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장을 막 마치고 집 가는 길에 모바일로 참석을 했다.
갑자기 귀가가 결정된 마당에 이동 중 참여해야한다는 상황이 신나면서도 아쉬웠는데,
단임 1번 타자로서 내가 보고 느낀 것을 꼭 조원분들께 나누어드리고 싶었다.
지방 첫 앞마당이기도 하고,
아직 한참 부족한 실력인데 다들 이야기를 경청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분임 경험담 및 강의 후기를 들으면서 도움도 많이 됐다.
지금 2강을 모두 듣고나서 보니, 나와 같은 부분에서 인사이트를 얻으신 분들도 계셨고
이런 것들을 알고 단임을 했더라면 더 잘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한 분 한 분 다들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지는 우리 조.
환탈님 매수 고민으로 대동단결하는 것 보면서도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번 응원하고 반응해주시는 모든 조원분들 보면서 따뜻한 에너지가 온몸에 깃드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이런 나눔을 독려하는 문화가 좋아서 월부를 시작했었지…’
마지막 날 인것처럼 서로 훈훈한 말씀들이 오간 것도 기억에 남는다.
이런 나눔의 일환으로, 나에게 새로운(?) 숙제가 생겼다. 바로 “1호기 후기 쓰기”
0호기 매도 후기도 여러 번 썼다가 지우면서 ‘글이 별로다. 너무 길어진다. 누가 읽겠어. 이럴 시간에 공부를 더 하자’ 등 여러가지 생각으로 미뤄왔었는데 “누군가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 거에요”라는 말씀에 마음이 바뀌었다.
이런 성장 동력을 준 활어모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앞으로 2주 남았는데, 가족 일정으로 시간이 별로 없지만
그만큼 더 바삐 살면서 2026년 의미있게 시작해보자.
다시 화이팅!! 우리 조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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