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와 타인을 함께 위하는 삶을 살아갈 하루쌓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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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튜터님 칼럼을 정리하면서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통해 느낀 점들이
오버랩 되는 것을 느끼게 되어 이를 글로 남겨 보려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커네팅 닷
지난 주 임장하며 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사이드 디시로 나온 청양고추를 보며
서로 매운 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굳이 음식을 먹는데 내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대답했습니다.
제 대답을 들은 동료는
음식을 먹는 데도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다는
답을 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내가 이런 사람이 됐구나
라고 감지하게 됐습니다.
모든 일에서 나의 몸과, 마음, 시간을
해하는 행동을 지양하게 됐습니다.
일상에서의 모든 일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결과를 내는 것에
애쓰고, 집중하게 됐습니다.
생각자체가 이렇게 박히니
음식을 고를 때나 어떠한 선택에 문제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무엇이 목표에 가까운지
생각하는 사고체계가 작동함을 느끼고,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는지
비교평가 하는 습관을 갖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잊지 않아야 할 잃지 않는 선택
어제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며
목이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운동하면 풀릴거야
라는 생각으로 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대충 몸을 푸는둥 마는둥 하며
평소와 같이 풀업과 푸쉬업을 했습니다.
고개를 젖히고 몸을 끌어올릴 때
목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몸이 굳었으니 오히려 운동을 해서
풀어줘야 한다는 근본 없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봉을 잡고
목을 젖히고 몸을 끌어 올렸습니다.
그 결과 어제 일과 시간 동안
목을 제대로 들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고통으로 인해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기 힘들었습니다.
순간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밤비행기에서 졸림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불편해 잠들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며
발버둥 치던 아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주 주말에는 임장을 마치고 지하철역을 내려가는데,
휴대폰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계단을 헛디뎌
발목을 심하게 접질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동들이 빠른 보상을 목적으로 한
현명하지 못한 행동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1루타를 치더라도,
이기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잃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1분이라도 더 빠르게 안타를 치고 나가
1점이라도 더 빨리 쌓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소중한 하루를 날리며
자잘하게 모아 놨던 선제포인트들을
모두 날리는 결과를 마주했습니다.
무엇이 더 가치있는지,
어떤 행동이 장기적으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가져둘 것인지
상시, 더욱 더 신중히,
그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얼마입니까?
진담튜터님의 하루계산기를 보며
다시 저의 비전보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은퇴 나이는 50세입니다.
그리고 은퇴까지 남은 목표 금액은 50억입니다.
10년동안 50억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계산기를 통해 50세까지 50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 137만원을 만들어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나의 하루가 137만원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저의 시간과 마음 그리고 신체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를 더욱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목표를 달성할 것임을 압니다.
그리고 스스로 그러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스스로를
사랑해야 함을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라도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정성껏 갈고 닦아야 함을
그리고 그러한 과정이
제게 엄청난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 글은 앞으로 저의 사고와 행동방식에 관한 다짐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 부족한 글에
공감해 주실 단 한 분에게 드리는 영감입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지독하게 아껴줍시다.
내 머리와 입속으로 좋은 것을 먹이고 읽힙시다.
나의 소중한 시간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냅시다.
무엇이 올바른 생각과 행동인지 끊임없이 점검합시다.
무엇이 한탕주의인지 반대로 잃지 않는 행동인지 성찰하고 사고합시다.
그리고 계획한대로 나아갑시다.
모든 월부인들의 소중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