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반은 처음이라
튜터링 데이도 처음 !
튜터님과 소규모로 이렇게 만나고 오랜시간 같이 보내는 것도 처음이었다. ㅎㅎ
실전반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부분이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 우리 임장지인 ♥A 지역♥ 으로 출발했다.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 ★반나이 튜터님★과의 튜데 ~
사전 임보 발표,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은 오전 시간
그리고 화기애애한 점심 시간
튜터님과의 밀착 Q&A 시간을 가지며 B지역으로의 비교 분임까지
(+ 더 친해진 저녁 시간도 있어요)
느낀 점, 배운 점 들을 위주로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배울 것이 너~무 많았던 조원들의 사임 발표
먼저 개요를 발표해주신 우리 조 분위기 메이커 ! 요맘때님 ♥
본인의 생각을 잘 녹여내시고, 지도 위에도 모든 정보를 잘 올려주셔서 BM 할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프신 와중에 (수액 맞으면서까지 ㅠㅠ) 열심히 임보쓰시고, 발표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BM 할 점 위주로 나열해보자면,
나의 이번 달 상황과 목표, 그리고 구체적인 5개년 계획
→ 연도별 종잣돈/앞마당/투자/전세금 및 이번달 원씽을 기록하여 현재 내 상황을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잡기. 얼마를 가지고 어디에 언제, 어떻게 투자하겠다! 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임보부터 틀을 만들어 꼭 ! 반영하겠습니다.
임보 장표마다 지도가 있는 것, 지도에 모든 것을 올리기 !
→ 최대한 지도에 올려보려고 노력했으나,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튜터님이 엄청 칭찬해주신 맘때님의 지도 한 판에 올리기, 저도 업그레이드 시켜보겠습니다.
Q&A (톡터링 등) 에서 나온 내용들을 임보에 반영하기
→ 우리 모두 함께하는 튜터님의 질의응답 시간인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임보를 개선시키신 점이 매우 놀라웠고, 왜 안했지 나 자신? 에 대해 더 놀라웠습니다. 좋은 질문과 좋은 답변들을 임보에 어떤 부분에 반영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더 딥하게 톡터링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장표를 A 지역 전체 → 임장지 a 지역 으로 좁혀나간 것
→ 크게-좁게 를 계속 생각하면서 임보를 쓰려고 노력했지만 모호한 부분들이 있었고, 하던 방식이 아니니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잘 쓴 임보를 보니 이렇게 해야겠구나 느껴졌습니다. 일단 A 지역의 전체 내용을 한 번 훑고 간다는 느낌으로, A 지역의 임보를 쓰자! 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좋은 예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급 캘린더와 재개발 단계 <공급> 파트의 기본 틀로 넣어두기
→ 공급의 적정량과 위치 정도만 파악했던 내 임보와 달리 공급 캘린더, 공급 위치/경쟁률/가격, 재개발 구역/진행단계/건설사/규모 까지 구체적으로 담아주신 것을 보고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방일수록 공급 더 탄탄하게 보자!
💡 튜터님의 인사이트
단핵 도시 VS 다핵 도시
→ 특히 중소 도시를 볼 때는 단핵 도시인지, 다핵 도시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시세 파트를 발표해주신 우리 조 든든한 임장팀장 무한한 상상님 ♥
항상 든든하게 앞에서 길도 잘 찾아주시고, 깔끔한 루트 낋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의 퀄리티가 높고, 인사이트도 풍부하신 분이라 배우고 싶은 점이 많아요 ㅎㅎ
열심히 사임 쓰시고 배울 점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BM 할 점
랜드마크의 변화 3년 단위로 끊어 보기
→ 입지가 좋지 않은 신축, 입지 좋은 신축 등의 힘이 얼마나 갈 것이냐를 예측해볼 수 있고 투자 범위 설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예전의 신축들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지켜보면 현재 신축들의 힘도 알 수 있을 것 !
연식-입지 4분면에 생활권별 단지가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
→ 나는 선호신축/선호구축/중간신축/후순위 단지로만 분류를 했는데, 연식과 입지 라는 중요한 요소 두 가지로 단지들을 나열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단지 모양을 따서 색을 연식별로 다르게 입히신 것도 bm 하면 좋을 것 같다.
시세그룹핑을 지도 위에서 !!
→ 나는 시세그룹핑 표만 작성을 했었는데(매크로의 도움으로), 튜터님의 말씀처럼 매크로의 힘이 아닌 내가 직접 그룹핑을 해보는 게 훨씬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또, 상상님의 시세지도 처럼 O억대 별로 지도 위에 입혀보는 것(+연식 색 구분)은 저평가를 판단해보기에 정말 좋을 것 같다.
→ 입지 가치가 있는 곳은 색이 섞여있음. 땅이 별로인 곳은 색깔별로 나래비 되어 있음.
생각을 많이하기, 궁금하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 답변 달기
→ 나도 생각을 많이 넣어야겠다고 느껴서 궁금한 점을 자문해보았지만, ‘자답’을 하지는 않고 넘어갔다. 궁금했던 점에 대해 스스로 답을 도출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래프를 붙여보든, 임장을 통해 알아보든, Q&A에 남겨서 답을 얻든 ,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겠다!
💡 튜터님의 인사이트
전반적인 사임 내용을 다 발표해주신 ,, 넘사벽이신 우리 쪼장님 쪼코파이님 ♥
늘 잘 챙겨주시고 많은 것을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장님 임보를 보면 정말 다른 세상 같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워야 할 것 투성이지만
좋은 표본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 BM 할 점
공급을 몇 년 단위로 끊어서 보기
→ 입주 많았을 당시, 없었을 때 등..
소득으로 가설 세워보기
→ 이 부분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다.. ㅎ 맞벌이 부부 소득을 가정하여 주거비 계산까지 ..! 지역 내에서 받아줄 수 있는 전세가의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여유되면 한 번 꼭 ! 해봐야지.
숨은 공급 찾아내기
→ 2년차 단지 확인
공급장에 맞이할 수 있는 역전세 수준, 그 이후 매매/전세 상승폭 및 회복폭 알아보기
→ 호갱노노 활용, 진짜 이런 부분들이 ‘투자와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조장님은 모든 것을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로 이어지게 잘 쓰시는 것 같았다.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봐야겠다.
입지 분석에서 부터 ‘가격’을 입히고, 단지 예시를 가져오는 것
→ 가격과 단지는 그 이후 단계라고 생각해서 앞의 지역 개요/입지 분석 단계에서는 전혀 건드리지 않은 영역이었는데, 진짜 투자로 연결하려면 내가 궁금한 ‘입지 요소의 힘’을 단지 예시를 통해 검증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늘 단지-입지-가격 을 붙여보면서 해석해보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카카오맵 - 실시간 도로 교통 상황 보기
→ 업무지구 vs 베드타운
공급: 과거 입주가 있을 때 마다 입주 그래프 위에 어떤 단지가 어디에 들어왔는지 다 적기
→ 같은 생활권의 입주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꼭 살펴봐야 한다 ! 그 단지의 입주장 때 영향을 받은 범위/규모 등 파악하기
그 외에도 그냥 진짜 A to Z 모두 bm 해야할 것 투성이였다 ..!!!
지금 당장 다 반영을 할 수도 없고, 언제 저만큼 하나,, 시간이 되나,, 경이롭다 ,, 등의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일단 조장님이 공유해주신 소중한 사임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생각의 흐름’을 한 번 따라가 봐야겠다.
💡 튜터님의 인사이트
임보의 성장 과정 .. 우여곡절 ..
→ 나는 일단 무작정 다 써보는 것이 중요한 단계 !! 최대한 잘 쓴 임보를 많이 많이 bm 하고 양을 늘려보자.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 비교분임
시간이 정말 정말 빨리갔던 사임 발표가 후다닥 끝나고
점심 식사 후, 각 팀별로 튜터님과의 밀착 Q&A 시간을 가지며 B지역 비교 분임에 나섰다.
질문 거리를 생각해야하는데.. 뭐 질문하지 .. 이 생각만 하느라 사실 B지역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ㅎ
이래서 진짜 아는 게 많아야 질문할 것도 많다고 하는구나 싶었다.
뭘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아는 게 없어서 좋은 질문도 생각이 잘 나지 않았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내가 아직 한참 배워야 할 단계라는 생각도 했고
지금 돌이켜보면 조장님 임보 발표 이후로 살짝 넋이 나간 (?) 것 같았다.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다는 막막함에,
나도 저만큼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내 페이스에 맞게 천천히 나아가야지 했던 내 방향성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에, ..
정리가 안된 내 머릿속 때문에 이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냈어야 했는데 그만큼 집중을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크다.
다른 조원분들의 좋은 질문과 튜터님의 많은 인사이트들도 들었는데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ㅠㅠㅠ 녹음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 (내용을 같이 공유해야하는데 자꾸 기억안난다 해서 죄송해요 다카님 ㅠㅠㅠㅠ 혼이 나갔어요 ㅠㅠㅠ 언젠간 저도 많이 나누는 사람이 될게요 ...)
그래도 기억에 많이 남았던 건,
💟 튜터님처럼 한없이 우리에게 기버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의 원동력과 튜터님이 우리를 생각하시는 큰 마음,
그 진정성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었고 나도 그 큰 마음을 받을 자격을 가지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었다.
💟 또 상상님, 조장님, 탈피님 등 .. 정말 좋은 질문을 날카롭게 많이 해주셔서
그 내용을 엿듣는것 만으로도 나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질문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평소에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시는 구나 다들.. 나도 그렇게 해야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 라고 많이 느낀 하루였다.
💟 튜터님께 나의 임보에서 개선할 점에 대해 여쭤봤는데
좋은 임보를 보며 생각의 흐름을 따라해보기
등을 솔루션으로 주셨다.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징징댄 것 같아서 좀 머쓱했다 ^_^
💟 하지만 정말 확실한 건, 이번 실전반이 나에게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
현재 나에 대해 다시 메타인지를 제대로 할 수 있었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그냥 일단 하는 것’ 이라는 걸 튜터님께서 느끼게 해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임신/출산 등으로 공백기가 생기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더이상 앞마당을 못만드는 상황이 된다면 현재까지의 앞마당 중에 추려서 투자를 해도 되는지?
를 여쭤보았다.
나는 .. 임장지 질문보다 개인적인 질문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지만 ..ㅎ
튜터님께서 진심을 다해 우매한 질문에도 구체적인 답변을 늘 잘해주셨다.
이제야 진짜 시작인 것 같은 내 월부 생활에 공백기가 생기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점점 커졌었는데
튜터님과의 대화를 통해 할 일이 선명해지고,
가족 계획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해주신 말씀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앞으로 해야할 일이 뚜렷해졌다.
💟 그리고 비교분임 지역이 엄청 선명하진 않지만
튜터님께서 우리의 임장지인 a 지역과 비교분임지인 b 지역을 엮어서 설명해주시면서
투자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요소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현 임장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 늘 느끼는거지만 비교분임지와 그 주변 지역도 더 알아가보고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해보자 !
소중한 튜데, 초보 무지랭이의 느낀 점
정말 대단하신 분들은 많았다 역시.
내 목표가 평범하지 않다면, 나도 그들처럼 평범하지 않은 행동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내 자신이 작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한 사람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나이 튜터님, 우리 반나즈들 정말 감사합니다 🤍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언젠간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
저녁 식사 시간, 튜터님이 하신 말씀 중 정말 뇌리에 박힌 말이 있다.
“저는 여러분들을 무조건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시작해요.
한 명 한 명 안 좋아하면 할 수가 없는 일이에요.”
이 말에 진짜 리스펙 그 자체라고 느껴졌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으려면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게 우선 되어야 한다는 말씀과 그 태도 자체가 인간으로서 정말 본받고 싶다고 느꼈다. 내 직장에서도 이런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름 아닌 월부에서 배운다.. ㅎㅋ..
아무것도 아닌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나이 튜터님 🤍
소중한 튜터님과의 매 순간이 질의 응답 시간일 수 있었는데 잘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튜데 전 과정에서 크게 느낀 건, 난 일단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 걱정만 많다는 점이다.
일단 부딪혀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걱정하자.
질문이 너무 보잘 것 없을까봐 걱정하느라 질문이 생각 안나고,
임보를 저만큼 나는 쓸 수 없을까봐 시간이 부족할까봐 (아직 안해봤으면서) 걱정하고,
공백기가 생기면 너무 늦어질까봐 (아직 그 공백기에 무엇인가를 해보지 않았으면서) 걱정하는 나를
튜터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느낀 것 같다.
모든 것을 투자와 연결시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반나즈, 우리 조원 분들을 보며 또 많이 느끼고 성장하는 하루였다.
이 임장지에, 투자에 푹 빠져있어야
내가 하는 이 모든 행동들이 더 가치있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신
튜터님, 반나즈 정말 감사합니다.
글 솜씨 조차 없어 주절주절, 횡설수설 일기같은 후기를 썼지만,
나중에 많이 커서(?) 이 글을 보게 될 미래의 히히s 를 위해
배운 점 / 느낀 점을 가감없이 써 봅니다.
소중한 시간과 그 시간들이 만든 귀한 인사이트
나눠주신 ♥️ 반나이 튜터님 ♥️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평범한 저에게
평범하지 않은 길을 가는 멋진 마인드와 행동을
몸소 보여주시고 즐겁게 이끌어주시는
우리 🩵 반나즈 🩵 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