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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는데 왜 제자리일까?" 2026년 10억 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위험한 신호

5시간 전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입니다.

 

다들 새해 계획대로 착실하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2026년 1월 중순이 넘어가는 시점,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채찍질이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에너지 낭비’를 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직시하는 것입니다.

 

거듭된 채찍질은 우리의 의지를 갉아먹을 뿐만 아니라 다음 행동에 대한 의지도 줄어들게 만듭니다.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목표 수정이 아닌 ‘상황 진단’을 먼저 제안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최근에 강의와 코칭을 하며 만나는 많은 분들 대상으로 조언을 드린 상황 진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성과와 에너지의 4분면

 

 

서두에 말씀을 드리자면 이 4분면을 대할 때 주의하실 점은 “나는 왜 성과도 에너지도 낮은 단계인가…” 자책하실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 4분면에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모두는 각 상황이나 시기마다 다른 포지션에 쳐할 수 있으며, 심지어 에너지도 성과도 높은 상황이 최고는 아닐 수 있음도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간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한 액션플랜을 실천하며 많은 것들을 하고자 하시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으시는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아마 목표 대비 행동이 부족하시거나, 행동을 할 때마다 “왜 이렇제 지치지” 혹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등의 마음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이런 괴리가 발생하는 건 결론 적으로 내 상태에 대한 신호를 무시한 채로 하루하루 살아가시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대한 진단을 위해 성과와 에너지를 토대로 4분면을 만들어 봤고 각 4분면의 특징과 솔루션 그리고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유형 A] 에너지 ↓ / 성과 ↑

 

첫번째 유형은 에너지는 낮고 성과는 잘 나오는 타입입니다.

 

회사생활을 생각해보시면 텐션은 높아보이지 않지만 일은 그럭저럭 잘 해내는 분들이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늘 마음 속에 이직과 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이며 “언제까지 이 것을 하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투자공부를 예로 든다면, 시세를 보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어느정도 일상화 되어 있어서 투자검토하는 데 에너지는 크게 들지도 않고 어느정도 답이 정해져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때는 내가 갖고 있는 에너지레벨 대비 과한 인풋이 지속된다면 번아웃이 올 수 있고, 재미를 느끼지 않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보어아웃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은 “휴식”도 나아가는 것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이런 구간에 있는 분들이라면 휴식도 계획에 넣고 숙제처럼, 업무처럼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드리고 주변에서 에너지 높은 사람 혹은 앞선 사람에게 어떤 마음으로 이 일(혹은 투자)를 하는지 물어보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2. [유형 B] 에너지 ↑ / 성과 ↑

 

 

두번째 유형은 에너지도 높고 성과도 잘 나오는 타입입니다.

 

회사생활을 생각해보시면 보통 에이스 포지션을 맞고 있는 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을 드릴 때 아마도 대다수 분들이 ‘여기 포지션으로 가야하는 건가’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 시기의 분들에게도 여러가지 함정이나 돌발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고 있는 일들이 대체로 잘 풀리는 경우가 많으시기에, ‘다음에도 잘 되겠지’ ‘이 정도로만 해도 괜찮겠다’ 등의 결과가 담보되어 있는 듯한 마음으로 의사결정을 하거나 시간을 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안다고 착각하는 것과 실제로 알고 있는 것은 늘 간극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태일 수록 다음 스탭을 디딜 때 섣부르게 행동하지 않도록 하는 게 필요합니다. 

 

제가 이런 분들에게 권장드리고 싶은 것은 확장과 변주 입니다.

 

내가 아는 것을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 주변 동료, 선후배에게 스스로 잘 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면서 ‘내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돌아보고 단단하게 축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놓친 것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 등의 과한 목표를 잡고 그간 잘해온 것들을 무너뜨리기 보다는 120% 수준의 목표를 ‘꾸준히’ 설정하여 복리처럼 늘어나는 실력과 성장을 지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오던 것보다 목표치를 늘리거나 하지 않으시는 방법을 통해서 함정에 빠지시기보다는 꾸준한 우상향 성장곡선을 유지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3. [유형 C] 에너지 ↑ / 성과 ↓

 

세번째 유형은 에너지는 높은데 성과는 잘 나오지 않는 타입입니다.

 

뭔가 열심히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만큼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거나 결과가 뚜렷하지 않는 것 같다 하실 때는 할 일 목록에서 과감하게 뺄 영역을 찾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당장은 에너지가 높더라도 결과가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올 것이며, ‘나는 이렇게 노력했는데도 왜 안되는거지?’ 라는 자책감이 억울함 혹은 분노로 표출될 때도 있습니다. 이 경우 바로 에너지 레벨도 떨어질 수 있기에 내가 쓰고 있는 에너지의 방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아마 이 분들 대부분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민인 분들일 겁니다. 다만 초반에는 성과가 없어도 수행하는 재미 자체로도 유지할 수 잇는 단계가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유지하기가 힘든 시기도 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당장 회사/투자 등에서 노력 대비 결과가 잘 나오는 순간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뺄 영역’을 설정해보시는 것도 권장 드립니다.

 

이게 어려우실 때는 옆에 있는 동료나 상급자나 앞선 분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시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4. [유형 D] 에너지 ↓ / 성과 ↓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내가 가진 자아에 따라서 어떤 건 A유형에 어떤 자아는 다른 유형에도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어떤 말이냐면, 제 경우에는 가족구성원으로서 자아, 투자자로서 자아, 회사인으로서 자아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가족과 투자자로서 자아는 둘 다 에너지는 높고 성과는 중~상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최근 보직 변경으로 인하여 에너지나 성과는 모두 높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의도적으로 업무 리스트 중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주변에 공유하며 아주 작은 승리를 맛보기도 하고, 이보다도 마음이 더 떨어질 때는 집에서 이불 개기 등 아주 쉬운 승리 루틴을 만들어서 운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잠도 많이 자려고 노력하고 산책도 해보려고 합니다.

 

‘나는 지쳤고 성과도 안나…’ 하는 순간은 사실 하나의 자아로만 사는 분들이 아니면 실시간으로 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파트를 읽으시는 분들께서 유독 내 이야기 같아서 자책하실까 염려되어 이런 문장을 씁니다.)

 

이런 구간에 있는 분들께서는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막연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도 굉장히 많으실텐데 작은 승리를 누적해서 부메랑 같은 마음이 나에게 서서히 돌아오게끔 하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2026년, 어떻게 4분면을 이용할 것인가

 

위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 4분면은 우리 스스로의 상황을 진단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승급제도가 아니라 평면도 상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이 4분면을 사용하실 때 최악은 ‘나는 진짜 답이 없다’ ‘무조건 에너지/성과 올려야지’ 하는 식의 사고 방식입니다. 이 4분면이 여러분 목표를 달성하심에 있어서 스스로의 상태를 진단하고 솔루션이 도출되는 데에 쓰여야 맞는 길이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4분면에서 우리는 한달 동안 몇번의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에너지가 낮아서, 성과가 낮아서 마음에 부침이 있는 것도 한순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입니다.

 

높은 목표를 달성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가 처한 상황에 대한 인지력도 매우 높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후안리
5시간 전N

이 글을 보면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글쓰기 강의 튜터링 등 전부 하나로 연결시킬 수 있다라는 말씀이 바로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ㅎㅎ

채너리
5시간 전N

튜터님 감사합니다 💚

수수진
5시간 전N

상황 진단 4분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튜터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늘 체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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