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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 것, 깨달은 것]
1장. 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핀다. 기버든 테이커든 메처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기버의 성공은 폭포처럼 멀리 퍼진다는 점에서 다른 두 유형과 뚜렷한 차이가 있다.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 ‘기버’
‘기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사람들. 어느 성향의 사람들이든지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의 파급효과가 다르다.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내 성공 만을 키울 것인지, 다른 사람과 함께 성공의 크기를 키울 것인지.
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단지 ‘무엇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최고의 인맥을 쌓는 비밀은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이며, 인맥은 이러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이 지속되고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구축되는 것이다.
‘기버’의 나눔에는 전염성이 있어 누군가가 베풀기 시작하면 그것이 하나의 규범이 되고, 또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규범을 실천한다. 이렇게 됨으로써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가 커지고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러는 동안 내가 좋은 향기를 냈으면 좋겠다’
# 파이를 키우는 ‘기버’
‘기버’는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는 마음으로 행동한다. 그 결과로 최고의 인맥이 형성되는 것이고, 조직에서 하나의 규범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행동은 정해진 파이를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닌, 파이 자체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3장.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기버는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이러한 결과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 것이다.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을 “책임편향”이라고 하는데, 이는 공동 작업을 실패로 몰아가는 주된 요인이다. 하지만 ‘기버’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 받는게 아니라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하여 “책임편향”을 극복하는 것이다.
# ‘기버’의 일하는 방식
자기 자신이 아닌 조직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공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돕고,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에 초점을 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나눔을 베풀었는지 어떤 공헌을 하였는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도 있다.
4장.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을 경우, 교사는 그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그 학생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보는 것에서 출발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한다. 또한 흥미와 동기가 재능 계발에 선재하기 때문에 ‘기버’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이러한 흥미와 관심, 동기 덕분에 ‘그릿’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으며, 더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P.160
# ‘기버’의 초점
‘기버’는 기본적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테이커가 잠재력이 들어날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나에게 더 큰 목표를 주고,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 주는 사람은 나를 신뢰하고 나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다. 잘못된 판단을 하면 안될 것이다.
5장.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기버’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명망을 얻는데, 대답하기보다는 질문을 하고, 대담하기보다는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는 약점을 시인하고,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는 조언을 구한다.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이러한 의사소통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적게 이야기하고 많이 들을수록 주변 사람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 힘을 뺀 의사소통
‘기버’는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명망을 얻을 수 있고, 지속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명망을 얻는 방법은 ‘기버’의 의사소통에서 나오는데,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며 나누어주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질문을 통한 대화에서 실효적인 나눔이 가능한 것이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인간에게는 이기심과 타인을 보살피고자 하는 두 가지 강한 본성이 있으며, 그 두 가지 동력이 뒤섞인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자신의 욕구를 돌보지 않고 타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바치며 그 대가를 치른다.
‘기버’가 에너지 소진을 피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느끼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에너지를 소진하는 일도 없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신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 즉, 자신의 행복도 돌보면서 베푸는 것이다.
그리고 탈진하기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회복해야한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하는 것이다.
# ‘기버’를 지속할 수 있는 힘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점은 지속할 수 있는 힘. 즉, 회복력이다. ‘기버’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느낄 때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시기에는 자신의 행복도 돌보고, 베푸는 방법을 다양화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다시 회복시키고, 유지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7장.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기버’를 괴롭히는 세 가지 중요한 함정이 있는데, 사람을 너무 신뢰하는 것과 과도하게 공감하는 것 그리고 지나치게 소심한 것이다. 그리고 이 함정을 피하기 위해서는 1) 누가 진실하고 또 누가 그렇지 않은지, 누가 ‘기버’이고 누가 ‘테이커’인지 유심히 살펴보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버’는 타인의 행동에 더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2)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감정보다는 생각을 헤아리는 방법이다. 그리고 3) 상대에 따라 행동양식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상대가 협력적인 사람일 때는 협력적으로, 경쟁적인 사람일 때는 좀 더 경쟁적인 방식으로 임하는 것이다. 이는 선행은 절대 잊지 않되 악행은 더러 용서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이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혼자서 모든 봉사활동을 도맡아 하는 대신에 여러 멘토를 소개해주고, 한 사람씩 만나 조언해주는 대신 단체로 만나서 대화하고, 사람들끼리 서러 돕도록 연결해주는 방법을 활용하여 혼자 짐을 짊어지지 않기로 마음먹어야 한다. 결국 자기 시간을 지키면서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파이를 키울 수 있는 것이다.
# 태세 전환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 남을 돕는 본질은 유지하지만, 한 가지 행동양식만 고수하는 경직성에 벗어나야 한다. 상대에 따라 행동양식을 바꿀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욕구와 성장 또한 ‘기버’로서 지속될 수 있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또한 스스로를 돕는 방식을 택함으로써 자신과 타인 모두를 이롭게 할 기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8장.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한 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기버’든 ‘테이커’든 ‘매처’든 집단이 세운 기준을 깨뜨리고자 하는 사람은 없으며 오히려 자신이 같은 수준으로 맞추려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호혜의 고리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서로에게 베푸는 행동의 처음은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모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므로 부끄러워할 이유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기버’가 나서서 역할모델을 해줌으로써 서로에게 베푸는 행동이 시작될 수 있고, 호혜의 고리가 형성된다.
# 호혜의 고리
서로에게 베풂을 독려하는 시스템(집단) ‘호혜의 고리’를 만드는 것. ‘기버’의 베풂의 시작으로 서로가 직접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주는 행동이 부끄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지는 것이며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P.404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주의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성공은 하나의 부산물로 따라온다. P.413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보며,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느낀 점, 적용할 점]
첫 번째 기브앤테이크를 읽었을 때는 내 현재까지의 모습에만 집중하였다.
나는 기버인가 ? 매처인가 ? 테이커인가 ? 그렇다보니, ‘기버’는 어떤 사람인가 정의를 내리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다.
두 번째 기브앤테이크를 읽어보니, 내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 방법을 적용해보기 위한 과정에서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우선, 아직 명확하게 해소되지 않은 의문은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써 에너지 소진을 피할 수 있다는 것과 ‘공유하는 성공’에서 내가 한 나눔에 대해서도 모를 정도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행동하는 것. 내가 받아들인 바로는 우선 나눔의 행동은 당연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한 나눔이 나눔이었는지도 모를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한 나눔의 행동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의 결과가 있어야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아직도 나의 나눔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힘을 뺀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동료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으려하고(여전히 오디오가 겹치는 경우는 있지만), 나를 신뢰하고 믿어주는 동료를 위해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신중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게되었다. 이러한 노력이 행동이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는 과정을 통해서 ‘기버’에 가까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나의 작은 노력이 동료와의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되고, 모두가 성장 할 수 있는(파이가 커지는) 경험과 결과로 다가온다면, 에너지 소진을 피하는 것 또한 그리고 나눔이 당연해지는 것 또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적용할 점 : 내가 동료들의 환경이 되어주자. 그리고 겸손하자.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좋은 환경에 속해서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항상 내가 먼저 나눔을 시작함으로써 호혜의 고리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