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눌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베니지기입니다.
오늘은 지투기 조장 튜터링 데이 후기를 나눠봅니다. 😊
조장으로서 조원분들께 무엇을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던 시간,
윤이나 튜터님과 함께한 조장 튜터링 데이는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과
‘그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함께 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조장님들의 질문과 튜터님의 답변을 들으며 느낀 점은 하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들을
튜터님 역시 똑같이, 같은 자리에서 했었다는 사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공감과 함께
"피할수 없는 과정이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겠습니다. 튜터님..~~^^
특히 인상 깊었던 주제는
매도 노하우였습니다.
아직 저는 매도의 경험이 없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마주하게 될 고민이라는 생각으로
더 집중해서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매도는 예술이다”라는 멘토님들의 말처럼,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꿀팁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실제 현장을 자주 갈 것,
부사님을 자주 찾아가며 라포를 쌓을 것.
강의에서 “매도가 안 되면 여러 부동산에 전화해 매물을 내놓으라”는 말을 들었지만,
오늘은 그 말의 본질이 더 또렷하게 와닿았습니다.
결국 부동산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내 물건을 진심으로 잘 팔아줄 부사님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라는 점 말입니다.
그리고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서의 선제적 매수 vs
투자금이 줄어드는 시기를 기다리는 전략.
사실 이 질문은… 제 질문이었습니다. 😅
계속 마음에 걸리던 고민이었고,
그 이유는 제 1호기가 바로 그 첫 번째 조건에 해당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앞마당도 많지 않았고,
비교평가도 충분히 잘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선호도 높은 물건이 투자금에 맞았고,
매코 후 OK가 떨어지자 매수를 결정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답은 결국 하나였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것.
그리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 중 최선을 찾아 해나가는 것.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저환수의 원리’ 역시
결국은 원칙과 기준을 지키라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그 순간, 제 질문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질문을 던지고,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을요.
조장으로서, 그리고 투자자로서
다시 한 번 기준을 바로 세울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배움들을 조원분들과 잘 나누며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긴시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윤이나 튜터님. 그리고 항상 잘 저희 지투기 수강생챙기시느라 바쁜 썸머님..
또 조장님들. 감사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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