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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랑] 기브앤테이크 후기

26.01.18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저자 및 출판사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01.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올랐을까?

[포천]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인맥을 쌓은 사람은 누구이며, 그 비결은 무엇인가? 말더듬이 신참 변호사가 어떻게 재판에서 청산유수 베테랑 변호사를 이겼을까?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의 인사 시스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가? 베풂을 좌우명으로 삶고 사는 사람이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통념에 따르면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 결정적인 타이밍이 그것이다. 세계 3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서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에 임명된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이 책에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성공의 네 번째 요소를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테이커, taker)이나 받는 만큼 주는 사람(매처, matcher)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기버, giver)’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혁명적인 가설을 내놓는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는다. 또 착한 사람은 이용만 당할 뿐 성공하기 어렵다는 불문율을 깨뜨리며 ‘바쁜 와중에도 누군가를 돕고, 지식과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며, 남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 사람, 즉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놀랄 만큼 방대한 사례와 입체적인 분석, 빈틈없는 논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49343>

 

 

2. 내용 및 줄거리

  • 개인들 마다 선호하는 ‘호혜 원칙’이 다르다는 것, 즉 사람마다 주는 양과 받는 양에 대한 희망이 극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테이커는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빋기를 바라는 사람미고,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피는 사람이다.
  • 행동의 차이 :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 반면,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 매쳐는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고 상부상조의 원리를 내세워 자기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받은 만큼 되돌려준다는 원리를 믿고 호의를 주고 받는 사람이다.

→ 나는 매처에 가까운 사람인듯하다

  • 성공사다리의 밑바닥에도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다.
  • 기버의 성공이 특별한 이유는 테이커가 승리를 거둘 때는 패자기 있기 마련이라면 기버의 성공은 폭포처럼 쏟아지며 멀리 퍼진다는 것이다.
  • 관계를 맺고 협력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직군이라면 기버가 되는 것이 이기는 선택일 수 있다.왜냐하면 대다수가 이타적인 행동양식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것이 무기가 될 수 있다. 기버는 나뿐 아니라 모두가 이로운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 테이커를 구별하는 법

    - 평판에 대한 정보 수집하기: 주변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함

    -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 구애행동 징후 확인, 지나치게 나를 들러내고, 내가 여기의 주인공임을 피력하는 사람들

    - 자화자찬, 자기중심적, 자만심을 강하게 드러냄, 피상적인 관계구축, 자신의 성취 과시, 관심 받고 싶어함

  • 최고의 인맥을 갖춘 사람-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각이 흐르면서 친맥이 구축된 것
  • 호혜원칙을 지지하는 사회에서는 내가 받고 싶은 것을 먼저 줌으로써 호혜원칙을 활용할 수 있다.
  • 여기에는 두가지 위험이 있는 테이커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용 당했다는 느낌을 들게하고 매처는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받은 만큼 돌려주는 건 아무런 이익이 없다.
  •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저 다시 연락해보자. 새로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 5분의 법칙- 전통적인 호혜법칙, 받은 만큼 베푼다는 것과 다르게, 짧은 시간이라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조건없이 베푸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짜 기버이다. 기버들의 역량과 타인으로 부터 도량정도를 평가 받았을 때 성과가 낮은 기버는 어쩌다 한번씩 남을 돕는 사람이었다. 반면 평가 점수가 높았던 사람들은 자주 남을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 훌륭한 실적은 내는 스타투자자들이 회사를 옮기면 실적이 떨어지는 반면, 팀으로 옮긴 사람들은 여전히 눈에 띄는 실적을 달성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 내가 만약 리더가 되거나, 팔로워가 된다면 좋은 관계 맺기를 우선으로 할 것이다. 내가 있는 곳이 서로의 실뢰와 행복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1번이다. 마음을 열고, 벽을 치지 말고 친해지자. 그렇게 해야 서로 잘 될 수 있다.

  •  왜 어떤 기버는 실패하고, 어떤 기버는 성공하는가?

    - 실패하는 기버는 자기 희생적, 경계가 없고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며 에너지가 고갈됨

    - 성공하는 기버는 자기 보호적 이타성이 명확하고 도움의 범위와 기준이 명확하며 자신의 핵심 업무와 성과를 지킴

  • 핵심은 “모든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게 주는 것”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85쪽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 92쪽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일일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목적과 필요한 도움을 묻는 것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기버로서의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메처로서 호혜원칙에 얽매여 도움을 청하려고 연락하는게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기버가 되면 나의 행동이 관계개선이 되는 것이고, 그 인맥 자체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 전략적으로 주는 사람이 가장 멀리 간다는 것을 알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91쪽에 ‘매처가 자신에게 그 일을 할 사명이 있는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발생한다. 매처는 타인에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테이커를 응징하려고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관대하게 대하는 기버에게 상을 주려고 일부러 노력하기도 한다’라는 내용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이 세상이 썩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아직 돌아간다는 것은 테이커보다는 기버나 매처가 많다는 거고, 그리고 기버보다는 매처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나의 베풂이 누군가의 ‘양심?’ '호혜원칙'?'들을 떠올리게 하여 오히려 나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연결 고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조건 없이 베푸는 것이 오히려 나를 이롭게 한다는 것을 배웠다. 꾸준한 기버가 한명 있는 조직은 다른 사람들도 베풀 수 있도록 하고 선순환을 일으킨다. 다른 사람들을 베풀려면 부지런해야 하고, 일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더 열심히 해야했을 것이다. 그것이 나를 더 성장 시킬 것이다. 나에게 정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 호구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성공의 기준은 개인 성과가 아니라 함께 올라가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 자리에서든지 구성원이자 기버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행동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일의 격,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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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뤠잇v
26.01.18 23:03

랑님 기브앤테이크 완독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함께하는 독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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