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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72기 35조 나부밍쥬] 포기하지 말고 앞마당 늘려보자

26.01.16 (수정됨)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열기강의를 들으며 임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열기 과제로 나왔던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이걸 임보라고 하는건가?

그냥 시키는대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내 생각 조금 곁들이니 완성되는데?

나름 봐줄만한데…?(내 생각이 틀리든 맞든😅)

근데 이걸 매일 2장씩 쓰는게 목표라고?

음….

이번 2강 강의에서 알아버렸다.

왜 임보2장이 원씽이 되는건지.

 

지난주에 분위기 임장 후 첫 단지임장.

이번엔 산책만 하고 오지않으리라 열심히 강의를 들었다.

입지분석 시 꼭 생각해야할 부분.

직장, 교통, 학군, 환경 + 공급

이번 단지 임장때는 환경이 어떤지 꼼꼼히 봐야지 생각하며  체크리스트까지 챙겨갔다.

단지별 선호도와 투자기준에 부합단지 찾기를 목표로.

  • 안전성 : 지하철역, 초등학교 가는 과정 / 불편함 여부 / 안전성 / 쾌적함
  • 주변환경 : 인도차도 구분 / 정리정돈 상태
  • 경사 : 언덕유무
  • 동간거리 충분한가
  • 조경은 잘 되어있나
  • 단지내부는 깔끔한가(분리수거, 쓰레기상태, 외관)
  • 지하주차장은 단지와 연결되어 있나

 

나름의 체크리스트에 충실하며 단임을 했는데, 어느 단지가 더 좋고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봐야하는데 사실 다 거기서 거기 같다.

나는 신축에서 살고싶은데…?

역시 아직은 부족한 것 천지다.

하지만 임장보고서를 통해서 선호도를 구분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제 슬슬 써볼까나.

템플릿을 열어보니 펼쳐지는 엑셀파일 속 네모칸들.

후후.

역시 아무것도 모를때가 속편했지.

 

분임과 단임. 

겨우 임장 2번했을 뿐인데 벌써 질린다….

3만보 이상씩 걷고 내다리는 너덜거리는데 보고서를 써야한다.

근데 찾아야할것도 엄청 많다.

자르고 붙이고 쓰고 생각하고…

일단 템플릿대로 쓰긴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이게 정말 선호도가 좋은건 맞는건지.

물음표만 가득한 보고서를 1차 과제로 제출했었다.

두번째 단임을 다녀오니 이번엔 시세를 찾아야한단다.

성산구 작다면서요😭

그 작은듯 작은것같지 않은 성산구에 있는 아파트를 다 써야 한다구요?

심지어 평형별로요?

거기다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들까지 쓰는게 좋다구요….

호기롭게 다시 강의를 돌려보며 하나하나 따라해봤다.

따라해도 모르겠다.

사이트도 많고 저렇게 만드려면 어디에서 뭘 따와야하는지도 헷갈린다.

근데 성산구 아파트 다~~~~ 따라고한다.

시작도 하기전에 지쳐서야 되겠는가.

그래서 초보는 모든 단지를 임장하지 말라고 했나보다.

 

처음부터 모든 동네의 모든 단지를 임장하려다 포기하지 말고 선호하는 동네단지부터 임장하자.

선호하는 생활권 단지 3개 집중해서 보자.

하루에 하나의 동네. 단지 분석해보기.

무엇보다 중요한건 포기하지 말자. 그냥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완벽하게 해 낼 필요는 없다.

하나의 임보를 끝까지 완료해보는 경험을 해보자.

지치지말고 임보랑 친해지기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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