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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지금 2순간 아라메르 튜터님과 함께라면 4채도 거뜬하조 헬짱부린이] 머니트렌드 2026 후기

26.01.16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저자:

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주,김용섭,김학렬(빠숑),김현준,최재붕

 

 

설명 :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머니 트렌드 2026』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머니 트렌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새해에 가장 먼저 펼치는 책”,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확실해졌다”라고 호평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도 앞서 대비한 독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해를 거듭하며 요동치는 경제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상황을 꿰뚫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머니 트렌드 시리즈. 이번 『머니 트렌드 2026』 역시, 우리가 맞닥뜨린 거대한 격변을 가늠하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할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후기 : 

 

정리하면 유동성 공급은 기본적으로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다만 무리하게 추진된다면 금융위기급 충격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이 2025년과 2026년을 연결해 바라본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의 큰 흐름이다.
 

2026년의 경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바로 ‘유동성의 힘’이다. 이는 수도꼭지와 컵의 비유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부으면 가장 먼저 채워지는 것은 첫 번째 컵, 실물경제다. 메말랐던 실물경제가 조금씩 순환이 되고 점차 넘쳐흐르게 되면 두 번째, 세 번째 컵까지 채워지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컵을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라고 본다. 결국 유동성 공급은 실물경제를 일정 부분 회복시키는 동시에 금융, 자산시장으로도 흘러가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새 정부의 정책이 이런 흐름의 방향을 바꾸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가운데 특히 서울을 향한 쏠림을 차단하는 것을 현재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 시장에 많은 돈이 풀렸기 때문에 각각의 여러 자산으로 흘러갔다는 얘기가 떠오름. 특히 지금도 계속해서 신고가가 나오거나 주식에도 계속 상승가를 보이는 것을 보게되면 분명 이럴 수 록 더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 쏠림을 막고자 했으나 다르게 흘러갔고, 이에 휩쓸리면 안된다는 것을 이번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국 경제가 실제로 끊어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제를 두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국제기구들이 ‘테뉴어스’라는 개념을 쓴 이유는 현재의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상황이 그만큼 불안정하고 조심스러운 국면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물론 이 줄이 끊어진다면 또 다른 경제위기, 즉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누구도 예단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끊어질 듯 말 듯한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세계은행World Bank 역시 이를 ‘다운사이드 리스크downside risks’라는 표현으로 설명한다.
 

유동성으로 2026년에 금리가 낮아지고 돈이 풀리면 기본적으로 자금은 위험 자산으로 흘러 주식, 비트코인 같은 시장이 수혜를 입을 것이다. 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해지할 수 있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투자자는 어디로 돈이 흘러가는지, 어떤 변수가 생기는지 모니터링하며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 결국 투자라는 것은 언제나 리스크와 함께 병행되는 것이고, 이를 헷지하며 줄일 수 있는 방향성으로 자산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실물경제의 현실과 자본시장의 움직임은 서로 다른 리듬을 가지고 있다. 전쟁이 고조된다고 해서 그날 당장 새로운 수주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항공기 발주와 제작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투자자의 심리는 다르다. 전쟁 가능성이 커진다는 뉴스 하나만으로도 방위 산업 주가는 즉각 반응하며 요동친다. 이 점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 이것을 보면 가치를 보는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차이를 느끼게 되는 한 줄.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을 살펴보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유동성 완화 시기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것을 볼 수 있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긴축에 들어서며 조정 국면을 맞이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2024년 중반부터는 ‘피벗의 시대’에 부합하는 보합장을 보여준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주목할 점은 2025년으로 들어서면서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정반대의 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서울 부동산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반면, 지방 부동산은 이와 반대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 지난 장에서는 커플링이 되었지만 다시 한 번 디커플링이 일어난 서울 과 지방 시장. 따라서 어디가 정답이 아니다라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곳으로 지방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는 점

 

 

그와 같이 《머니 트렌드》 시리즈에서 꾸준히 이야기한 금리 인하, 환율 안정화, 한국 주식시장의 초과 수익은 모두 현실이 됐다. 이제 남은 것은 경기민감주의 강세다.
 

경기가 살아나는 조짐을 가장 먼저 포착하고 움직이는 것은 기업가나 투자자다. 경기 확장기에는 임금 상승과 대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생겨 지갑이 열린다. 시간이 지나면 주택, 주식 등 자산 가격도 오르며 소비 여력이 늘어난다. 이른바 ‘부의 효과’다.
개인적인 조사에 따르면 경기민감주 상승의 많은 부분은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난다. 확장기 중반 이후에 투자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 가치를 아는 투자자는 뛰는 말의 등에 올라타는 것이 아닌 미리 주목하고, 그 가치를 파악하여 기회를 포착하는 것. 계속해서 투자를 해나가다보니 가치를 알 수 록 이 불편함은 더 줄어드는 것 같다.

 

 

이런 흐름으로 볼 때 2026년에는 전세가 사실상 소멸로 접어들고 월세 중심의 임대차 시장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 수요는 매년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급격히 줄어들면서 전세가의 급등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 그러한 이유는 월세가 재편된다하더라도 이자비 보다 높아지게 되면 다시 전세를 찾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세가 상승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이라고 본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공급 발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행률, 교통망 확정, 재원 확보의 3대 조건이 충족된 곳에만 반응해야 한다.

 실수요자는 ‘똘똘한 한 채’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교통망이 먼저 움직이는 지역을 선점하고, 입주까지의 시차와 기회비용을 비용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 투자자란 위와 같은 3대 조건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것보다 배운 대로 입지요소가 우선이 되어 살펴봐야한다는 점. 또한 우린 타이밍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을 일깨워주고 싶다. 언제든 가치 대비 저렴하다면 내 상황에 맞는 것 중 좋은 것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10년 뒤에도 팔릴 신축의 조건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첫째, 환금성을 고려한 단지 선택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미래에도 수요가 유지될 만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축이 우선 고려 대상이며, ‘30대 자녀가 사고 싶어 하는 집’을 고른다는 기준이 실수를 줄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

=> 환금성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 아무리 좋은 입지라고 하더라도 환금성이 떨어진다면 그것은 우리의 투자기준으로써는 우선순위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건 신축이든 아니든 상관없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
 

 

 

투자자의 보유 자산 현황과 목적에 따라 대응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특히 기존 다주택자와 신규 진입자, 그리고 임대사업 전문 투자자는 각기 다른 제도적 기회와 제약 조건을 고려해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먼저 기존 다주택자(3주택 이상)의 경우, 2026년 5월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혜택을 활용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 내 일부 주택을 우선적으로 처분하는 것이 유리하다. 
=> 과연 이게 진짜 유리할까 ?? 활용하기 위해서 조정대상지역을 우선적으로 판다니.. 더 올바른 가치를 바라보고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 확실히 수익보다 리스크 를 줄이고, 어떻게 테이킹 할 것인지가 진짜 투자자 실력이라고 생각된다.

수익률 보다 손실을 줄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 이것은 어떤 투자든 공통된 진리라고 생각. 그렇다면 나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변화의 시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니까요.


=> 공감되는 말이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고, 그러기 위해선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구. 

가장 위험한 것은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서 사야지 라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 같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가 배우는 이 행동과 가치 판단이 나는 옳다고 생각한다.

 

 

 


댓글


이푸
26.01.16 21:00

구절마다 생각 넣는 것이 인상 깊네요!! 헬짱님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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