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으로 단촐한 조모임
하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 응원이 섞인
무드였다.
특히 선배로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조장님 모습이 새삼 대단해 보였다.
누가 시켜도 못할 것인데..
어느 조직이나 누군가는 앞서가고..누군가는 관망하며…누군가는 뒤쳐지지만
모두 인생중에 한 시점에 공통의 한계를 느끼고 공통의 주제로 만난 만큼 성숙한 모습들이었다.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너무 반가울거에요~항상 응원합니다~!!열기반 68기 81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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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기 81조 화이팅!! 우리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