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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 회수_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능력, 성취 동기, 기회 3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라는 4번째 요소까지 완성되어야 성공이 완성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버는 상대적으로 드문 부류. 무게의 추를 상대방쪽에 두고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한다.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이렇게 기버와 테이커는 행동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그러나 무언가 대단히 희생적인 행동을 해야 기버가 되는 건 아니다. 기버는 타인 돕기, 조언하기, 공적나누기, 남을 위해 인간관계 맺기 등 타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판단한다.
반면 직장에서는 철저하게 기버이거나 테이커인 사람보다는 매처다. 손해와 이익이 균형을 이루도록 애쓰는. 사람들은 대개 일터에서 남을 대할 때 주로 한 가지 행동양식을 선택한다는 증거가 있다. 그 행동양식은 능력, 성취동기, 기회와 더불어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공 사다리에서 밑바닥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 기버라면,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앞서 말한 대로 생산성이 가장 낮은 기술자는 기버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기술자를 찾아보면 그 또란 기버임이 드러난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캘리포니아 주 기술자는 항상 동료에게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는 사람이었다. 최고의 기술자와 최악의 기술자는 모두 기버다. 테이커와 매처는 성공 사다리의 중간쯤에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
호혜 원칙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어떤 직업군에서든 기버가 꼴지뿐아니라 최고가 될 가능성도 가장 크다.
기버든 테이커든 매처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테이커의 성공을 질투하며 그들을 때려눕혀 콧대를 꺾을 방법을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기는커녕 오히려 응원하고 지지한다. 무엇도바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곧 알게 될 것이다.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당신이 이타적인 행동양식의 가치를 인정하되 직장에서 매처로 행동할 경우, 성공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내면의 가치를 드러내고 베풂에서 의미를 찾을 기회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놀랄 수도 있다.
2장 공작과 판다_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사람은 누구나 창조적인 박애주의의 빛 속을 걸을지, 아니면 파괴적인 이기주의의 어둠 속을 걸을지 선택해야 한다.
인맥이 넓은 사람이 더 높은 실적, 빠른 승진, 높은 수입을 누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폭넓은 연구 결과도 있다. 반면 기버와 매처는 인맥 쌓기를 새로운 사람과 생각을 접하는 좋은 방법으로 이해한다. 기버와 테이커 모두 거대한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테이커가 훨씬 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한다.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더 넓어집니다.”
가면은 오래가지 못한다. 테이커는 쫓겨나지 않으려고 기버인 척 너그럽게 행동하며, 기버나 매처로 가장해 인맥 안으로 파고든다. 그는 윗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데만 몰두한 나머지 자신이 아랫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거의 걱정하지 않았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테이커는 윗사람에게 아부함으로써 날아오르기도 하지만 아랫사람을 짓밟음으로써 추락하기도 한다.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
호혜의 원칙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첫번째는 호의를 받은 사람은 결국 자신이 조종당했다고 느끼기 쉽다는 것이다. 호의에 무언가 다른 의미가 함축돼 있으면 의미있는 인간관계라기보다 일종의 거래처럼 느껴져 뒷맛이 쓰다. 진정으로 나를 돕고 싶어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 대가로 나중에 무언가를 부탁하려고 이러는 것인지. 두번째는 매처에게 치명적. 기버는 가급적 더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하고 테이커는 이전에 깨진 관계를 보충하면서 인맥을 더 넓히려 애쓴다. 매처는 그들보다 인맥을 더 좁게 구축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상대에게 돌아가는 이익보다 클 때만 행동한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행동이 기버의 넓은 인맥을 불러오고 그만큼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
3장 공유하는 성공_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사소한 예외를 하나 제외하면, 우주만물이 자시 이외의 다른 무언가에 의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천재를 만드는 사람들. 기버와 테이커의 그 차이가 개인 및 조직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그가 어떻게 남들과 협력했는지 연구함으로써 기버가 자신과 주변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협업에서 기버가 무엇을 효과적으로 해내는지 완전히 이해하려면 먼저 그들과 테이커를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적인으로 성취를 개인의 공로로 돌리는 우리의 성향과, 진정 위대한 업적은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다는 현실 사이에 간극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간극이 꼭 찾의적인 영역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겉보기에 완전히 지적 능력에만 의존할 것 같은 작업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주변 사람들이 성공을 좌우한다.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상호의존성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메이어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자신이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경우 모두가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희생해 동료들을 지원한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그 대가가 조직에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넓게 보면 시간과 지식을 동원해 규칙적으로 동료를 돕는 사람이 더 많이 벌고 더 빨리 승진한다는 연구는 은행에서 제조공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이뤄졌다. 탐험행동.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 제로섬 게임이 아님.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반감을 사고 남을 화나게 헤 배척당하며, 타인의 질투를 유발해 자기기반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 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에는 등 뒤에 적을 두는 일이 없다. 오히려 기버는 조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는다. 동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맡음으로써 질투심을 유발하지 않고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감각으로 환하게 빛날 수 있다.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긴다. 그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
4장 만들어진 재능_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사람들의 재능을 파악하고 육성하는 것은 모든 산업계에 필수적인 일이다. 또한 주위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가득 채우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발견하는 것 역시 인맥을 쌓거나 공동작업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호혜의 행동양식이 결정한다. 기버는 어떻게 타인의 잠재력을 정확하게 파악할까? 테이커는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상대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고 잔뜩 경계하면서 사람들을 불신과 의혹으로 대한다. 낮은 기대치는 타인의 동기와 발전을 제한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에티커는 다른 사람의 역량이나 동기에 깊은 인살은 받았을 때조차 상대를 위협적인 인물로 간주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상대가 발전하도록 도와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테이커는 동료와 아랫사람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발전하도록 지원하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그러한 점이 더 많은 제자를 길러낼 수 있다. 모두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5장 겸손한 승리_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데는 2가지 기본적인 방법이 있다. 지배력과 명망. 지배력이 있으면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강한 권력과 권위가 있다고 야기기 때문. 명망을 얻어도 영향력이 생긴다. 남들이 당신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이 방법은 호혜의 행동약식과 밀접하게 관련. 테이커는 지배력을 얻는 쪽에 관심리 많고, 가치를 손에 넣어 타인을 압도하려 애쓴다. 예를 들면 단호하게 말하고 자신의 권위를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인다. 지배는 제로섬 게임. 이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의 가치. 기버가 힘을 뺀 대화 방식으로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은 그가 진심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추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리더의 역할을 할 때는 조심스러운 화법으로 말하기를 꺼린다. 반면 테이커는 더 능력 있어 보이는 방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사실은 능력이 부족할 때조차 영향력을 얻는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취약함을 드러내고 질문과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태도가 혼합된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다. 테이커의 시각으로 볼 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자신이 모든 해답을 아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다. 반면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의 내용이 소름돋게 맞아 떨어짐에 다시 한번 놀랐다. 읽으면 읽을 수록 기버와 테이커, 매처의 존재였던 사람들이 머릿속에 스쳐갔다. 그때는 그사람이 테이커라고 생각지 못했을 때도 있었는데, 책에나온 테이커의 행동이 그대로 그 사람의 행동과 얼라인되어 너무나도 놀라웠다. 이런 무서움을 느끼는 동시에 파이를 키우는 기버에 대해 이제서야 이해한 것 같다.ㅎㅎ 이래서 여러번 읽고 행동해보는 것을 반복해나가야 하는 구나를 이번 독서에 대해 알게되었다. 4번째 읽으면 얼마나 더 달라져있을 내 모습이 궁금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다양한 기버와 테이커의 모습 같으면서도 그 결과는 모두 한 점이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레이트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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