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번째 조모임을 마쳤네요!~
시간이 진짜 빠른 것 같습니다.
조모임은 수요일에 끝났지만, 늦게나마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Q1. 임장 후기
지난 주말 우리 24조는 분임과 단임을 이틀에 걸쳐 진행했고요.
초반에는 같이 돌다가 나중엔 2팀으로 나눠서
각자의 속도/컨디션에 맞게 진행했었습니다.
고백하자면,,
제가 이번 임장에서 임장의 난이도(?) 레벨(?)을
꽤나 높게 요구했었는데요! ㅎㅎ
다들 투자를 앞두고 계시고,
24조 전원의 목표가 선명한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었기에..
스스로의 한계치에서 조금 더 해보길 바랐습니다.
마지막쯤 가서 저는 오히려 쉬시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마지막 단지를 보고 오셨던 우리 조원분들 ㅠㅠ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시다 생각했습니다 ♡
그 외에도 이번 단임에 제가 (거의 사전 동의도 없이 무대뽀로 ..ㅋㅋㅋ)
가격과 맞춰보는 연습을 신축, 구축 구분 없이 모든 단지에 적용해보았는데요.
단지를 보고,
가치 판단해보고,
그걸 가격으로 내질러보고,
실제 호가/실거래가와 비교해보는 것.
사실 모든 조원분들이 이런 단임 스타일이 처음이셔서
초반에는 매우 오래 걸렸지만,
다들 이 방식대로 했을 때 가격은 기억하지 못할지언정
비교평가가 자동으로 되고
단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가치를 정량적으로 판단해보게 된다며 매우 만족해주셨습니다 ♡
(다행입니다 ㅠㅠ)
Q4. 가장 기억에 남는 동료
이 질문은 예전 지투기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같은 질문을 다시 마주해봐도
역시나 넘넘 좋았습니다 ♡♡♡
조원분들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동료들]을
찬찬히 듣다보니,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던 분들!
그 영향을 주는 방식은 다를지언정
모두 그 동료분들로 하여금 내가 조금 더 힘내볼 수 있었고,
조금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 라고요 ♡
자동으로 감사일기 쓰게 되는 이 조모임~~ ㅋㅋ
저 또한 저를 더욱 가혹하게(?) ㅋㅋㅋ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함께 으쌰으쌰 해주셨던
동료분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이런 조는 다신 없을 것 같은,
우리 지투 실전 26기 럭키비키 7조 보리즈♥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다들 어디서 조장님들 하셔야 하는 분들만
어떻게 다 모이셔가지고...ㅎㅎ
정말 럭키비키 ♡
누구 하나 뒤쳐짐 없이
(아마 제가 좀 뒤쳐졌지 싶습니다)
누구 하나 불평불만 없이
강력한 원팀으로 세상 찐-한 한 달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단언컨대 실전반의 튜터님들보다 우리 조원분들 덕분에
더욱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환경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셨던 멋진 보리즈♥
1/3은 월학 가계시고.. 나머지 분들은 또 실전 가계시고..
그래도 우리 욤님이 함께 지투기에 있어 덜 외롭지만
늘 멋지게, 꾸준히 나아가는 보리즈 덕분에 덩달아 빠이팅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아마 다음에 같은 질문을 받아도 또 대답할 것 같은
제 첫 앞마당을 함께 만들어주신 실준 67기 순자산30억 조♥
동네 마실 말고 (ㅋㅋ) 임장은 이 때가 처음이었는데,
어쩜.. 저는 운도 좋죠~
모두가 다같이 빠이팅 넘쳤던 30조였어서
임장을 아주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언덕이 흘러 넘치는 성동구였어서 부산의 언덕도 끄떡없었고요 ♡
첫 단지 임장에 ‘저 단지 (대충 멀리 저어어어어기 있는 단지) 까지도 봐야하냐’며
징징대던 저를 이끌고 가주셔서
왜 봐야 하는지 몸소 깨닫게 해주셨던 덕에
지금도 제게 ‘모든 단지는 그냥 다 보는 것’이 디폴트가 되었습니다 ♡
매일 인사를 나누는 단톡방에서
그 짧은 인사 한마디 보내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어렵나봅니다)
세상 조용한 저이지만
마음만은 늘 감사가 흘러넘친다는 거.. ♡ㅋㅋㅋ
다들 넘 보고싶고 또 감사합니다 ❤️
***
조모임 후기를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이 없었는데..
허허허허
얼른 임보쓰러 가야겠습니다 .
다음 조모임도 넘넘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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