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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라씨]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26.01.14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소개]

제목: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저자: 칼 필레머

 

칼 필레머 교수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70세 이상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통찰 깊은 조언을 구했다.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발굴해냈다. 그가 만난 현자들의 삶은 모두 합쳐 8만 년에 달했다. 그들은 3만 년의 결혼생활을 지켜왔고, 3000명의 아이를 키워냈다. 이 엄청난 시간의 퇴적층에서 발굴된 보석 같은 교훈들을 칼 필레머 교수는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그는 자신의 연구에 ‘인류 유산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걸어본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물려받아야 할, 그리고 전해주어야 할 인류의 빛나는 유산’이라는 뜻이었다.
 

 

[후기]

인생을 마무리 짓는 나이에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보낼까? 

그냥 죽음을 기다리면서 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전혀 아니다. 

그들은 여전히 하루 하루를 도전하면서 의미있게 보내고 있다. 우리와 똑같이.

나이듦에 대해서

그리고 은퇴 후에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고민해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되겠구나,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오히려 

경험을 통해 쌓아온 인생, 관계, 일, 가족에 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음을 배울 수 있었다. 

그들이 주는 조언을 통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하며 

무슨 생각으로 살아야 할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24

“오늘, 이 곳에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야.”

 

[일]

97

“주변을 돌아보면 나보다 부유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 그러니까 외적인 보상을 목표로 일을 한다면 언젠가는 좌절할 수밖에 없다네. 사람이란 늘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과 비교하기 마련이거든. 하지만 일에서 얻는 만족감이나 즐거움을 목표로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네. 그런 일을 찾고 계속 그 일을 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으니까 말이야.”

100

"직장을 옮기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마.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라네. 자신을 검증해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시간을 갖는거야. 그 기간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위험을 감수해야 해.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삶의 달콤함도 얻을 수 없어

 

120

자신을 그만 들여댜보세요.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을 거울 속 자신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저 당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당신 모습만 보이지요. 창가로 가세요. 그리고 창밖을 내다보세요. 어떤 이들은 책임지는 데 익숙해서 정작 자아가 위태로워지기도 해. 자존심을 세우려 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지나치게 아등바등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렇게 살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지지. 마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만 보는 것처럼. 그런 사람은 거울 앞에서 벗어나 창밖을 내다봐야 해. 

 

 

[양육]

133

부모의 행복은 가장 불행한 자녀의 행복지수만큼이다’

170

불화가 생겼을 때 화해가 필요한 쪽은 부모다

이 말이 불공평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보아온 결과 부모자식 간에 균열이 생겼을 때 더 큰 희생을 치러야 하는 쪽은 거의 부모이다.

175

인생의 현자들은 관계에 금이 가게 된 사건들이 당시에는 중요해 보이지만 인연을 끊고 사는 고통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185

완벽한 아이로 키우려는 욕심을 버리라고, 잘못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아이를 내버려두라고.

문제가 생겼을 때 중요한 것은 대처하는 방법이지 완벽한지 아닌지가 아니다. 인생의 현자들은 완벽함을 포기하고 ‘만족스러운 정도’로 대체하라고 조언한다. (중략) 그들이 강조한 부모의 덕목은 오직 열린 마음과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자세와 선의다.

 

[나이 듦]

195

“받아들여라. 싸우지 마라. 나이를 먹는 것은 하나의 태도이자 과정이다. 지금 삶이 긍정적이고 즐거우며 목적이 있다면 앞으로도 잘 살 수 있다”

199

그들에게 나이듦은 쇠락의 시간이 아니라 모험이다

 

[후회하는 일을 남기지 않기]

254

이들은 스스로 정한 한계의 틀에 자신을 가두고는 거기서 벗어나라고 하면 오히려 화를 낸다.

(중략) 새로운 기회가 올 때마다 ‘네’라고 적극적으로 맞아야 한다."

255

“내가 살면서 고수한 한 가지 원칙은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할 명백한 이유가 없는 한 ‘네’라고 대답하는 거야. 내 삶에 ‘아니오’라는 대답은 없었다네”

 

[행복]

301

‘언젠가 어떤 일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그 언젠가가 바로 어제일 수도 있다’

303

“우리의 나날들을 헤아리는 데” 실패한다면 앞으로의 일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일들을 기다려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계획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수 있다는 위험 역시 감수해야 한다.

 

304

“89년을 살면서 내가 배운 건 행복이란 조건이 아닌 선택이라는 거야”

“자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책임질 필요는 없네. 하지만 어떤 태도를 취할지, 어떻게 반응할지는 스스로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지. 짜증, 두려움, 실망 같은 감정들은 모두 자신이 유발한 감정이야. 반드시 잡초 뽑듯 없애야 하는 것들이지.”

330

"인생은 좋은 것이라네. 문제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문제들이 우리를 집어삼킬 테니까. 

걱정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의 인지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단순히 곱씹어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BM] 

  1. 부정적인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2. 걱정할 시간에 해결책을 생각하고 행동하자.
  3. 나에게 관대해지자.
  4. 오늘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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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복댕이21
26.01.14 10:32

라씨님 홧팅입니다♡♡

온 길
26.01.14 11:00

행동하고 행복느끼는 하루 보내세요 라씨님🥰

꼬꼬리코
26.01.14 12:46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 라씨님 덕분에 좋은 책 알아갑니다 독서후기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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