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6.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머니 트렌드 2026

26.01.15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28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햇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p229 결국 살아남는 투자자는 ‘현금’,‘고정금리’,‘분산’이라는 세 줄짜리 안전망을 미리 준비해 둔 사람이다. 구조적 저성장과 대외 충격의 격랑이 예고된 2026년에는 준비된 자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p433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김광석)

  1. 유동성

 

p 29 실물경제는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머무는 반면 자본시장은 유동성 환경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활기를 띄게 될 수 있다. 

 - 이 책을 지필할 당시 (25.9) 저금리가 예상됐지만 현재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저금리가 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 자본시장의 유동성 환경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p 33 2026년의 경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바로 ‘유동성의 힘’이다. 유동성은 첫 번째 실물경제를 두 번째, 세 번째는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준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가운데 특히 서울을 향한 쏠림을 차단하는 것을 현재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1. 서울 쏠림을 차단하고 있지만 자본은 계속 서울로 쏠리고 있다. 현재는 서울의 4급지로 상승흐름이 이어지려고 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 지방은 지역마다 다르다.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p 38 서울의 정책적 억제로 상승세가 차단되는 한편, 일부 지방은 정부의 지원과 유동성 유입으로 완만한 회복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1. 일부 지방(대구?)의 완만한 회복을 노려할 것인가? 

 

p40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고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에 속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2026년에 금리가 낮아지고 돈이 풀리면 기본적으로 자금은 위험 자산으로 흘러 주식, 비트코인 같은 시장이 수혜를 입을 것이다. 전체적인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다운 사이드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해지할 수 있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 지방 유망 지역은 새로운 자금 쏠림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즉 부동산 시장도 전면적 회복이 아니라 지역과 섹터에 따라 갈라지는 분절화 국면이 이어질 것이다. 

 미국은 퇴직연금으로 비트코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바꾸고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프레임을 정비하면서 자산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금과 같은 안전 자산, 주식, 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 그리고 분절화되는 부동산까지 각각의 자산군은 다른 변수를 안고 움직인다. 

 

 

p59 미국은 달러 가치를 의도적으로 약세로 유도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미국 내 생산이 늘어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관세전쟁, 대미 투자 확대, 환율 전쟁이라는 흐름이 2026년 미국 경제 전략의 큰 줄기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p69 스테이블코인은 유동성을 공급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수단인 동시에 언제든 새로운 금융위기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양날의 검처럼 긍정적 가능성과 부정적 위험이 맞물린 새로운 화폐의 등장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김현준)

-성장주,방산,케이팝을 주의하라

 

p94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기가 충분히 살아난 다음에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늦다. 개인적인 조사에 따르면 경기민감주 상승의 많은 부분은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난다. 

 

p 103 주식투자는 본질적으로 미래를 맞히는 확률 게임이다. 정치나 외교처럼 불확실성이 큰 영역보다 인간의 본성과 소비 습관처럼 변하지 않는 영역에 배팅해야 살아남는다.

 방산업은 수주 산업이라는 특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주식 시장의 특성은 다르다. 수주 공시가 발표되는 순간 미래 매출이 한꺼번에 ‘선반영’되기 때문이다. 

 업종의 고평가를 판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커지면서 별도 업종으로 분리되고 전담 애널리스트까지 생긴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방위산업(조선,기계에서 분리), 이차전지(정유 화학에서 분리)등이 그렇다. 수주만 믿고 안심하는 것도 위험하다. 필자가 주식시장에 몸담은 지난 20년간, 기대와 달리 무산된 계약 사례를 꽤 목격했다.

 제약, 바이오 업계도도 마찬가지다. 결국 ‘계약=성공’이라는 단순 논리는 투자자들에게 쓴맛을 남겼다. 

 

p 105 케이팝의 유통기한: 투자자는 케이팝의 글로벌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질문해야 한다.

p 106 방산과 케이팝은 분명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방산 빅4의 시가총액은 한국 전체 시가총액의 3%에 도 미치치 못한다. 케이팝 빅4는 0.6%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전체 경제와 상관관계가 낮은 주식들을 개별주라고 부른다. 개별주는 그만큼 분석에 품이 많이 든다. 개별주와 개별주 성격의 업종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는 대체로 증시가 방향성을 잃고 횡보할 때다. 2026년도에도 가에장이 이어진다면 개별주의 틈새보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 규모가 크고 경기 순환의 특성을 가진 산업이 더 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p109 거듭 강조하지만 주식시장은 심리에 좌우된다. 모두가 ‘된다’고 믿으면 가치 이상으로 치솟고, 반대로 ‘안된다’는 불신이 퍼지면 실적이 좋아도 외면받는다. 

 

p116 팝마트의 포워드 PER은 37배, 포워드 PER 37배라면 향후 37년간 벌어들일 이익과 시가총액이 같다는 말로, 어떤 이가 기업을 100% 인수하고 이익이 똑같이 유지된다면 원금을 회수하는 데 37년 걸린다는 뜻이다. 

p118 티니핑과 라부부가 왜 헬로키티, 슈퍼마리오처럼 될 수 없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 다만 역사 속에서 전세 세계를 통틀어 그렇게 성장 캐릭터는 거의 없다.

 

p128 삼양식품 차례가 되었을 때 시야가 트이고 머리가 맑아진다.

 

p134 많은 이들이 아직 즐기고 있을 때 홀로 유유히 출입구를 찾아 나서지 않고서야 갑작스로운 종료 순간에는 모두가 좁은 출구에 몰려들어 빠져나오기 힘들다.

 

p141 자율 주행의 보편화는 이동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이동 시간이 곧 업무나 여가 시간으로 전화되고 주거 선택에서도 직주근접과 도심에 대한 집착이 약해진다. 차가 ‘생활과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재정의 되는 것이다. 

 

p151 투자의 거장 리처즈 번스타인은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에서 “성장주 펀드 매니저의 성공 요인은 우월한 성장 패턴이 언제 무너질지 인식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투자자들이 성장주에 지불한 프리미엄이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느낄 때 주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성장주 투자자라면 낙관한 나머지 주식을 너무 오래 보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성장주라면 언제든 성장 둔화와 함께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특히 기대가 높을수록 하락의 골은 깊다. 우려되는 점은 산업에서 기업 공개나 경영권 매각이 잦다는 것이다. 

p152 경기순환주가 성장주처럼 둔갑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지금의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이나 조선업이 그렇다. 반도체 공장과 선박 건조에는 수년이 걸리는데 누구도 미래 수요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이 주기가 길게는 10년까지 갈 정도로 길다 보니 투자자들이 경기순환주 호황기를 성장으로 오해하기 쉽다. HBM반도체, LNG선박도 마찬가지다. 현재의 호황이 수요와 공급의 문제인지, 미래 유망 아이템이라 수요와 공급에 관계없이 성장하는 건지 따져봐야 한다. 

p153 성장주든, 성장주로 둔감한 경기순환주든 적당한 시점에 수익을 실현하고 안전한 투자 대안을 찾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소한 ‘데드 캣 바운스’에는 속지 말아야 한다. 주식 격언이 말하지 않는가,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게 아니라고.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김학렬)

-월세 비중 높아짐. 지방의 세절화

 

p180 통상적으로 금리와 주택가격은 반비례 관계를 보이며 기준금리가 0.25% 인하되면 전국 주택가격 상승률은 0.43%, 서울은 0.83% 상승한다는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전통적 매커니즘이 제한적으로만 작동하고 있다.

 

p183 1기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고밀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노후된 13개 구역의 약3.6만 가구는 용적률이 300~350%까지 상향되며 고밀도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중이다. 이로 인해 1기 신도시의 39만 가구 중 9%의 선도 물량만으로도 강남을 대체할 수준의 신축 공급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p188 1기 신도 투자에서 가정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는 공공기여 부담, 임대주책 비율, 이주 및 금융타이밍이다.(질문?) 공공기여 부담은 단지별 사업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1기 신도시의 선도지구 대부분은 공공기여율이 10~15%까지 상향되어 있으며 일부 대형단지는 통합 기준으로 기여금 총액이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현재 성ㄷ남시 등 일부 지자체는 기여 부담 완화를 검토 중이며, 만약 확정된다면 해당 지역은 가장 빠른 프리미엄 1차 반등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p189 분당과 평촌은 여전히 ‘1기 신도시 선도주’로 평가받는다.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브랜드 파워에서 모두 압도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 공공기여나 분담금 부담이 크더라도 수요는 쉽게 꺽이지 않는다. 특히 GTX-A 예정과 분당선 연장 호재가 겹치는 지역은 공공기여 축소나 임대비율 완화 발표 시 가장 빠르게 가격이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일산과 중동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지만, GTX-AB 개통 시점과 맞물리면 반등력을 가질 수 있다. 

p190 산본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떨어지지만, 그만큼 분담금이 가장 낮고 LH나 공공 신탁이 위험 부담을 일정 부분 흡수하는 구조다.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전월세 중시의 현금 흐름형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정책적으로는 2025년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승인 이후, 기본계획 면제 단지, 안전진단 제외 단지가 확정되며, 본격적인 온도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공기여 축소, 임대비율 완화가 확정되는 단지는 가장 먼저 가격이 1차 점프할 것이다. 

 2027~2030년에는 이주 및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이주 수요가 일시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중소형 평형 전세나 근접 신축 전세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공급 공백기에 따른 높은 임대수익 방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P191 세 가지 핵심조건인 공공기여 및 임대 규제 완화 속도, GTX개통 시점 및 교통 확정여부, 대지지분과 분담금 구조를 기준으로 단지를 선별한다면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

 

p196 분양가 상한제 단지를 통한 안전 마진 확보, 준신축 아파트로의 수요 이동 활용, 역세권 및 교통 호재 지역 중심의 선별 투자, 현금 중심 투자 구조 구축, 환금성과 커뮤티티 시설을 고려한 장기 보유 전략을 마련할 때, 얼죽신 시대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p202 전통적으로 자산가들은 강남의 상업용 빌딩에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2025년 들어 이 자금이 점차 초고가 아파트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p223 과거에는 전세보증금을 활용해 매입 자금을 충당하는 ‘갭 투자’가 대표적 수익 모델이었다. 이제는 서율 평균 전세가율이 53%수준까지 떨어지며, 해당 전략의 수익성과 안전마진이 급격히 축소되었다. 전통적 갭 투자는 사실상 고강도 제약을 받게 되었다. 그 결과 매매가와 전세가 사이의 ‘갭’을 활용해 시세차익을 노리던 전략은 위험 대비 수익 비율이 크게 낮아진 셈이다. 

 전세 시장 회복세는 지역과 상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고급 아파트는 여전히 학군 및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기 때문에 전세가격의 회복 탄력이 높고, 특히 강남과 용산지역에서 두드러진다. 반면 비아파트나 지방 주택은 월세 비중이 75%~83% 수준까지 확대되며, 오히려 월세형 투자에 더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이나 코리빙 주거 상품은 6~7% 수준의 높은 월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된다.(질문?)

p 225 투자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들: 투자 판단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지표들이 존재한다. 현재 전월세 전환율은 5.8%, 대출금리는 2.5~3.5%로 나타나고 있는데 전환율이 금리를 웃돌 경우 월세형이 수익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둘째로 월세 수급지수가 100을 넘는 구간을 지역별로 모니터링해야 한다.(질문?) 서울의 경우 103.2로, 초과 지역에서는 월세 인상의 여력이 있다. 세 번째로 2026년~28년 서울의 연간 입주물량이 평균 1만 가구대로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전세와 월세 모두에서 가격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책 변화도 변수다. 전세보증비율 추가 하향, 1기 신도시 이주 수요, 임대차 3법 개정 여부 등은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질문:어떻게 영향을 미친가는 것인가?)

 

p227 부동산 시장의 생존자는 다음과 같은 사고방식을 내면화한 사람들이다. 먼저, 지방이나 공급과잉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저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 하나의 통화나 자산군에 ‘올인’하는 투자도 피한다. 

 한편 반드시 해야 할 것들도 있다. 첫째로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화,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황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로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출과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p228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햇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월세 수익률은 5~6%의 방어선을 세우고 공실 리스크의 유지 비용까지 시뮬레이션하며, 공실과 이자에 대비해 6개월 치 생활비를 유동성 자산으로 보유한다. ‘빚은 칼’이라는 사실도 체득한다. 변동금리 일시상환 대출은 피하고 LTV(담보대출비율)는 40% 이하로, 고정금리 분할상환 구조를 만들어 통제 가능한 레버리지를 설정한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p229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절벽이나 GTX 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고령화, 1인가구 증가, 월세화 같은 수요의 질적 변화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결국 살아남는 투자자는 ‘현금’,‘고정금리’,‘분산’이라는 세 줄짜리 안전망을 미리 준비해 둔 사람이다. 구조적 저성장과 대외 충격의 격랑이 예고된 2026년에는 준비된 자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p233 소비 시장의 무게 중심도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로 옮겨갔다. 

p236 경험 사치 여행에 적용한다면 기존 여행 업계보다 백화점 업계가 좀 더 유리할 수 있다. 

 

p241 한때 1020대가 주도하던 페이스북은 이제 5060대의 놀이터가 되었고 그로 인해 1020는 빠져나간 지 오래다. 인스타그램도 점차 이탈 중이고 틱톡에서도 1020대는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반면 40~60대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새롭게 진입하거나 꾸준히 몰입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에서 시작한 Z세대는 점점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소비를 늘려가고 있다. 만약 10~30대 소비자를 공략하는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다면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즉 ‘인 리얼 라이프’ 에서의 경험을 노려야 한다.

 

p249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코 아날로그와 오프라인을 버릴 수 없다. 디지털이 아무리 커진다 해도 우리가 진짜 살아가는 세상은 오프라인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떤 열풍이 오래가려면 보편적인 욕망에 부합하고 일상에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

왜 아날로그와 오프라인 중심인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시간이 흐르고 낯섦이 사라져도 인류가 계속 받아들인 검증된 욕망이기 때문이다. 

새롭고 신기한 것 중에도 트랜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잠시 유행하다 사라진다. 그러니 신선하다는 이유만으로 현혹되기보다 욕망의 주류가 될 흐름, 비즈니스 기회가 커질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p262 욕망은 늘 희소성과 반발성을 가진다. 지금의 흔한 디지털 속에서 아날로그 지향은 유니크하고 힙하다. 아날로그가 주는 감성은 Z세대에게 ‘처음 만나는 오래된 미래’와 같다. 

P263 아날로그의 유행은 단순히 레트로가 아니라 Z세대가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다. 뉴트로란 말은 기성세대가 만든 정의일 뿐, Z세대에게는 처음 마주하는 하나의 감각이자 욕마이다. 이 오래된 미래는 디지털 네이티브의 심리를 자극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고 연결되고 있다.  

 

p270 팬덤을 일으키고 굿즈로도 소비하는 20-30대 여성을 사로잡아라. 

 

p279 주식이나 코인 투자, 스타트업 등으로 새롭게 부자가 된 영앤리치에게서 셀렉팁 VIP마인드가 확산된다. 비싼 것에 전부 관심을 두고 사는 것은 아니다. 이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정체성의 문제다. 자신들에게 맞는, 새롭게 등장한 럭셔리 브랜드를 직접 써보고 검증되었을 때만 충석하겠다는 태도다. 

 또한 모든 것을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제거한 린 럭셔리도 부각된다. 

 

p284 현재에 집중하려는 심리를 공략하라: 자기계발이 목적인 미라클 모인은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가 중요하다. 반면 웰니스를 지향하는 슬로우 모닝은 미래가 아니라 바로 오늘, 현재가 중요하다. 오늘과 일상에 집중하지 않은 채 너무 빠르게 살아가다 보면, 삶의 주도권을 잃고 생각없이 관성적으로 일하며 살아가게 될 수 있다. 슬로우 모닝은 바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실천하는 루틴이다. 

p285 지금의 2030세대에게 루친 관리는 자존감의 요소이기도 하다. 루틴은 효율성과 자신에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 의식적인 활동이다. 두 가지 모두 반복적으로 한다는 점은 같지만 본질은 다르다. 매일 저녁마다 라면을 먹는 것이 루틴이라면, 퇴근 후 매운 라면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날리겠다는 마음으로 먹는다면 그것은 리추얼이다.

 

p286 자기 투자에 익숙한 2030세대는 운동, 건강기능식품, 식단, 스마트워치, 다이어트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잡았다. 

 

p294 폭엽으로 쿨케이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p297 변화가 두려운 이들, 변화로 인해 손해를 입는 이들에게는 힘든 시기일 수 있다. 하지만 트랜드를 연구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은 산업과 경제, 소비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순간이다.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김승주)

p 336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약 4년마다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제도가 설계됐다.2012년, 2016년, 2020년 반가기 모두 일정 기간이 지나면서 큰 폭의 상승장이 있었다.

p 343 탈중앙화 금융이 빠르게 성장중이다.

 

6장 AI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최재붕)

p 433 저는 콘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팬덤소비’나 ‘경험사치’같은 트렌드를 피부로 느낍니다. 하지만 제가 양자컴퓨터의 복잡한 기술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려습니다. 그래서 잘 아는 분야는 ‘종목’이라는 직접적인 기회를 찾되, 잘 모르는 미래 기술에 대해서는 섹터 ETF같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제 수입의 일부를 보내 저 대신 일하게 만듭니다. 

 <머니 트렌드 2025>에필로그에 이렇게 썼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자산의 일부를 활용해 테슬라 주식을 사고 비트코인에 투자했습니다.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저를 보며 엄청난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것보단 제가 하는 일이 자율주행 및 코인과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자율주행과 코인으로 가고 있지만 제 전문성은 다른 분야이기에 내가 노동을 번 돈 중에 일부는 그쪽으로 보내서 돈일 저 대신 일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1) 알게 된 점: 2030세대의 경험가치에 대한 평가, 그리고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삶. 성장주 방산, 케이팝을 주의하라. AI는 이제 우리 깊숙이 들어와 있다. 로봇이 상용화 될 날도 멀지 않았따.

2) 느낀 점: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미국은 유동성, 한국은 위험성!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 ‘현금’,‘고정금리’,‘분산’을 기억하라.

2)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의 직업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부동산의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것, 그리고 내가 할 수 없는 주식 분야는 나 대신 일할 수 있도록 만들자.


댓글


실행해보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