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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손과 발이 돈을 벌던 시절을 지나야
머리로 돈을 버는 시절을 만날 수 있다.

1. 책 제목: 『사장학개론』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
3. 읽은 날짜: 2026. 1. 1~1. 11
4. 총점 (10점 만점): / 9.7점
5. 정복하고 싶은 목표를 포기하지 않을 기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 볼 책
[1장. 가장 현실적이며 시급하게 묻다]
#운동 #정갈한 식사 #책 중에 제일 좋은 책, 산책
나는 여러 번 실패하면서 지금도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음날 일어나 걸었다는 것이다. 달리 할 일이 없어서 시작한 것이었으니 지금 생각하면 가장 최선의 행동을 한 것이다. 실패했다고 집 안에 처박혀 있지도 않았고 술을 배우지도 않았다. 그냥 밖으로 나가 걸어 다녔다. (중략)
나는 사업을 하다 다시 망해도 두 가지만 잘하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실패한 제자들을 보면 반드시 이 두 가지를 가르친다. 이 두 가지는 운동과 정갈한 식사다. 51p
☞ 김승호 회장님은 책 중에 가장 좋은 산책과 정갈한 식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뻔히 알면서도 어째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것, 운동은 점점 더 멀리하게 되었다. 돈을 들여서 배우려고 하기 보다 집 앞을 걷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또한 정체 모를 ‘똥’을 나의 몸 속에 집어 넣지 말고 되도록 몸에 좋고 가벼운 것들로 식사하려고 하자. 폭식이나 과식을 삼가하고 식사 예절을 지켜서 항상 먹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가져야 한다.
돈을 유지하는 능력은 모으는 능력이 뭉쳐놓은 돈을 지키는 능력이다. 지키기가 가장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은 지키기 위한 돈을 가져본 적이 없었어서 그 일이 쉬운 일이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자산가들은 지키는 것이 더 힘든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부자들은 재산 증식보다 지키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 73p
금융과 부동산은 언제나 세상의 강자였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역할을 하며 오랜 세월을 버텨냈다. 당신이 방심하는 순간 언제나 발밑에서 칼날이 날아들 것이다. 자신의 사업에만 노력하지 말고 같은 열정으로 금융과 부동산도 함께 공부하기 바란다. 세상에 이름을 알린 모든 경영자들은 이 둘을 모두 제압하고 그 자리에 있는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97p
☞ 자본주의에서 세상의 강자, 자산을 취득하는데 사업 못지 않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
[2장. 더 단단한 사장이 되는데 필요한 생각에 대한 ‘생각’]
#투자 공부는 독립운동 #어른의 모습 #시간 약속의 중요성
지나친 칭찬과 불필요한 비난을 막는 해결책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고 스스로 당신이 돼 가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을 통해 실행 가능한 것을 취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시하라.
당신 차는 당신이 운전한다. 운전대를 좌우로 당기는 손을 모두 물리치고 스스로 가라. 108p
☞ 궁극적으로 나만이 나의 인생을 조종할 수 있다…… 진짜 짜릿하고 너무 당연한 말이라 소오름인 문장이다. 무얼 그리도 신경 쓸 게 많았단 말인가. 이전에 내 인생은 그저 남에게 보여주기 식이었다. 대체 나는 누구였단 말인가!
듣기 좋은 칭찬도, 마음이 쿵 내려 앉는 비난도 내 것이 아니다. 행하는 자들의 자유이니 취할 게 있다면 담되, 내버려 두면 된다.
독립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는 사업만큼이나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동 수입으로 독립을 이룰 기회는 거의 없다. 설령 사업에서 크게 성공했어도 그 역시 투자를 배우지 못하면 자산은 순식간에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116p
☞ 투자는 절대 쉽지 않다. 그렇게 큰 돈을 바라면서 어찌 감히 수월함이나 편함을 바라겠는가. 노동 수입으로 독립을 이룰 수 없다. 인플레이션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고수는 다르다. 진정한 도움은 그것을 베풀고 난 후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거나, 혹은 도움을 받는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같은 도움을 베풀기를 바란다. 그러나 초고수는 도움을 준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다. 여기서 잊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자기가 도움을 주었는지 잊어버려야 선행에서 오는 모든 실망감이 발현하지 않는다. 베푼 기억이 없으니 받을 것도 없다. 이것이 어른의 모습이다. 118p
사업에서의 가장 큰 가치는 신뢰이고 이 신뢰를 증명하는 첫 도구가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시간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그것은 나의 삶을 존중하는 일이다. 163p
[3장. 직원 - 그들은 누구인가!]
#보고 체계 #직원의 가치와 성취감 #감사보다는 인정
지금 당신이 사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전 직장 사장의 마음의 그릇이 당신을 품을 만큼 크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내 직원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금 보일 것이다. 187p
내가 만난 최고의 직원들은 모두, 업무가 지시되면 그 지시를 명확히 확인하고 업무가 생각보다 늦어지면 상황 보고하고 마치면 완료했다고 보고하는 사람들이었다. 203p
직원이 언제든 좋은 일터가 생기면 떠날 수 있듯 사장도 더 좋은 지원으로 교체할 수 있고 사정이 좋지 않으면 내보낼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다. 단지 이 말은 상대적으로 좋은 직원이 퇴사하지 않도록 급여나 업무 환경을 개선해가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208-209p
인간에게 급여만큼 일의 동기가 되는 것이 하나 더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급여가 줄어도 이 동기를 찾아 나간다. 그것은 ‘일에서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성취감을 얻는 것’이다. 직원들이 자기 일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면 일에서 만족을 찾을 가능성이 크게 줄고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다. 237p
☞ 나는 예전에 업무를 할 때, 어떤 직원이었나 항상 돌아보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많이 미성숙 했다. 딱 받은 만큼만 근무하려고 했다는 것이…… 나에게 일을 더 맡기기라도 한다면 그만큼 대가를 바랐다. 그 와중에 또 책임감은 있어서 어떻게든 내가 해야 하는 몫이라는 생각이 들면 끝까지 해내려고 했다. 항상 급여가 작다고 투덜거렸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딱 돈 그릇이 그 만큼이었던 것 같다.
[4장. 사업을 넘어 기업으로]
#자산을 지키는 것 #부동산과 금융 공부 #돈에 대한 철학과 가치
어떤 상황에서도 사장은 절대로 공포를 느끼지 말아야 한다. 내가 경험했던 모든 공포는 지나고 보니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것이 사업이든 개인적 일이든 혹은 사회적 일이든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은 견뎌냈고 견딜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261p
☞ 사람인데 어찌 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진짜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은 순간,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간이 쿵 떨어진다. 그래도 죽진 않는다는 말은 너무 극단적이지만 결국에는 다 해결책이 있기 마련이니 앞 서 겪은 사람에게 물어보고 이성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고급화는 종종 더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실험할 수 있는 자원과 자유를 갖고 있어 앞으로의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275p
당신의 어깨 위에 수많은 사람이 매달려 있다. 원대한 꿈은 소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당신도 원대한 꿈을 가져야 한다. 회사가 성장하지 않는 책임을 절대로 외부에서 가져오지 말라. 당신이 그릇을 키우는 순간, 모든 것은 당신을 중심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295p
돈만 많이 버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돈에 대한 철학과 가치가 그 집안에 살아남도록 할 책임이 동시에 있다. 당연히 본인 스스로 돈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가져야 하고 이것을 자식에게 전달해야 한다. 유산은 전달되고 철학이 전달되지 않으면 5세대가 아니라 자식 세대에서 끝나고 말 것이다. 312p
[5장.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라]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크고 무서운 경쟁자
가족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들거나 대신하려는 의무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가족과 자산 사용에 개방적이고 정직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며 재정적 목표와 사용 방식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우려하는 부분을 상의해야 한다. 339p
어쩌다 보면 포기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가 올 것이다. 바로 그때다. 그때가 바로 당신이 다른 인생을 살 기회의 순간이 온 것이다. 실패는 도전에 견디지 못한다. 성공한 후에는 당신의 모든 실패는 자랑이 될 것이다. 347p
성공한 자는 경쟁자를 이기는 것에 몰두하고, 크게 성공한 자는 자신을 이기는 것에 힘을 쓴다. 이 세상의 가장 큰 경쟁자는 자신이다. 다이어트를 해보면 우리 자신을 이기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곧장 알게 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경쟁자인지도 알게 된다. 361p
☞ 매 순간 나 자신과 경쟁을 한다. 이 정도만 할까? 조금만 더 해볼까? 오늘은 일찍 잘까? 내일 해도 되지 않을까? 진심으로 거대하고도 두려운 경쟁자이다. ‘하기 싫다’, ‘힘들다’, ‘눕고 싶다’ 감정적인 생각이 쑤욱 올라오는 그 순간에 해야 할 일들을 하는 나날이 쌓인다면 비로소 인생의 방향이 틀어질 것이다.
[6장. 사장이 되기로 결심한 그대]
#자산을 지키는 것 #부동산과 금융 공부 #산타에 대한 믿음
바둑 대국이 끝나면 바둑돌을 둔 순서대로 처음부터 놓아본다. 이것을 복기라 한다. (중략)
내가 오늘 하루 종일 쓴 돈을 저녁마다 복기해 보는 것도 사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77p
자기 삶의 주권을 가지는 것은 아름다운 도전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인생에, 어떻게 한 번도 자기 삶을 살기 위한 도전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이 도전에서 성공하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자유를 얻는다. 387p
☞ 진정한 돈의 가치가 이 책에도 또 등장한다.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한 도전!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음에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가능성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차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당연히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끝까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믿는 방향에 따라 믿든 믿지 않든,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되는 것이다. 399p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책의 제목은 사장학개론이지만 단순히 사장, 직원, 사업과 관련된 비지니스만을 거론하지 않는다. 김승호 회장님의 책은 행간 사이마다 뼈 때리는 조언이 있고, 위트가 숨겨 있다. 무엇보다 실패를 겪었던 사람이 사업가와 부자가 되기까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경계해야 하는지 담겨 있으니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성공한 사업가라도, 이미 부자가 된 사람이라도,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동산과 금융 공부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다시금 와닿는다. 심지어 이러한데 내가 투자 공부를 마다하거나 중간에 포기해야 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해가 바뀌고 첫 달 읽고 싶었던 책이니 만큼 부자가 지녀야 하는 기본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마음에 새겨 본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나의 하루 일과 중 어떤 시간은 ‘내가 이러니까 부자가 되기 어렵지’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그렇다면 바로 그 행동이나 생각을 바로 전환하면 될 것인데 놀랍게도 저항감에 정복 당하는 나를 마주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고칠 수는 없겠지만 몇 가지라도 삶에 적용하면서 인생을 변화 해나가야겠다.
딱히 이룬 것도 없으면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때, 다시 나를 잡아줄 동기가 필요했다. 내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의심이 들 때, 투자 공부를 시작한 처음을 떠올릴 수 있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계속 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자산이 늘어날 것을 믿는다. 그 방법으로 원하던 금액을 달성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의심하지 않는다. 문제는 그 이후인데,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스스로에게 소중한 것들을 더 이상 내어주지 말아야 한다. 오늘 하기로 했던 목표, 투자자로서 확보한 시간, 반드시 지켜야 할 루틴 같은 것 말이다. 마스터님의 말씀대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하나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일일 테니까!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투자 공부는 독립운동이다. 나라는 이미 독립했으니 당신은 당신을 독립시키기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 116p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행운은 항상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 새로운 모임으로 나타난다. 137p
그 자랑은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사람이 해야 돋보이기 마련이니 자랑의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178p
연보라색은 절제, 신중함, 영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315p
나는 수많은 공포에서 기회를 봤고 이득을 봤던 사람이다. 그러니 공포를 기회라는 이름으로 불러주기 바란다. 263-264p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부자가 되었다고 사기를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된 사람은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까지 부동산이나 금융 공부를 해야 한다. 305p
☞ 저자는 이미 부자가 된 사람도 자산을 지키기 위해 부동산, 도는 금융을 공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살아 오면서 잘 몰랐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손해를 봤던 경험이 있었나요? 있다면 그때와 지금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는 자신은 어떤 부분이 다른지 이야기 나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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