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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한다한다]

26.01.17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p175) 이런 상황에서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P58) 한국 기업들 역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공인했고, 2026년부터 실제 투자가 집행되기 시작한다. 문제는 투자가 곧 국내 투자의 위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한국 대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세우는 만큼 한국 내 신규 투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는 고용 위축, 소비 여력 약화, 내수 부진으로 연결된다. 트럼프발 관세 정책의 가장 직접적인 부작용이 한국 경제에 투영되는 지점이다.

    → 대미 투자에 대해서 그 동안은 단순히 경제 규모가 작은 한국이 경제 규모가 더 큰 미국에 투자를 해야하는 불합리한 계약이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가 한국 내수 부지으로 이어지고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이 미래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AI 등과 관련된 제조 기반을 자신의 나라에 구축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흔들려고 하는 야심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 (p158) 2025년 부동산 시장에서도 수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두 가지의 상반된 수렴이 동시에 일어났다. 

    첫째로는 매매 시장의 하향 수렴이다.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가 96.2를 기록하며 여전히 2021년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현실적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이라는 의미다. 건설투자 역시 전년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과 수요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둘째로는 전세 시장의 상향 수렴이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24주 연속 상승하는 현상은 얼핏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인위적으로 억제되었던 전세가격이 시장 균형 가격으로 수렴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 25년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향 수렴해 가는 과정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25년도 초부터 선호도가 지역의 아파트가 먼저 오르기 시작했고, 상승 효과가 점차 퍼지던 중에 정부의 규제로 인해서 상승 속도가 다소 느려진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가격 상승 또한 인위적으로 억제되었던 가격이 시장 가격으로 수렴해 간다는 것은 의아합니다. 공급이 줄어들며 전세가가 오른다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이 시장 가격으로 수렴해 가는 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 (p195)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첫째, 환금성을 고려한 단지 선택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미래에도 수요가 유지될 만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축이 우선 고려 대상이며, 30대 자녀가 사고 싶어 하는 집을 고른다는 기준이 실수를 줄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

    → 작가가 월부를 알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부분은 부동산 전문가라면 누구라도 동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배운 내용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p219) 우선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전략적으로 자산을 처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6년 단기임대 등록을 통해 각종 세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투자 대상과 지역별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차별회된 접근 방식을 마련하고, 전세 소멸 트렌드에 대비해 월세 중심의 수익 모델로 전환하는 중비도 필요하다. 아울러 변동성 높은 금융 환경 속에서는 레버리지보다는 현금 중심의 투자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유리하다. 

    이제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 세제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 세금을 내더라도 수익이 나는 구조에서는 다주택이 자산 증식에 유리하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작가의 시선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단순히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서 다주택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또한 전세 소멸 트렌드에 대비해 월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과 앞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없다는 것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정부의 정책은 거스를 수 없는, 따라야만 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정부가 추가적인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의견이 존재하고, 그것이 걱정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이 시장에서 살아 남아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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