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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저자 및 출판사 : 채정호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 #다른생각,다른행동 #보살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쉽게 읽히진 않음. 심리학 책은 아직은 어렵다.)
저자는 행복은 ‘주관적 만족도’가 높은 상태라고 한다. 즉, 스스로 삶이 괜찮다고 여기는 상태를 행복이라고 여긴다는 것으로 이정도면 행복하다라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만족하는 주관적인 요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와 비교를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내 행복을 스스로 포기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단순히 내 삶이 괜찮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우리가 괜찮다고 여기는 영역을 주관적, 심리적, 사회적 영역으로 나누었습니다.
3가지 영역을 나누어 내 자신에 대해서 나는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슬럼프에 빠졌을때 내가 왜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지 못했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수용이란 ‘기꺼이 경험하는 것’ 이며, 현실을 외면한 채 막연한 희망을 품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상황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삶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에게도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이라는 부분에서 뭔가 가슴의 응어리가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 좋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스스로의 확신이 부족하여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기회를 놓치고 벌어지는 자산 격차에 어쩌면 나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래도 괜찮다’ 는 것을 알고, 그럼에도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는 능동적인 수용의 태도를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지금 정말 감사하게도 다시 에이스라는 기회를 받고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과연 나는 기존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했는지 돌아보면, 더 잘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지만 행동으로서 모두 옮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시세에서 조금 더 투자적으로 깊이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운영진분들을 보면서 시세스터디를 기존에 하던 데일리 시세 수준에서 조금 더 아웃 풋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튜터링스터디와 튜터링 자료를 보면서 튜터로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만나게될 튜티분들은 정말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기회로 실전반을 수강하는 만큼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고 내가 아는 것을 제대로 정리해서 배울 수 있도록 전달해주는 튜터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자는 연결의 핵심은 ‘보살핌’에 있으며, 보살핌이란 상대를 걱정하고 염려하고 관심을 기울이로 배려하는 의미가 모두 보팜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가족을 생각하는 내 마음이 저자가 말하는 보살핌에 가장 가까운 마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부안에서 나누는 행위 뒤에는 결국 이러한 ‘보살핌’ 이라는 마음이 기저에 갈려 있어서 내가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돌아보면 그동안 내가 나눔이라는 행동을 할 때, 진심으로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과 염려되는 마음을 가졌을때와, 의식적으로 내가 나눠야지 하는 나를 위한 마음으로 행동했을때 느꼈던 행복이 달랐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을 잊지말고, 지난 학기 용맘튜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을 기억하며 내가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살핀다’ 는 생각으로 에2반 동료들을 대하고, 돈독모, 튜터링, 선배와의 대화에서 만나는 상대를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자는 내가 가진 핵심 강점을 먼저 키우고 그다음에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채워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꾸로 내게 부족한 것을 채우려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잘하는 것을 잘해낼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물론 언젠가는 내가 부족한 영역을 키우는 것도 필요한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저자의 말처럼 내가 잘하는 것을 잘해냈을때 스스로 더 만족감을 느끼고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경험들이 생각났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투자 공부가 너무 재밋어서 미친듯이 몰입했을때의 저는 잘하지 못해도 양적으로 때려넣고 그런 과정에서 하나둘 결과가 나오고 또 그런 모습을 동료들이 축하해줬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에이스반을 보내면서 다시 제가 잘하는 것 임장, 글쓰기, 독서후기, Q&A 모든 영역에 다시 양적으로 때려넣는 투자자가 되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으면서 또 수정해나가는 과정을 반복해보겠습니다.
p91.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해야한다. 그러한 소소한 생각과 행동들이 변화이고, 그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더 큰 변화가 되고 삶의 질을 바꿔준다.
Q. 지난번 험부님이 “에이스면 에이스로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기존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고 말씀해주셨을때, 책을 구절이 떠오르면서 이번 학기 나는 기존과는 무엇을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지?라는 반성을 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에이스를 어떤 마음으로 이번학기에 임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