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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임장과 임장보고서가 ‘선택’을 만들어내는 방식
열기반에 이어 실준반까지 빨리 답을 얻고 싶은 질문은 “그래서, 뭘 사야 하지?” 이다.
이번 코크드림님 강연은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를 어떻게 ‘투자 결정’으로 연결해야 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정리해준 시간이었다.
🧭 1. 2026년 1월 수도권 시장, 지금의 전제
강의 초반에 시장 상황부터 명확히 짚어주셨다.
규제지역
10.15 대책 이후 실거주 매매·전세 매물 급감
같은 규제지역 안에서도 입지에 따라 분위기 완전히 다름
수요 > 공급 지역은 신고가 경신
노원·은평 등 비선호 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체
비규제지역
매물은 규제지역보다 많지만
선호지 위주로 매물 감소 → 호가 상승
구리: 실수요 + 투자수요 유입 → 매매 감소, 전세 증가
이 시장에서 중요한 질문은 하나였다.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단지들이
실제로 내 손안에 정리돼 있는가?”
🧠 2. 앞마당 3개를 만들라는 진짜 이유
앞마당을 늘리라는 말의 핵심은 ‘양’이 아니었다.
앞마당 3개 =
물건을 비교할 수 있는 최소 단위
알수록 기준은 계속 바뀐다
더 많은 지역을 알수록
→ 더 가치 있는 선택지가 눈에 들어온다
“어디를 사시겠어요?”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으려면
선택지 자체가 충분히 쌓여 있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 3. 가격과 가치를 헷갈리지 말 것
강의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이다.
우리는 보통
“가격이 비싸면 가치가 높고,
가격이 싸면 가치가 낮다”고
가격에 가치를 끼워 맞춰 판단한다.
하지만 투자는 반대다.
가치 분석을 먼저 해야 한다
가격은 그 다음에 해석해야 한다
그래서 임장보고서가 중요하다.
당시 호가 vs 실거래가 비교
이 가격이
수요 대비 높은지
저평가 구간인지 확인
시점에 따라 선택지는 완전히 달라진다
임장보고서는 단순 기록이 아니라
더 나은 자산을 선택하기 위한 투자 계획서라는 말이 와닿았다.
🏢 4. 단지 분석은 ‘선호도 정리’부터
선호 단지가 헷갈릴 때 기준도 명확했다.
“비싼 지역, 비싼 단지를 먼저 보세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왜 그 단지를 선택하는지부터 이해해야
비교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단지분석 시 반드시 남겨야 할 것
단지 가치
위치, 입지, 연식
사람들이 실제로 좋아하는 단지인가?
내 투자금 기준 우선순위
같은 가치라면 어떤 단지가 더 합리적인가?
정리는 단순하게:
장점 / 단점
선호도 상·중·하
초보일수록
👉 1개 단지라도 끝까지 ‘완료’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 5. 전고점은 참고, 판단은 현장에서
전고점 검증에 대해서도 기준을 주셨다.
가치가 다른데 전고점이 같다면?
→ 교통·학군·환경 차이부터 점검
언제 전고점을 찍었는지
당시 주변 단지 거래 가격은 어땠는지
세대 수가 적어 거래가 없을 수도 있음
하지만 결론은 분명했다.
전고점보다 중요한 건
내가 직접 임장하며 확인한 단지의 가치다.
🛠 6. 투자 물건을 뽑는 구조 (정리)
투자하기 좋은 것의 조건
가치 있는 것
수요가 있는 아파트라면
연식·세대 수와 무관하게 포함
저평가된 것
비교평가를 통해 확인
내 투자금에 맞는 것
투자 물건을 뽑는 4단계
1️⃣ 단지 임장 → 단지 가치 확인
2️⃣ 가치 vs 가격 비교 → 저평가 단지 선별
3️⃣ 현장 매물 임장
4️⃣ 매물 비교평가 → 최종 투자 물건 결정
선택을 미루는 것보다
선택지 안에서 선택하는 게 낫다는 말이 계속 맴돌았다.
🛠 내가 적용할 포인트
🔹 ① 앞마당 3개 이상 만들기
→ 비교 가능한 선택지 확보
🔹 ② 단지분석 ‘완료주의’로 진행하기
→ 1개라도 끝까지 정리
🔹 ③ 임장보고서를 투자 계획서로 쓰기
→ 그 시점에 가능한 최선의 선택 정리
🔹 ④ 가격이 아닌 가치부터 정의하기
→ 비싸 보인다는 이유로 배제하지 않기
🔹 ⑤ 선택을 미루지 말고, 선택지 안에서 결정하기
✨ 마무리
강의를 듣는데 지난 시간들이 생각났다. 뭔가 계속하긴 했는데.. 그것도 열심히..
방향이 흔들리고 기준이 바뀌고.. 지나 지나서 지금 이자리까지 왔다.
이제야 방향을 찾은 맞는 자리에 왔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뭘 사야 해? 라는 답에 답답했는데
‘뭘 사야 할지’보다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를 배운 시간이었다.
투자는 준비된 선택지에서 나오는 결정이라는 걸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됐다.
앞마당을 늘리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그 안에서 선택하는 연습.
이걸 반복하는 게 결국 실력이 된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씨앗을 뿌려야,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이제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숙제’가 아니라 의사결정을 위한 도구로 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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