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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지투기 32기 59조 떠하루입니다.
지방을 공부하며 수도권과 가장 다른 차이점은
퇴근 후 시간만 나면 전철,버스를 타고 갔던 임장지가
이제는 마음 먹고 가야 하고 피곤에 찌들어서 기차에서는 강의를 졸면서 듣게 되는 것이
가장 힘든 점이 아닌가 싶어요.
이번 2강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는 유독 반가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재이리 튜터님을 모르던 시기에
저의 첫 강사와의 만남이 재이리 튜터님이셨고
그때도 아무것도 모르던 부린이는 튜터님에게 지방이 두렵다는 변명을 둘러대고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린이가 시간이 지나서
1호기 투자를 하고 난 후 지방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번 임장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지방이 처음인 지방부린이로써
그나마 임장지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 주말 임장이 어려워 먼저 단지 임장을 혼자 다녀왔습니다.
발은 여전히 삐그덕 되고, 아팠지만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최대한 많이 보고 돌아왔습니다.
공급부분을 임보에 적으며
지금..여기 투자해도 되는걸까?
지금 당장은 어차피 못하지만 정말 기회가 있는 걸까? 했던 제가
강의에서 임장지 공급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재이리 튜터님의 말씀에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 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공감이 안되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지방은 조용한 때가 기회다.
라는 말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지금 기회인데..?
왜 항상 수도권 공부할 때도 23년 하락장을 보면서
저때 투자했으면 좋았을 걸 했던 제가
막상 지방의 하락장에서는 망설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정말 사람의 심리가 가격을 만드는 구나 또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망설여서 이렇게 싼 가격인데
저 스스로도 망설이고 있다는 사실에
지금 내가 적극적으로 물건을 찾고 지방 앞마당을 늘려가야
나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지방은 저에게는 넘지 못하는 벽이었을 거에요.
수도권의 앞마당만 6-7개 만들면서
수도권의 눈이 장착된 투자자로서
이제는 지방의 눈으로 봐야 하는 게 가장 어려운 점인 것 같아요.
지방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가 적은 투자를 해야 하고
수도권처럼 입지가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공식에 대입하는 것이 아닌
지역마다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그 지역 거주민의 눈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혼자 지방 임장을 하며 힘들어도 울지 않고 씩씩하게 마무리 했지만
강의 막판에 재이리 튜터님의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
지금은 생각보다는 행동을 더 많이 해야 할 때
오늘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쉬는 날 힘들어도 새벽에 일어나 기차역에 가고
퇴근 후에도 택시를 타고 달려서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예정입니다.
지금의 노력이 저에게 기회가 되어 찾아왔으면 합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저의 지방투자자 롤모델
재이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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