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8. 유동성으로 2026년에 금리가 낮아지고 돈이 풀리면 기본적으로 자금은 위험 자산으로 흘러 주식, 비트코인 같은 시장이 수혜를 입을 것이다. 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전체적은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해지할 수 있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도 리스크. 둘도 리스크 헷지다.
p184. 분당과 평촌은 여전히 ‘1기 신도시 선도주’로 평가받는다.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브랜드 파워에서 모두 압도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 공공기여나 분담금 부담이 크더라도 수요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
분당 다음은 역시 평촌인가. 정말 잘 짜여진 신도시임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p185. 산본은 서울과의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분담금이 가장 낮고 LH나 공공 신탁이 위험 부담을 일정 부분 흡수하는 구조다. 이는 자금 여력이 적은 투자자에게는 리스크 대비 안정성이 높은 틈새형 단지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전월세 중심의 현금 흐름형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오히려 산본같이 입지가 덜 받쳐주는 곳은 정부가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그래도 사업이 진행되게 하는구나.
p202. 초고가 주거 시장으로의 쏠림 현상을 지속될 것이다. 내수 회복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기 불황기 자본은 구조적 희소성과 성장성이 입증된 우량 자산에 더욱 쏠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초고가 주거 시장이 각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구나.
p223. 살아남은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데 집중하는 것이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발 뻗고 잘 수 있는 투자하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기.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정도면 안전 마진은 충분히 확보되었다 판단되면 실행하기. 희소성이 있고 가치가 있는 자본을 알기 위해서 끊임없이 현장으로 나가기.
코인 역시 중앙집권을 하고자 하는 세력이 많구나. 너무 부동산에만 매몰되지 말고 좀 더 넓은 경제 흐름도 주시하고 있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