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하던 임장/임보에서 나아가
실전 투자에서 필요한 계약 프로세스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자세한 프로세스 강의는 처음..! 월부 강의중 진짜 유일무이하고 귀하다.ㅠㅠ
강의를 들으면서
1) 0호기 매도 과정
2) 1호기 매수 과정을 대입해서 복기할 수 있었고
3) 앞에서 놓친 부분이나 전세, 보유 과정까지도 배울 수 있었다.
+ 별첨으로 정리해주신 계약 전 체크리스트나 특약 사례 모음집은 진짜 보물함 그 자체..!
꼭 미리 프린트 해두고 계약 전후로 챙겨야겠다.
배운점
[지방 아파트 매도 의사결정 기준]
1. 수익이 났을때(or 돈이 많이 묶였을때)
2.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실력 있을때 -> 갈아타기 프로세스 꼭 매도 먼저 계약서/잔금!!!!
3. 리스크 감당이 어려울때
[매도 프로세스]
나의 0호기 매도가 떠올라서 복기가 되었다.
특히 예상 매도가(최저가!! 거기서 더 네고, 더 네고, 더 네고 해야함!!!ㅠㅠ)로 매도한 다음
-> 나도 같은 건물의 경쟁매물 파악해서 최저가 설정하고 거기서 더 네고 했었음
그때는 마음이 되게 싱숭생숭했는데, 역시 이게 맞구나..
나머지는 운이 정말 잘 따라준 것 같다.
특히 지방 상승장에서 매도할 때는
살 때부터 몇백을 더 주더라도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집을 사는게 중요하다는 부분이 수도권과 다른 점 중 하나였다.
만약 바꿀 수 없다면 바꿀 수 있는 ‘내 물건의 상태’를 좋게 만들어보기
느낀점
부자는 비용을 줄이려는 선택이 아니라(조금이라도 손실을 안보려는 마음을 버려야한다.)
편익이 더 큰 쪽으로 행동합니다.
라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나 여기서 뭐하고 있지, 매순간 생각했었다ㅋㅋㅋ
근데 터널에는 끝이 있더라.
투자자는 주변이 'no'라고 할때
스스로의 확신으로 'yes'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에게 'yes'를 외쳐주는 사람이
숱한 발걸음과 시간으로 확신을 쌓은
여러분 자신이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았다.
-> 0호기 매도에서 뚜렷하지 않았던 yes가 1호기 투자에서는 누구보다도 큰 확신으로 바뀌었었다.
후회없이 해봤기 때문에!
사실 이번달에 거의 처음으로 지방을 하면서 체력적으로도 멘탈도 너무 힘들었는데
열심히 따라가면서 조금씩 감을 잡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뒤늦게지만 2강을 완강하며 배운 것도 많고 너무 힐링받은 것도 컸다.(마침 1호기 투자경험담 준비중이었는데ㅜㅜ)
매일의 나에게 yes를 외쳐주자! 으갸갸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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