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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변화, 불확실성, 불균형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각 자산과 트렌드별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금흐름·리스크 분산·글로벌 자산배분 등 본인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책에서는 2026년을 유동성은 늘어나지만 성장은 둔화되는 시기로 바라본다. 2025년의 어려운 흐름을 완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그와 동시에 인플레이션, 자산 가격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같은 불확실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책은 돈의 흐름을 가르는 50가지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이슈를 따로 나열하기보다는, 서로 연결된 흐름 속에서 경제 환경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경제신문을 읽듯이 경제·금융 이슈들을 한 번에 정리해보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은 크게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AI를 중심으로 다뤄지는데 특정 자산의 단기 전망을 강조하기보다는, 저성장과 불확실성이라는 환경 속에서 각 자산이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되는지를 살펴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반적인 돈의 흐름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1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부동산 파트에서는 2025년과 2026년을 나누어 시장을 바라본다. 2025년은 매매 가격 하락과 전세 가격 반등이 함께 나타나며 조정이 이루어진 시기이고 2026년은 방향이 갈릴 수 있는 분기점인데, 이 과정에서 공급 절벽, 전세 구조 변화, 새 정부의 정책 전환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돈의 흐름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볼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특히 2026년처럼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는 그때그때 판단하기보다, 전체 구조와 흐름을 먼저 살펴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에 남았다.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바로 반응하기보다는, 돈의 흐름을 바라보는 내 기준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불확실성이 큰 시기일수록 서두르기보다, 지금 내 상황이 어떤지, 리스크가 한쪽으로 쏠려 있지는 않은지를 먼저 살펴보는 게 우선이라고 느꼈다.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거시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되 각 자산이 내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정리하면서, 큰 방향을 보며 천천히 준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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