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후기를 썼는데 후기가 없어서..다시 써봅니다.
어느 지역에 조 배정 지원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결정을 늦췄더니 지원기간은 끝나버렸고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강서구에 배정되었다. 그래서 조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할까 아니면 수강을 미뤄야 할까 고민되었다. 강서구는 일단 집에서도 너무 멀어 도저히 임장을 갈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담 요청을 하였더니 지역을 다른 곳으로 혼자 하더라도 이번 달 수강해서 앞마당 늘릴 것을 권해주셨고 나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아 그냥 강서구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조모임을 하는데, 군더더기없이 필요한 것만 딱 맞춰 행하시는 조장님 덕분에 오히려 숙제 배정받는 것처럼 잡생각이 사라졌고, 무엇보다도 완벽주의 내 성격을 보완할 수 있게 완료주의로 이번 달을 해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전반적으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요일 8시부터 함께 1시간을 보내준 조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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