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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머니트렌드 독서후기 [안산월부가즈아]

26.01.1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머니트렌드 2026
  2. 저자 및 출판사:북모먼트
  3. 읽은 날짜: 2026.01.12
  4. 총점 (10점 만점): 8 / 10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

경제학과 지정학적으로 바라보는 2026년

유동성이 풀리고 금리 역시 완만히 낮아질 수 있는 배경을 경제, 지정학적 이슈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음.

돈의 이동 자체가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 그 이유는 단순히 오르냐, 내리냐가 아니라 변동성이 얼마나 큰지에 달려있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다.

 

 2022년 러.우 전쟁이 시작되고 현재 시점까지 불안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안전한 자산을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 

현재 시점에 와서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기에 위험 자산으로의 이동이 2020년 코로나 때 보다는 완만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투자자는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어떤 변수가 생기는지 모니터랑하여 상황과 성향에 맞는 자산 배분을 해야겠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해야겠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P.78

관세가 부가되면 소비자 가격이 그만큼 오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전가되어 결국 물가가 상승한다. 이렇게 물가가 상승하면 경제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를 더 내리지 못하게 되거나 추가 인상을 불러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 관세가 부가되었을 때, 소비자 가격이 오른만큼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올라가는 것. 이렇게 물가가 상승한다면…. 실질적으로 삶은 나아지지 않음. 금리를 더 내리지 못하고 추가 인상은 더더욱 어렵다면? 서서히 죽어가는 경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P.81

한국 주식시장이 2025년 전 세계를 압도한 더 큰 이유는 평균회귀다. “바닥을 치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 라는 말처럼 세상의 많은 부분은 평균 회귀와 정규 분포 곡선을 따른다.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른다.

 

→ ‘평균 회귀’ 주식시장은 특히나 더 잘맞는 평균 회귀법칙. 인간의 마음은 갈대같다. 부동산 또한 심리가 반영이 되기에 평균 회귀를 거스를 수는 없다. 결국, 내리면 오를 것이고. 마냥 올라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치에 수렴하기에. 가치 좋은 것에 투자를 하는 것이 평균 회귀의 법칙을 잘 이해하고 투자를 한다고 할 수 있겠다.

 

→ 앞으로 행동해야 할 점은 가치 대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 주식이 되었든 부동산이 되었든 투자자로서 꼭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P.94

여기서 재미있는 사례가 조선업이다. 선박 건조는 수년이 걸리는 대규모 공사라 경기 사이클과 밀접하다. 경기가 좋아질 조짐이 보이면 투기 발주가 생긴다. 배를 띄울 생각은 없으면서 적은 계약금만 내고 배를 주문한 다음, 가격이 오르면 실제 선주에게 되팔아 차익을 챙기는 것이다. 이것이 경기민감주, 경기순환주의 가격이 업황보다 더 급격하지 움직이는 논리다. 따라서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 화학, 철간,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기가 충분히 살아난 다음에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늦다.

 

→ 하락장, 경기가 불황일 때 회복의 조짐이 보이는 관련 주식에 집중을 해야하는 이유.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이론에 따라 경기가 침체되면 금리를 내려 신규 투자와 소비를 자극하고 경기가 달아오르면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것. 여기서 금리가 정점에 달하면 다시 경기가 수축하게 되는 것을 이해했다.

2023년 1월 한국 기준금리가 3.5%으로 정점을 찍었고, 2025년 5월 2.5% 까지 꾸준히 하락했다.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 에서 금리가 더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우리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알 수 있다.

 

P.116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질문은 ‘이 인기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이다.

 

→ 투자자에게 중요한 질문이라는 말. 사실, 나는 인기에 베팅을 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에 열광할 코로나 이후의 주식 장. 7, 8만 전자를 샀을 때 말이다. 가치를 보았더라면 인기에 올라탄채로 기업의 가치에 더욱 집중을 했을텐데, 언제 매도를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주가가 움직이는 대로 나 또한 움직였던 것 같다. 안가애 올라타는 것 자체도 실력이지만, 그 인기 보다는 투자 대상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그리고 가격의 감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다..

 

p.127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십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다음 주식 시장의 도약이 있음을 암시. 25년 8월 대주주 양도소득세법 개정, 트럼프 정책의 변화, 미국 증시의 움직임. 해당 요인으로 인한 움직임을 잘 살피면서, 기회가 온다는 뜻이 어떤 뜻인지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갖자.

 

→ 부동산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이해도 해야 할 것. 2025년 한국 증시는 꽤나 선전한 편임. 미래에 눈여겨볼 이슈들이 대부분 악재였기에 말이다. 하반기가 지나고 보니 정말 그러하다…

 

P.130

회사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관세 부담을 일부 또는 전부 내부에서 소화하려는지 알 수 없다. 핵심은 관세 부과 기간의 실적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지가 아니다. 관세라는 파도를 타고 넘을 강력한 히트 상품과 경영 능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가다.

 

→ 미래는 알 수 없다. 불닭볶음면을 개발한 삼양사의 매출. 그리고 관세는 소비자가격이 아니라 출고가에 붙기에, 관세 15%를 적용한다고 해도. 아직 남아있는 미국 시장에서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결국, 불닭볶음면이 가진 가치에 집중을 하는 것이 낫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2026년 흔들 3가지 파도

공급절벽,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

2026년 수도권 전체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

신축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 폭등이 예상된다고 예상

또한 25년 6.27 대책 이후 전세대출보증비율이 80%으로 하향 조정 및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공시가의 126%로 강화되며 임대인들의 선호도가 전세보다 월세로 기우는 추세라고 함

2026년에는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P.172

향후 2~3년 간 부동산 시장은 전면적 완화도, 전면적 통제도 아닌 상태일 것이다. 새 정부는 세제와 규제는 완화하되 금융은 조이고, 시장 자율성은 허용하되 레버리지 투기는 억제하는 이중적 전략을 택하고 있다.

 

→ 이중적 전략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규제를 했다가 풀게 되었을 때, 벌어질 일들을 어떻게 감당을 하려는 지에 대한 방안이 보이질 않는데. 이게 이중적 전략이 맞나 싶다.

사실 정부를 욕할 것이 아니라 이건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있는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심리인 것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그저 액션을 취할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부의 격차는 줄어들 마음이 없어보인다.

→ 적용할 점은 매달 루틴처럼 하던 일은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해내야만 하는 시점이 된 듯…

 

P. 175

이런 상황에서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새 정부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조정 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확대,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요건 강화, 대출 및 유동성 규제 강화, 거래 추적 및 담합 단속을 신속히 시행 할 가능성이 높다.

 

→ 대응 전략은 가변적이여 함. 이러한 흐름을 알 수 없기에 환경 속에 있어야 하고, 계속해서 배우려는 태도를 가져야 함. 독서와 강의에 대한 레버리지를 계속해야 할 것!

 

P.196

공급 절벽과 분양가 상승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신축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 25년 얼죽신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도드라졌다. 공급 부족과 분양가 상승이라는 요인 때문일까? 이 또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에 단지의 가치와 지역 내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에 따라서 달려있을 것 같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신축이 몰려있는 택지에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시설들이 워낙 많기에 꾸준한 수요(선호) 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입지가 괜찮은 곳에 생길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아주 높을 것이라는 것을 이를 통해서 미루어 짐작해본다. (당연한 말…. 입지 안좋은 신축 보다는 입지 좋은 신축이지 않냐)

 

P.203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부동산 정책의 온오프 스위치(조정대상지역, dsr 등) 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경기 불안이 클수록 자본은 더 안전하고 검증된 자산으로 몰린다. 결국 시장은 단기 수익보다 강남 신축, 한강벨트, 초고가 주택 등 희소성이 높은 부동산에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 트렌드가 반영되어 있는 희소성 있는 부동산은 더 오르기 마련이다. 여기서 주의깊게 봐야할 것은 희소성이 있는 부동산이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여기서는 희소성이 있다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면, 가치있는 부동산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꾸준히 가격에 반영이 된다는 점을 이해해야한다. 더 벌려는 선택보다는 안전하게 오래 가지고 갈 수 있는 가치있는 자산으로 나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지 싶다. (욕심 금물)

 

P.226

앞으로 투자자는 단순한 가격 차익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월간 현금 흐름’과 ‘자산 방어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특히 전세 및 월세의 비중, 전월세 전환율, 임대수급지수를 지역과 상품별로 교차 점검하면서, 이중 구조를 활용한 혼합형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2026년 임대 시장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 월세 수익에 대한 장점. 다주택자 이고 입지 좋은 곳에 자본이 들어가도 현금흐름이 문제가 없으신 분들에 한해서 월세 수익 + 아파트 매매가 상승에 대한 것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P.238

새로운 럭셔리, 새로운 하이엔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경험사치다. 경험의 시대, 엄밀히 말하면 경험 소비의 시대의 비즈니스와 마케팅의 기회는 ‘경험 사치’로 귀결될 것이다. 2030가 가장 반응하는 트렌드 코드이자, 2026년 주목해야 할 소비 트렌드 그리고 돈이 모이는 화두다. 그러니 무엇을 팔려고 하든 ‘비싼 물건’이 아니라 ‘비싼 경험’을 팔아라. 바로 지금이 그럴 때다.

 

→ 내가 무엇을 하든 그것이 값진 경험일 수 있게 하자. 결과론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 경험을 하는 과정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서 값진 경험이 될 때까지 과정을 충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 과정에서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한 복기와 고찰이 필요하겠다.

 

P.247

‘인 리얼 라이프‘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AI 열풍 속에서 기계에 의해 인간의 노동력이 대채되고, 사람의 존재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시대가 되어서다.

 

P.271

지금 시대의 소비자들은 예전처럼 한 브랜드나 제품에 맹목적으로 충성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더 나은 경험을 위해 갈아탈 준비가 되어 있다.

 

→ 변화가 빠른 시대다. 소비자 뿐만 아니라 시대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이게 더 낫다. 저게 더 낫다. 라는 추천 콘텐츠가 계속해서 보이기에 항상 업데이트를 하고 최신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 만이 살길인 듯하다.

→ ‘급변하는 시대’ 가 본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26년을 준비하며 돈의 흐름을 이해하기 좋은 책이다.

주식, 부동산, 트렌드, AI, 암호화폐 등의 다양한 범주에서의 25년 팩트 그리고 26년 예측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었다. 부동산 공부에 전념하여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경제기사 뿐만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한, 부동산의 경우에 수도권, 지방의 흐름이 어떻게 다르게 흘러갈지. 

그 동안 월부 활동을 하며 공부해온 대로 시나리오가 그려지는 지가 너무나 궁금하다.

배운 것을 활용하여 실제로 수익이 난다면 투자자로 성장하는 것이 보람찰 것 같다…

 

마지막으로 26년, 아니 더 나아가 나에게 적용할 점은 

글 마무리에도 나오듯 거대한 파도 앞에서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기며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삶의 궁극적인 목표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앞으로 나에게 오는 변화를 수용하고 용기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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