사고, 어디에 쓰려는가?
  • 10억을 안하면 다음이 없으니까
  • 지속적으로 굴릴 수 있는 실력이 필요
  • 10억을 해도 줄어드는 시기가 오거든요?? 그 다음 시장에 진짜가 와요.
  • 집을 사는 과정을 잘 배우는게 중요해요.

 

(어떤 질문에 대한 멘트들인지 감이 좀 오시나요?)

 

 


 

 

3) 오늘을 돌아보며

▶ 사실 오늘 자리는 임장의 비중보다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의 월부 생활동안 활동 지역, 경력, 투자 방향 등등 다 다른데

다독왕이라는 타이틀로 모였기 때문에

각자의 다양한 수준높은 고민의 Q&A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이 과정을 통해 막혀 있던 혈(血)을 뚫어줌으로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사와의 만남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고, 한분이 4시간을 커버해주시기 때문에 시간에 상대적으로 덜 쫓김)

 

 

▶ 밥을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튜터님은 아침 9시부터 계속 질의응답만 하고 계셨다는것을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질문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답을 찾아주시는 모습을 보며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실,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천명의 수강생을 상대하려면 얼마나 준비를 해야할까요??

상상이 잘 되지 않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지난 10월 강사와의 만남

지난 11월 강사와의 만남 때 밥잘님과 2번의 오프모임으로 뵌 적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번에 세번째로 만나뵙는 자리였는데요.

 

10월에는 처음 뵈었었고

11월에는 ‘어 어디서 봤더라?’ 하고 기억해주셨고, 이날 제가 ‘마무리 멘트 안해주시냐고’ 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11월)을 기억하고 계셨었습니다. (튜터님 기억력에 깜놀!)

 

생각해보면 강사님 수는 몇 되지 않지만 수강생의 수는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데 그 지나갈법한 작은 일들을 기억하고 계시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

밥잘튜터님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만간 달성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별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이뤄질것 같았거든요.

(문제는 제가.. 그 안에 있어야 될텐데… 흠…전 아직 배워야 될게 많습니다.)

 

밥잘튜터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책의 구절을 잘 인용해주시는데

(책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영역)

이번 열중반에서 독서의 힘을 느꼈듯,

튜터님의 단단한 내공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속에 약속된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 어느덧 마칠 시간이 되었고

오늘은 노트북으로 기록을 못하고 현장에서 메모를 하거나 기억을 해야되다보니

한꺼번에 너무 많은 input이 들어와서 정리할 시간을 좀 가져야 되겠습니다.

 

아 그게 아니고.. 정리를 또 언제하나요 바쁜데..ㅋㅋ

사실 한 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사에 실전적인 사고를 하세요'

 

 

 

이 문장은 제가 오늘을 종합하여 만들어낸 문장이지만,

앞으로 투자자로서 혹은 월부활동 등 삶의 여러 분야에서

큰 방향성을 가르쳐줄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열반스쿨 중급반 48기 다독왕들과 함께

 

 

 

4) 마무리 하며

지난 2025년 2월 첫 열중반 수강때 필수 도서 달랑 4권 읽었던 것에 비하면

원씽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덕분에 독강임투의 다른 분야에 대해 비중을 조금 낮추는 12월이 되었지만

이번 열중반에서의 가르침은 앞으로의 제 삶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라 부를 수 있을만한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밥잘 튜터님을 비롯하여

극한의 날씨에도 서로 웃으며 함께해준

열중 48기 다독왕 1조 조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뒤에서 선배님들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특히 오늘 저와 같이 돌아다녀주시고 경험을 나눠주신 부율님 정예부님 감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열중반을 이끌어주신 이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원씽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더 성장해서 다음에 만날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율 / 찌야유나맘 / 낭만부동산 / 시그니쳐 / 물방울33 / 할수있집 / 정예부 / 햄토햄토 / 부이자 

 with 밥잘사주는 부자마눌 

 

열반스쿨 중급반 48기 다독왕 1조

 

 

 

 

감사합니다.

 

 

 

 

 

 

 


댓글


횽이
26.01.11 17:59

다독왕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밥잘님이라니♡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스바루냥
26.01.11 18:13

있집님 한결같이 열심히 하시니 꾸준히 귀한 시간을 얻으시는군요 좋으셨겠어요^^~

주시부
26.01.11 18:15

우와 밥잘튜터님과 함께하셨군요~~! 넘넘 의미있고 알찬 시간이셨을것 같아요~ 후기에 정성이 가득하네요 ㅎㅎ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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