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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오프닝>
p.5-7 나는 무엇을 소유해야하는가
유동성의 급격한 상승이 예측되는 내년(2026)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한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다.
<1장. 2026 경제 전망>
21p
2026은 2025년에 비해 다소 회복되는 구간. 단, 본격적 성장 국면이나 호황은 X. 외줄타기 같은 상황에서 긍정적인 흐름 기대-자본시장과 자산시장은 유동성 장세의 흐름을 탈 것. 그러나 곳곳에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시장은 조정과 우상향을 반복할 것이다. 그러니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될 요인들을 살펴보아야한다.
33p
2026년 경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유동성의 힘’
실물경제가 조금씩 순환되고 점차 넘쳐흐르게 되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채워지게 된다. 유동성공급은 실물경제를 회복시키는 동시에 금융, 자산시장으로도 흘러감. 정부는 부동산 시장 가운데 서울을 향한 쏠림을 차단하는 것이 현재 목표. 정부는 서울이라는 컵에 직접적으로 물이 들어가는 통로를 막는 조치를 취하려함. (6 ·27대책-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규제) 정부는 지방 부동산의 추가 하락을 막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투자 자금이 지방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방 부동산 소멸 위기를 해결코자 하고 있다.
40-41p
유동성으로 2026년에 금리가 낮아지고 돈이 풀리면 기본적으로 자금은 위험 자산으로 흘러 주식, 비트코인같은 시장이 수혜를 입을 것이다. 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전체적인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해지할 수 있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략) 금과 같은 안전자산, 주식 ·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 그리고 분절화되는 부동산까지 각각의 자산군은 다른 변수를 안고 움직인다. 투자자는 어디로 돈이 흘러가는지, 어떤 변수가 생기는지 모니터링하며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91p
주가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익과 동행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재화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간다. 따라서 좋은 매수 시점은 가격이 충분히 내려 더 이상 팔 사람이 거의 없는 때다. (중략) 미국 투자자 케네스 피셔는 완벽한 주식의 조건으로 ‘일시적 결함’을 꼽았다.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삼성전자의 부활은 코스피 4000시대를 여는 마지막 퍼즐이 될지도 모른다.
93p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기가 충분히 살아난 다음에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늦다. 경기민감주의 상승은 경기 회복 초입에 나타난다. 확장기 중반 이후에 투자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106p
투자자는 질문해야한다. 케이팝의 글로벌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한국 기획사 시스템이 꾸준히 스타를 배출할 수 있을지,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일상에서 예전보다 더 큰 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지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다 돈을 벌었으니까’,’BTS가 완전체로 컴백했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투자하기보다 진지하게 돌이켜 볼 때다.
117p
주식은 바람이 아니라 확률로 접근해야한다. 확률이 높으면서도 기대감은 낮은 곳에 베팅하고 반대로 확률이 낮거나 높더라도 기대감이 높은 경기장에서는 슬그머니 빠져나와야한다.
127p
“몇 달, 몇 분기, 몇 년 후면 드러날 답에 지금 억지로 대답하기보다 큰 돈을 잃지 않고 확실히 벌 수 있을 때 투자하라” (댄 크루거-2008년 금융위기 리먼브러더스 채권에 투자)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49p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시기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주가지수의 상단을 점치는 일이다. 내 수익률이 충분하다 해서, 주가가 과거 정점을 갱신했다 해서, 코스피가 4000포인트를 돌파했다 해서 무턱대로 팔면 안되다. PER이나 PBR같은 지표를 맹신해서도 안 된다. 한국 시장은 거대한 경기순환주와 같다. 저점과 정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 ‘언젠가’가 반드시 찾아온다. 기업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면 큰마음 먹고 장기투자를 시작해봐도 좋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이주식 사라, 업황이 좋대라고 말하는 시기에는 소액이라도 넣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손실을 막을 수 있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161p
2026년 부동산 시장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되는 세가지는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다.
175p
정부의 규제-완화 스위치 상황에서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새 정부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확대,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요건 강화, 대출 및 유동성 규제강화, 거래 추적 및 담합 단속을 신속히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들은 고정된 규제가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가변 전략의 일환으로 이해해야한다. 따라서 실거주자와 투자자는 모두 정책의 방향성과 전환 시점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186p
공급 계획은 많지만 확정된 것은 거의 없다. 발표는 있지만 착공은 적고, 인프라 약속은 있지만 예산은 제한적이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공급 발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행률, 교통망 확정, 재원 확보의 3대 조건이 충족된 곳에만 반응해야한다. 실수요자는 ‘ㄸ로똘한 한채’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교통망이 먼저 움직이는 지역을 선점하고 입주까지의 시차와 기회비용을 비용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투자자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효한 전략이 유효하다.
227-229p
부동산 시장의 생존자는 다음과 같은 사고방식을 내면화한 사람들이다. 먼저 지방이나 공급과잉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저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 반드시 해야할 것도 있다.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재편해야한다. 둘째로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가치,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한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에필로그 - 변화의 파도 위에서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431p
2026년을 앞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전환의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과거의 공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라는 현실이었습니다.
433p
변화의 시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장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니까요.
434p
제가 주가를 올리기 위해 노력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겠지요. 그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의 일부를 보내 그 친구가 일하게 했을 뿐이고 늘 그래왔듯 제 일을 묵묵히 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워런 버핏이 남긴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AI가 업무를 대신하며 세상의 룰이 바뀌는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나는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오프닝에서부터 강조되는 ‘소유권’은 최근 유동성이 많이 늘어난 시기 강조되고 있는 ‘자산’과 연결되면서 내가 왜 ‘투자’를 시작했고 또 계속 하려 하는지 생각해보게 했다. 집을 사고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던 이 공부가 4년 넘게 이어져오면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들, 불편한 것들, 어려운 것들을 직접 시도해보게 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그동안은 절대 생각해볼 수 없었던 경험과 인맥을 쌓게 도와주었다. 무주택에서 유주택자가 된 것도 신기하지만 이 과정에서 내가 부족하지만 쌓게 된 무형 자산도 다시금 그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만하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는 이유는 이런 유형, 무형 자산을 돌아보면서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비트코인, 반도체, 트렌드 등 사실 거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절반 이상이었지만 투자의 본질에 대해 다루는 문장만큼은 그래도 조금 와닿는 부분이 생겨 남길 수 있었다. 기준 없는 투자의 위험성이나 리스크 대비 등에 대한 부분은 모든 분야에서 공통되는 지침이었고 나 대신 일하는 자산을 쌓는 것이 ‘투자’라는 열기에서의 문장처럼 투자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투자를 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를 오프닝과 에필로그에서 한번씩 다뤄주어 내가 모르는 분야나 FOMO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더 생각해보게 한 책이라 막연히 어렵고 힘들다고만 느껴지지는 않았다. 매수가 가장 쉬웠다는 말을 체감하고 있는 현 시점 무조건 오를 물건을 찾는 대신 가치 있고 싼 물건을 찾아 내 돈이 일하게 하고 또 나도 투자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새롭고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두렵기도 하고 복합적인 생각과 마음이 많이 든다. 시간이 갈수록 타인이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닌 ‘나’만의 투자로드맵이 있다는 점에 점점 확신이 들고 그래서 더더욱 투자 공부를 놓지 말아야겠다 마음잡았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오랫동안 이어갈지 ‘나’만의 지속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꼭 가져야겠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 3호기 = 잃지 않는 투자 준비하기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장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 2월 중 4사분면 작성해보기(w**“2026년 신년운세 보지 마세요” 4사분면 하나로 인생에 찾아오는 운, 기회, 행복을 찾는 방법 (#너나위의나긋나긋 ☕) & 2026년 투자 계획,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 방향성 3월 열기
ONE Message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ONE Action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장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갭투자자가 아닌 ‘가치성장투자자’가 되기위해 내가 가장 경계하는 또는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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