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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과 매매대출의 전환시점이 맞는 않는 경우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26.01.19

안녕하세요~올해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금년도 3월에 일산에서 전세 2년 신규계약을 하려고 하고 2년간의 전세 기간안에 매매공부를 하면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합니다.

다만 문제는 2년내 언제 좋은 기회가 생겨 매매를 할지 모른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전세계약후 6개월이 지나고 매매를 하고 싶어서 집주인에게 복비는 지급해드릴 테니 중도해지하고 먼저 나간다고 했을때, 집주인이 거절을 하거나 합의를 해도 신규세입자가 발생하지 않아 계약기간 2년을 채워야하는 경우입니다. 


이를 대비해서 저보다 남편이 대출이 더 많이 나오니 이번 전세 계약은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하고, 중간이라도 매매 기회가 오면 남편이 대출받아 남편명의로 집계약을 해야 되는 것인가 고민인데요.

보통 이런경우 어떻게 구조를 짜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현금이 2억5천이 있는데, 매매를 대비해서 전세대출을 더 하더라도 전세보증금에 보유현금을 모두 넣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리스보아
26.01.19 12:01

안녕하세요 엘라이프님 집 관련 고민이 있으시군요 우선 전세 상황 관련해서는 1) 집주인분께 다른 집으로 이사 갈 계획이 있고, 그래서 이사 날짜는 협의해서 같이 나올 수 있도록 2) 미리 집을 내놓고, 복비를 부담하거나 집을 잘 보여드려서 다음 임차인이 들어오는데 최대한 협조하겠다라고 말씀드린 뒤 매수할 집의 후보를 지금부터 미리 알아봐두시고 1) 해당 집의 이사일자를 협의해서 가능하도록 말씀드려서 2) 전세를 새로 들어오시는 분과 날짜를 협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말씀 드려드리는 방법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예산이 많을수록 더 가치 있는 집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전세보다는 최대한 두분의 예산을 합쳐서 내집 마련을 할 수 잇는 방법을 살펴볼 것 같습니다..! 혹시 이사 일정이 꼭 3월이 아니어도 된다고 하면, 지금 시기에 할 수 있는 예산을 확인해서 내집 마련할 수 있는 후보들을 비교해보시고, 가능하시면 내집 마련부터 시작하셔서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산으로 먼저 시작 하시는 것도 추천드리는데요, 전세 2년 이후에, 지금 예산으로 매수할 수 있는 집이 규제나 가격 변동으로 할 수 없을 때를 생각해보면 최대한 할 수 있는 내집 마련을 우선해서 보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징기스타
26.01.19 13:36

전세 계약을 이미 하신 것 같군요. 내집마련 목적이라면, 굳이 지금 망설일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다른 분 말씀처럼 보증금을 확보 가능하다는 가정 아래 "매수 가능한 단지들 리스트를 미리 확인"하고 "그 중 어느 단지가 제일 가치가 높은지 우선순위를 체크"해 놓으시면서, 동시에 "3월에 들어가실 임대차 계약을 꼭 이행해야하는지, 이행을 해야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복비는 물론 새로운 임차인을 찾는 것까지 엘라이프님이 노력해서 보증금을 되돌려 받는 작업"까지 이 3가지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처음이시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식적인 부분은 월부TV를 꾸준히 보시거나, 부족하시면 강의를 들으시거나, 부동산 관련 적당한 책을 추천 받아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혼자 고민하시면 시간만 더 갑니다)

메트리
26.01.19 14:28

앨라이프님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기대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다음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우면 전세중도해지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명의를 다르게 하셔도 자금조달에 문제라면 매매시 더 가격대가 높은 집을 보시기 어려울 것 같아요 매매기회를 지금이 아닌 나중으로 생각하시는 이유가 개인적인 이유이신지, 좀 더 공부하시기 위함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가격상승, 대출규제, 금리변동 등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무수히 많기에 가능하시다면 빠른 시일내에 매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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