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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버는 독서모임 - 머니트렌드 2026_좋은습관]

26.01.17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지정학적 분절화로 글로벌 뮤역과 투자가 점점더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다. 안보 위기와 군비경쟁에 따라 국방비가 대폭 확대되면 복지보다 안보쪽으로 예산이 이동하고, 민간소비, 투자,  R&D에도 영향이 따를 수 밖에 없다. 방산, 정보보안, 공급망 안전화, 반도체 등 전략산업이 더욱 부각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금융, 자본, 무역의 흐름도 현저하게 변화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중 가장 첫번째는 트럼프로 대표되는 미국의 영향력 확대와 그 속에서 예측되는 우리나라의 위기이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접한 트럼프의 이미지는 또라이, 관종, 부동산재벌,  논리가 통하지 않는 이기주의자 같은 부정적 이미지가 대부분이었고, 그래서 그런 사람이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거나 이민자를 추방하고,  maga, 공화당와 같은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는 것을  뉴스에서 볼때에도 지금 이러한 사건은 그냥 지나가는 역사적 사건과 같은 것이고 체계화된 전략이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트럼프의 영향력이 무척 거대하고 그 여파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며, 이기적인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 싸움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 .

미국의 만성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들고나왔을 땐 저걸 누가 받아들여줄까 싶었는데 어느새 세계 각국은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며 관세를 낮추기 급급했고, 2026년도 세계경제는 트럼프대통령에 의중에 따라 금리인하를 단행하고 금융규제 완화로 더 많은 대출과 유동성 공급이 가능해지고 있다. 

 

또한 미국의 압박속에 2026년부터 35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대미투자가 집행되면서 이에 따른 고용위축, 소비여력 약화, 내수부진 등으로 로 우리나라 경제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지만,  미국은 국내 일자리 증가와 소득증진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내러티브를 가능하게 하고, 이로써 관세전쟁, 대미투자확대, 환율전쟁이라는 흐름이 미국경제전략의 큰 줄기이며, 이는 미국만의 변화가 아니라 세계 밸류체인의 강제 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땐 약간의 소름이 느껴질 정도였다. 

수줄중심의 국내산업 구조로 중국과 미국에 경제적으로 많이 휘둘리는 상황에서 앞으로 트럼프 주도의 금리완화로 인한 세계 유동성 확대의 상황을 통해 트럼프가 얻으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측해보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알게된 두번째는 디지털화폐의 중요성과 영향력 확대이다.

디지털 화폐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주로 투기적 방향이 많이 연상되었는데, 가격 변동성이 심해 화폐로써 기능을 수행하기 불안정한 비트코인 대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인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과 민간기업이 발행하며 그 가치가 달러같은 법정통화에 1: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은 정말 흥미로웠다. 

종이돈에서 카드로, 카드에서 모바일 결제로, 이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로 법정 화폐가 옮겨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하는  미국 트럼프정부의 지니어스 법안 추진으로 가속화 되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이 미국 국채의 중요한 매입처가 되고 있으며, 재정적자를 메우는 국채 매입 수단으로도, 중국의 기축통화 도전을 막는 수단으로도 스테이블 코인이 중요해지면 디지털화폐를 투기자산에서 제도권 투자 대안으로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2026년 반드시 기억해야 할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지경학적 분절화 이라고 한다. 지경학은 지정학 Geopolitics(영토, 세력권, 군사적 균형 등 정치적 요인 연구) 와 경제학(성장, 물가, 부역, 자본, 시장과 같은 경제적 변수 집중)의 합성어로 오랬동안 별개의 학문으로 취급되었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경제 현상들의 대부분은 지정학적 요인을 배제하고는 논의할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트럼프 또는 미국의 정치적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이 원하는 방식으로 세계의 경제가 변하고, 금리가 인하가 되어가고 있으며, 부동산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보유새세나 양도세 중과는 유보되는 대신 은행대출은 단단하게 조이고 시장자율성은 확대하되 레버리지 투기는 억제하는 상황으로 더이상 경제와 정치는 따로 아닌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상황이 되었다. 

 

직장이라는 생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너무 직장에만 신경쓰다보니 그 동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이러한 흐름에 무지했던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디.  점점 변화의 흐름이 빨라지고 있는데 이것을 구경만 할 것이 아니라 경제 및 정치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적절히 대처를 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뉴스와 경제에 좀더 관심을 갖고, 책을 다시한번 정독하면서 앞으로 유망한 사업분야로 추천된 분야에 조금씩 투자를 해봐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책 서문에 있던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소유권’을 보유하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생각만 했던 일을 실행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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