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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열쇠] "가난한 아빠"와의 대화

19시간 전

 

안녕하세요.

‘감사’로 비젼 보드의 꿈을 모두 이룰 

“감사의열쇠”입니다.

 

오늘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저와 같이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하여 글로 나누어 봅니다.

 

몇 일 전,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빠와 단 둘이 대화할 수 있었는데요.

 

아빠가 하셨던 말씀들을 정리해보면,

 

“투자는 미래를 잘 예측해야 돼.”

“남을 가르쳐 준다고 하는 사람들 말은 다 믿지 마.”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 성공하려면 좋은 시기를 만나야 돼.”

“이제 우리나라는 아파트로 돈 버는 세상은 지나갔어. 일본을 잘 보고 연구해야돼”

"부동산 투자 하는 사람들이 5년 뒤엔 다 후회 할 텐데,

OO이는 3년 뒤에 후회 했으면 해서 하는 말이야.."

 

아빠가 하는 말씀에 이해가 되는 말들도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들과는 

완벽하게 반대되는 말들 이었어요..

 

아빠의 솔직한 말들에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아 동료들이 말했었던 부모님의 투자 반대 상황이 

나에게도 왔구나!!”

라는 걸 직감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에게 

내가 믿고 있는 것,

내가 배운 것,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나하면

"앞으로 내 길을 묵묵히 걸어가

결과를 낸 뒤 부모님께 그 결과를 보여드려야 

우리 부모님은 나를 이해하실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생각 났습니다.

 

어릴 때 저희 부모님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셨고,

지금까지도 저희 부모님은 

‘내 이름으로 된 자산’은 가져보지 못한 

전형 적인 “가난한 부모님”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빠가 했었던 말들을 듣고

생각했어요.

 

'아 우리 아빠는 이런 생각이셨기 때문에 

그동안 아빠는 자본주의에서 서행차선에 머물러 계셨고

그래서 나의 어린 시절은 가난 했던 거구나.

그럼 나는 가난한 아빠와 반대로 가야겠네…'

 

그래서 저는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준 

부모님의 말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어”

“돈은 좋은 것이고, 부자들은 좋은 사람들이야”

“너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는 다면, 그게 결국 너를 더 성장 시킬거야”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그대로 배우고 따라하면 너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서 너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멈추지 마”

“너는 너가 꿈꾸고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야.”

 

내가 배우고 싶고 존경하는 분들이 하는 말들을 믿고,

그 길을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 부모님과의 대화로

저의 본 뿌리를 직면하게 되어

정말 유쾌하지 않았고,

마음이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저는 제 꿈을 이룬 뒤에 부모님께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아빠, 저는 아빠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사람이에요.

저는 제 힘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고,

정말 멋진 스승님들을 만났고, 그들을 따라갔기 때문에

저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어요!

그리고 제가 멋진 분들에게 받았던 것처럼,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는 사람이 될 거에요.

제가 해보니까 이 세상은 운이나, 타고난 재능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멈추지 않을 거에요."

 

 

혹시.. 비젼보드의 꿈을 꾸며

‘내 인생을 바꾸어 보겠어!’ 라고 외치며 나아갈 때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묵묵히 버텨야 하는 분들이.. 계시지 않나요?

 

지금까지 저는 싱글투자자로

나의 시간과 돈을 마음 껏 투자에 사용하고,

가족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 편하게 투자 생활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저와 함께 했었던 동료들은

투자 생활에 대한 남편의 반대,

유리공과의 갈등 속에 힘들어했던 동료,

출산으로 투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상황,

직장 맘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지만

그 시간을 묵묵히 지나고 있었던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아빠와의 대화 이후

‘이제 나는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야해..’ 라고 외로운 마음이 들었지만,

내 옆에서 자신의 상황 안에

외로운 시간들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동료들이 생각났습니다.

 

월급 쟁이 투자자로 삶을 살아갈 때,

날 이 세상에 잊게 해준 부모님마저도

날 믿어주지 못해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가는 이 길을 이해해주지 못해도,

그 길을 묵묵히 지나 보내야 하는 시기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믿는 대로 이미 살고 있고,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으로 이미 해내신 분들을 바라보면서'

저와 함께 꿈을 이룰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이 길을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운 투자자들,

오늘도 함께 퐈잇팅입니다! 🙌💕

 

 

 


댓글


험블creator badge
19시간 전

너무 감동적이에요.. 내가 믿는대로, 되고자 하는 모습으로 꼭 이루어낼 열쇠님, 진짜진짜 응원해요!

지니플래닛
19시간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가시는 분들께 힘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해요 열쇠님!!!!!

히말라야달리
19시간 전

앞으로 어떤 장애물이 다가오더라도 묵묵히 나아가실 감사님 응원드립니다💛 소중한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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