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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투실 27기 이(2)빨(8) 꽉 깨물고 멤생역전 디오a] 멤터링 생각만 하는둥❤

26.01.13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dream of 디오a입니다.

일요일은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였습니다.

 

전날 폭설 속에서 단임을 다녀온 터라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조톡방을 확인하자마자

사임 발표자 명단에 제 닉네임이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순간 심장이 또 한 번 쿵 내려앉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는 예전처럼

‘잘 보이자’, ‘실수하면 어쩌지’가 아니라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해보자”는 마음으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첫 실전반 때는 버티는 게 목표였고,

두 번째 실전반 때는 잘해보는 게 목표였다면,

이번에는 확실히 ‘점검’과 ‘정리’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튜터님 피드백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요소보다 ‘판’을 먼저 보라는 말이었습니다.

학군, 교통, 환경을 각각 따로 보지 말고

그 지역의 성격과 구조를 먼저 이해한 뒤 해석해야 한다는 말씀에

“아… 나 아직도 요소부터 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가설검증은 맞히는 게 아니라 대비하는 것이다.”

이 말이 정말 크게 남았습니다.

그동안은 맞다,틀리다를 구분하려고만 했는데,

이제는 “그래서 투자할 때 뭘 조심해야 하지?”로 정리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제가 데이터를 많이 보고는 있지만,

아직 내 언어로 한 줄 정리하는 힘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설명은 길어지는데 정리는 안 되고,

그게 결국 이해가 완전히 안 됐다는 증거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조금 찔리면서도,

그래서 더 성장할 지점이 명확해졌습니다.

 

이번 튜터링을 통해 느낀 건 딱 하나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방향은 맞게 가고 있다.

그래서 조급해지기보다는

지금처럼 하나씩 정리하면서,

더 쪼이고, 더 깊게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전반 3번째,

이제는 진짜 ‘투자자로 가는 과정’ 한가운데에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튜터링도 제대로 점검받고 갑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방향을 확인하고 갑니다.

추운날씨에도 저희 멤둥즈를 위해서

질좋은 튜터링 해주신 멤생이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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