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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트래킹, 하고 계신가요?[새로움s]

12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운이 좋은 투자자

새로움s

입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매물임장을 시작하며

결론 쓰기로 돌입하는 시점에

 

결론은 어떻게 쓸까?

라는 고민을 하시지 않을까?

 

고민하며 드는 생각 중 하나가

 

내 앞마당을 결론에 어떻게 반영할까?

 

투자 우선순위를 뽑기 위해

앞마당 시세를 봐야 하는데… 

 

시세트래킹조차 쉽지 않다 느끼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

 

제가 하는 정말 간단한 팁 몇 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진짜 너무 별 것 아니지만

마음의 허들이 낮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살짝 적어봅니다.

 


시세에 대한 마음의 벽 무너뜨리기 !!

 

  1. 시세트래킹할 단지 뽑기가 어려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이 넘는 시간까지 

시세트래킹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제 만 3년을 넘은 4년차 투자자!!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처음 할 땐 일단 뭐가 더 좋고 나쁜지도 잘 모르겠고, 

이 단지 뽑으면 저 단지가 서운할 것 같고??ㅋㅋ

 

시세 트래킹할 단지를 마음 먹고 뽑는 일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벽을 무너뜨린 제 첫 번째 시도는 

매번 임보의 마지막 결론에 시세 트래킹 할 단지를 미리 뽑아두는 것이었습니다.

 

음… 어려운 건 똑같은데? 의미 있나?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임보 결론 쓸 때 쯤 되면 3주 이상 지역에 대해 알아갔고 

그 지역을 조금은 아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결론을 적을 때가

가장 쉽게 트래킹할 단지를 뽑을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매 달 다음 앞마당 임장을 하다 시세트래킹할 단지를 한 달, 두 달 미루다 보면 

단지 뽑는 것도 너무 어렵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결론을 쓸 때 트래킹할 단지를 뽑기 시작했는데요. 

→ 보통 이런 식으로 결론 중간에 시세트래킹할 단지라고 적고, 

 

대표 단지들을 뽑아 호갱노노에서 단지 자료를 긁어 붙입니다. 

그리고 이유를 위에 살짝 간단하게 붙입니다. 

A는 a생활권 대표 단지이고, B는 b생활권 대표 단지. 이런 식으로 생각을 붙이는거죠.

(저는 이렇게 10개의 단지를 뽑는 건 보통 1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단지 뽑을 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눴던 생활권에서 가장 좋았던 1개씩 뽑으면 

보통 4~6개는 이미 채워지니깐요!!ㅎㅎㅎ

(10개만 뽑는다고 생각하면 이미 반을 뽑은 거죠)

 

그 뒤로 각 생활권마다 1~2개를 더 뽑습니다. 

이 정도면 중간 정도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단지, 

아니면 대장은 아니지만 관심이 가는 단지, 

아니면 여기까지는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지노선.

자신만의 이유, 그날의 생각을 담아 단지를 뽑습니다. 

 

저는 그날의 느낌적 느낌으로 편하게 뽑습니다.

틀리면 어떤가요.

바꾸면 되잖아요.

 

처음 시세트래킹 단지를 뽑을 때 잘 뽑으면 좋지만

어차피 엄청 고민하고 뽑아도 몇 개는 바꾸게 되었습니다(경험담입니다!!🤣)

 

중요한 건 시작해보는 것.

그리고 꾸준히 가격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시작하고 꾸준히 가격을 살펴보면 

지역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쌓이고

“아!! 이 단지는 크게 지역의 상황을 잘 반영 못하는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 오고

그럼 그때 바꾸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단지 뽑을 때 드리고 싶은 또 다른 한 가지 팁은 

세대수가 500세대 이상인 단지가 트래킹하기 좋다!!인데요. 

 

가격의 흐름이 조금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세대수가 너무 적으면 거래가 많지 않아 가격이 멈춘 듯 보이기 때문에

가격 변화를 빠르게 담아내지 못하게 되고, 

시세 트래킹의 의미를 크게 담지 못하기도 하더라구요. 

 

2. 어디에, 어떻게 기록하나요?

 

이 부분은 저도 월부의 다양한 능력자 분들을 레버리지 합니다.

 

정보나눔방에서 '시세트래킹'을 검색해서 편한 것들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중 양식을 공유한 글을 몇 개 찾아서 저도 공유드립니다!!

 

워런부핏님 글

https://weolbu.com/s/KOL8nog0dK

만평이님 글

https://weolbu.com/s/KOMLM2Ajok

중수 님 글

https://weolbu.com/s/KOMQs6qUDm

목부장님 글

https://weolbu.com/s/KOMxI6jJ6I

게리롱님 글

https://cafe.naver.com/wecando7/9165829

 

 

저도 그냥 매일 시세를 보는 것, 

싸다고 생각되는 단지, 매물을 체크해서 피피티에 모아보는 것 등등의 방법들을 써봤는데요.

 

그래도 꾸준히 보는 단지가 주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서 

앞마당마다 10개 정도의 단지를 정하고 기록하며 그 기록을 쌓아갑니다.

(그냥 한다!!)

 

3. 언제 해요?

 

예전에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께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때 동료분이 시세트래킹의 어려움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는데요.

“저는 중요한 것부터 합니다.”

입니다.

 

멘토님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멘토님은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독서와 시세 보는 것!”

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침 시작을 독서와 시세 보는 것으로 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만약 출근 하기도 바쁜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퇴근하고 가장 먼저 하는 일로 독서와 시세를 넣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틈이 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을 시세 조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실 시세조사는 조사할 단지를 뽑아두면 그 단지 가격만 조사해도 되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 않지만

쉽게 하기 위해 매일 30분 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얼마 전 우지공 튜터님이 저희 조원분들에게

좋은 습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처음엔 어떤 일을 1시간 꾸준히 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부담이 되지 않는 30분 해보기!!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단지를 뽑아두고 그 단지만 조사하는 건 사실 10분이면 10개 단지 다 볼 수 있으니

힘들면 하루 10분!!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번외 질문) 오래 내버려둔 앞마당이 있는데요?

 

최근에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저도 투자 범위에 들어오지 않아서, 또는 투자할 것 같지 않아서 내버려두고 있다가

다시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는 지역들이 있었습니다(부끄럽…;;;)

 

그때 결론 쓰면서 트래킹할 단지를 뽑아둔 경우는 

그때의 나를 믿고 그냥 그 단지들을 트래킹단지로 설정하고 시작하기도 했고, 

완전 처음 느낌으로 단지를 뽑기도 했습니다.

 

그때 좋았던 점은 그 당시 임보를 보며 시세지도에 적어둔 가격을 시기를 설정해 적고

현재 가격을 적어보았던 부분이었는데요.

 

그랬더니 생각보다 기회를 주었고, 가격이 많이 올라간 지역도 있었고,

1~2년 전 가격과 거의 차이가 없어 놀랐던 지역도 있었어요.

오랜만에 가격을 넣을 때 막연하시다면 만들어두었던 임장보고서를 다시 찾아

그때 시세지도 만들어두었던 것을 활용하여 가격을 한 번 확인하고

과거의 가격과 현재 가격을 넣어보시면 생각보다 재밌게 시세트래킹을 시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나만 재밌나?ㅋㅋ)

 

또 길어진 글을 정리하자면

  1. 시세트래킹의 시작은 단지 뽑기

     - 1) 매번 앞마당 결론을 쓸 때 트래킹할 단지 10개 뽑아두기

            (번아웃이 와 몇 달 내버려 뒀다가도 다시 트래킹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2) 생활권 1등 단지들 하나 씩 뽑고 시작하면 절반이 줄어든다

            (나머지는 생활권마다 1~2개 씩 추가 - 중간, 마지노선)

       3) 트래킹하다가 바꾸면 되니 너무 큰 부담 갖지 않고 일단 뽑고 트래킹부터 해본다

     +@ 500세대 이상인 단지면 더 좋다

     

  2. 시세트래킹 양식은? 월부의 양식을 레버리지한다. 편한 걸로 골라 쓰기
  3. 시세 트래킹은 언제 한다? 가장 먼저!! 제일 앞 단에 두고 시세트래킹부터 한다
  4. 시세트래킹 힘든데? 단지 뽑아두면 금방 한다. 매일 30분만 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안되면 10분만 한다.
  5. 내버려둔 앞마당은? 하루 날 잡아 단지를 뽑아보고, 예전 시세지도를 활용해 변화한 가격을 관찰해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코루마블
13시간 전

나눔글 공유감사합니다♡ 시세 루틴화!! 화이팅!!♡

로건파파
13시간 전

저도 매일 30분 시세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새로움 조장님!!

블랙스완
13시간 전

오 중요한것을 먼저하는것 !!! 시세 트레킹 꼭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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