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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 27기 이(2)빨(8) 꽉 깨물고 멤생역전 이키] 이것이 즐거움이다.

26.01.13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하고 싶은 이키입니다. 😎

 

실전반의 하이라이트! 이번 튜터링 데이는 멤생이튜터님과 함께했습니다. 😘

그리고 멤생즈가 처음으로 완전체로 모인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튜터링 데이가 특히 남다른 이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세 파트 발표를 맡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튜터링 데이마다 임보를 발표하는 동료들의 장표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저렇게 구성하지?”라는 감탄과 경악(?)을 반복해왔는데, 그 자리에 제가 서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 공지를 보고는 제 눈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튜터님이 이름을 잘못 쓰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솔직히 들었고요.

발표라는 건 내가 배운 것을 동료들과 나누는 일인데,

그런 기회가 내게도 주어졌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가능했던 건, 두 번의 실전반을 거치면서

만난 동료들이 아낌없이 나눠준 생각들과

그들의 장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애써온(아직 완전히 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제 노력 덕분이라고 ^^;; 조금은 스스로를 자화자찬해 봅니다.

 

이번 임보 발표는 다섯 명이 함께 채웠습니다.

  • 기본기를 탄탄하게 보여주신 펭쥐니 조장님

(임보를 다 못 본 게 아직도 아쉽습니다.)

  • 생각의 깊이를 더한, 자유로운 구성이 인상적이었던 야유요 부조장님
  • 가설 검증의 흐름을 잘 보여주신 디오님
  • 시세 파트의 깊이를 한층 더해준 자료를 준비해주신 제리님
  • 그리고 튜터님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하기 좋은 시세 파트 구성”이라는 피드백을 받은 이키(저)까지 ㅎㅎ

이렇게 다섯 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임보를 풀어낸 자리였습니다.

 

이어진 튜터님의 피드백 시간에는

현재 임장지와 비교 분임 지역의 앞마당을 정리하는 법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이 설명하실 때는 “아, 이렇게만 하면 되겠구나” 싶을 만큼 쉬워 보였지만,

막상 적용하려고 떠올려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분명, 이 과정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더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분 좋은 확신이 드는 임보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이어진 비교 분임 시간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매서워진 겨울 바람을 뚫고 붉어진 얼굴로 모여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 해당 임장지에 대한 의문,

평소 품어왔던 투자에 대한 생각들을 속 시원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임보 작성을 ‘의무’가 아니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로 느끼게 된 것이

이번 튜터링 데이의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보고,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아주 조금은 감이 잡히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선배 투자자에게 배우는 즐거운 성장의 시간,

동료들의 생각을 살짝 흡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의 장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멤생이 튜터님 그리고 고맙습니다.

멤터링은 사랑입니다. 🧡

그리고 각자의 경험을 기꺼이 나눠준 멤둥이들,

함께여서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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