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처음 지투를 듣고 1년 반만에 지방투자실전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실전반의 꽃은 튜터링데이죠~~
지난주에 너무나 기대했던 튜데를 마치고 왔는데요,
드림텔러 튜터님의 인사이트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사임발표, 오후에는 튜터님과의 임장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에 (항상 그렇듯이) 시간이 부족해서 튜터님이 준비해주신 단지분석과 결론에 대한 꿀팁은
월요일 줌으로 진행해주셨답니다!
(사실상 이틀에 걸친 튜데~~ 너무 감사합니다 튜터님!!
사임발표는 저희 조의 리더 튼튼조장님과 새벽님, 하야오님 세 분이 진행해주셨는데요,
세 분 다 너무 잘 쓴 임보라서 배울점이 한가득이었습니다!
튼튼조장님의 임보에서는
▷ 공급 볼 때 매물 숫자 같이 보기/대장단지의 그래프 확인
▷ 공급에 따른 시세 변화를 확인+시기별 정책 확인
새벽님의 임보에서는
▷ 캘린더로 시작: 목표 및 중요일정 fix 후 역산 스케줄링
▷ 전국>구단위까지 점점 좁혀 들어오는 방식으로 큰 틀부터 보기
하야오님의 임보에서는
▷ 공급 지역에 따른 영향을 생활권 별로 비교
▷ 예쁘게 담기보다 생각을 많이 넣기
이렇게 두가지씩을 반드시 BM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본질은
좋은 가격이면 사고, 분별없이 안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은 금물이라고 해주셨어요.
또 공급이 장기간 이어져온 곳은 지속되는 공급으로 인해
전세가가 더 흔들리기 어렵다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단순히 공급이 많아서 피하기 보다는
공급장의 싼 가격을 이용하면서도 어떻게 리스크를 줄여나갈 수 있을지
더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튜터님과의 임장 시간에는 비교분임지역의 느낌도 보고
궁금했던 것들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1호기 전세입자가 중간에 나가면서
2년보유 도래시기와 전세입자 계약종료시기가 달라지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했던 부분이 있어서 여쭤봤어요.
기본적으로는 해당 시기가 도래해서 그 때의 시장상황을 봐야한다.
그때도 투자자가 들어올 수 있는 갭이면 전세끼고 매도를 시도해볼 수 있고,
그렇지 않고 반드시 실거주에게 팔아야한다면
전세입자에게 매수의사를 물어보거나 하지 않고
전세입자 계약만료시기에 공실로 만드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 간 비교를 하는 방법, 앞으로 만들어나갈 앞마당 방향 등에 대해서 여쭤볼 수 있었어요.
이번 달 임장지를 만들면서 알려주신대로
비슷한 인구규모의 지역들의 비슷한 연식, 평형, 가격의 아파트를 보면서
생활권과 단지별로 어디를 비슷한 곳으로 볼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또 앞으로 저의 투자금에 맞는 지역들을 많이 알아가면서
더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드린 질문 외에도 같이 걸었던 포도님과 시간님의 질문을 통해서도
투자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시간이 순삭!!
저희 조원분들 막차시간이 이른 편이라
아쉽게도 모두 다같이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했는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드림텔러 튜터님!!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함께 해주신 저희 일구조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