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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27기 2(이)8(빨) 꽉 깨물고 멤생역전 제리23] 3주차 튜터링 후기_멤생튜터님_"고통스럽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26.01.13

 

"부족함이 괴로울 때, 우리는 비로소 투자자로 성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투실 27기, 2(이)8(빨) 꽉 깨물고 멤생역전 중인 제리23입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튜터님,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과 함께 뜨거웠던 튜터링데이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글을 남깁니다. 이번 시간은 제가 그동안 가졌던 막연한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고, 투자자로서 나아가야 할 '그물 짜기'의 본질을 깨닫게 된 소중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 느낀 점 : "안락함을 벗어난 성찰, 성장통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에서 동료분들의 사임 발표를 마주하며 많은 배움과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튜터님의 뼈 때리는 조언: "잘하고 있다고 느끼면 제자리걸음입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 괴롭고 막막할 때가 비로소 근육이 붙고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이 고통을 찾아가야 합니다."
  • 나의 다짐: 그동안 보고서의 장표를 채우는 '과제' 자체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동료들이 중심가 매출 규모까지 비교하며 입지를 분석할 때, 저는 표면적인 수치에만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부족함을 느끼는 이 괴로움을 투자자로서 한 단계 점프하는 기분 좋은 신호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 깨달은 점 : "지방 투자, 가치를 꿰뚫어 보고 '그물'을 미리 짜라"

지역 분석과 튜터님의 실전 피드백을 통해 투자자로서 세상을 보는 눈이 한 층 더 입체적으로 변했습니다.

① '미리 그물'을 짜는 투자의 본질 많은 초보 투자자가 지금 당장 오르는 물고기(앞마당)를 쫓아다니며 조급해하지만, 진짜 실력자는 물고기가 지나갈 길목에 미리 촘촘한 그물을 짜놓고 기다립니다. "기회가 오기전에 미리 준비한 그물로 기회를 낚아채는 것", 그것이 투자의 본질임을 배웠습니다.

② 평형도 '옵션'이다 : 59 vs 84 비교의 기술 평형 비교가 어려울 때 튜터님이 주신 '에어컨 옵션' 비유는 정말 명쾌했습니다. 84타입은 59타입에 방 하나가 더 있는 '옵션'일 뿐이며, 결국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평형별로 따로 보지 말고, 어차피 비교해야되는거 같은 가격대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최선의 옵션(가치)이 무엇인지 섞어서 비교하는 훈련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③ 사람의 마음과 흐름을 읽는 법 "사장님, 어디로 이사 가시나요?"라는 질문 하나에 모든 흐름이 담겨 있습니다. 학군지를 찾아 이동하는지, 아니면 연식의 쾌적함을 찾아 신축으로 향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곧 수요의 핵심을 찌르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초등학교 학군까지의 선호도가 강력하며, 이후의 수요는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투자 결정의 중요한 잣대가 됨을 배웠습니다.

 

3. 적용할 점 :

  1. 원페이지 시세 트래킹 (0.5억~1억 단위): 앞마당의 1등 단지를 가격대별로 나열하고, 특히 평형을 섞어 '옵션' 관점에서 가치 비교를 매일 앞마당 한개식 실행
  2. 질문의 수준을 높이는 임장: 매물 임장을 마칠 때, 신발을 신기 전 반드시 "어디로 이사 가시는지"를 물어보고 거주민들의 실제 이동 동선과 심리를 파악하기

 

맺으며: "우리는 자산을 지킬 강력한 근육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지금 이시간이 훗날 거친 풍파로부터 제 가족과 자산을 지켜줄 '투자자의 근육'이 될 것임을요.

혼자였다면 벌써 지쳐 떨어졌을 길이지만, 진지한 눈빛으로 함께 걸어주는 조원들이 있어 다시 힘을 냅니다. 이번 달, 제대로 촘촘한 그물을 짜서 다가올 기회를 반드시 낚아채 봅시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멤생튜터님과 우리 조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BM 실천 리스트]

  • 매일 시세 트래킹 원페이지 작성
  • 매임 시 "이사 동선" 질문 필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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