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시간과 마음을 베풀며 살고자
경제적 자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룡쓰형입니다.
4수(?)… 1년만에 겨우 첫 실전반을 조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감사하게도 그리고 넘치게도 MVP를 받게 되어
월부학교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초반에서 조원분이 MVP를 받는 경우는 봤지만,
실전반에서는 본 적이 없어서,,,
이런 일이 어떻게 나한테?? (어리둥절)

잘해서 받았다기보다는
‘더 열심히 나눠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이커와 기버 사이에 서 있던
조원인 제가 어떻게 MVP를 받을 수 있었는지
말씀드리는건, 절대 자랑이 아니구요….
부디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을 해보려 합니다.

첫 실전반 원씽은 뭉프로 튜터님과 줌터링을 통해
전임 50번하기로 정했고 계획한 역산 스케줄을
제출했습니다.
어떤 단지에 전임할지 정하고,
하루에 10통 내외를 해도 5일이나 걸리기에
빠르게 쳐내려고 했습니다.
아울러, 누군가 선봉에 앞서서 치고 나간다면
조원분들도 자극을 받고 움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4일 연속 10통씩 전임을 공유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잘 정말 많이 부응해주신 우리 조원분들이 감사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매일 쏟아지는 전임 정보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기버 천국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교대 부서에서 근무를 하기도 하고
비규제지역 임장지라서 임장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평일 매임을 계획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주말 매임이 잘 안 잡히고
예약했던 매임이 취소되거나 부사님의 철벽방어로
힘들어하는 조원분들을 보며 뭘 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생길 때마다 매임을 했던 터라
양적 측면에선 괜찮다는 생각을 했고
매임시트와 더불어 앞마당 원페이지를
공유했습니다.
실력이 변변치 않은 터라 공유하는 것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조원분들께서 너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때, 정확히 명확히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분임 단임 튜터링데이 최종오프 때
빈손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준비한 간식거리가,
준비한 구름키링이,
준비한 네잎클로버가,
이 모든 게 추억 거리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은 멋진 행복한 즐거운 영광스런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첫 실전반을 함께해주신
뭉프로튜터님과 뭉치조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첫 실전반에서 받은 만큼,
학교에서도 민폐가 되지 않게
늘 나누는 룡쓰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